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6월 6일 오전 10시 삼척시 남양동 보훈 공원 충혼탑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행사를 엄숙하게 가졌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6월 6~7일 양일간 삼척시 근덕면 맹방해변 일원에서 전국 사이클 동호회 회원 1,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거리 사이클 경주 대회인 2026 삼척 그란폰도 X ITT 대회가 성대하게 열렸다.
울진군 근남면 수산리 왕피천 들녘이 붉게 물든 꽃양귀비로 초여름 정취를 더하고 있다. 근남면 왕피천 둔치 일대에는 최근 꽃양귀비가 만개하며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바람에 흔들리는 붉은 꽃양귀비와 왕피천, 주변 산세가 어우러지면서 방문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맑은 날씨 속에 펼쳐진 꽃양귀비 군락은 탁 트인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방문객들은 꽃길을 따라 산책하며 초여름 풍경을 즐기고 있다. 근남면은 주민과 관광객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꽃양귀비 밭을 조성하고 주변 환경 정비를 이어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왕피천 들녘의 꽃양귀비가 지역 주민에게는 일상 속 휴식 공간이 되고, 관광객에게는 울진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볼거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재두 성균관 원임 부관장(동해향교 제5대 전교) 국민훈장 석류장 수훈 축하연 및 오찬 간담회가 지난 5월 18일 12시 뉴 동해관광호텔 보나베띠에서 열렸다. 이자리에는 동해향교 김화수 전교를 비롯해 홍경표 · 김흥기 · 전병기 · 홍동표 · 김종문 · 박종춘 · 최성규 · 전주완 원임 전교와 장진동 부전교 그리고 김종태 성균관유도회 동해지부 회장, 김남성 · 홍희표 · 이용기 전 회장, 이동호 상임부회장, 정영교 삼화지회장, 곽연철 유도회 사무국장, 이건삼 동해향교 성임회 회장, 김선균 · 김상래 부회장 등 향교와 유림 지도자들이 참석해 박재두 성균관 원임 부관장의 국민훈장 석류장 수훈을 축하했다.
◇ 이민위천(以民爲天)의 노동절, 노사 상생의 길을 열다 63년 만에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노동절 기념식이 청와대에서 열렸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노동과 기업의 상생’을 천명했다. 특히 양대 노총 위원장과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화이부동(和而不同), 즉 다름을 인정하면서도 조화를 이룬다는 유교적 화합의 가치가 현대 사회에 어떻게 구현되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다. 백성을 하늘로 삼는다는 이민위천의 정신은 땀 흘려 일하는 노동자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하는 데서 출발하며, 기업과 노동계의 공존은 국가 경제를 지탱하는 굳건한 주춧돌이 될 것이다. ◇ 다가온 6·3 지방선거, 민심(民心)은 곧 천심(天心)임을 잊지 말아야 오는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꼭 30일 앞두고 여야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노동절 당일 평택 등 충청·경기권을 누비며 지원 유세에 나섰고, 국민의힘은 대구 달성군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단수 공천하며 텃밭인 영남권 보수 결집에 사활을 걸었다. 현재 여론조사 상으로는 광역단체장 10곳 중 9곳에서 민주당이 오차범위 밖 우위를 점하며 뚜렷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맹자는 “백성
청정 동해를 품은 경북 울진 앞바다에서 봄 제철 햇미역 수확이 한창이다. 울진 지역 어촌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바다에서 갓 건져 올린 미역을 손질하고 말리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어민들은 채취한 미역을 바닷물에 헹군 뒤 이물질을 제거하고, 햇볕과 바닷바람에 말려 상품성을 높이고 있다. 봄철 햇미역은 부드러운 식감과 짙은 향이 특징이다. 미역은 칼슘, 요오드, 식이섬유 등이 풍부해 예로부터 산후조리와 건강식 재료로 널리 활용돼 왔다. 국, 무침, 볶음 등 다양한 음식에 쓰이며 봄철 식탁에 자주 오르는 대표 해조류다. 울진 미역은 동해안의 차고 맑은 해류와 청정한 해양환경 속에서 자란다. 수확 직후 손질과 건조 과정을 거쳐 소비자에게 전달되며, 지역 어촌의 소득원 역할도 하고 있다. 바다에서 미역을 건져 올리고, 마을 곳곳에서 이를 펼쳐 말리는 풍경은 봄철 울진 어촌에서 볼 수 있는 계절 장면이다. 청정 동해와 함께 살아가는 어민들의 일상과 생동감을 보여준다. 울진군 관계자는 “봄 햇미역은 울진 바다가 내어주는 대표적인 제철 수산물 가운데 하나”라며 “청정 해역에서 생산되는 지역 수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어촌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4월 29일~30일 삼척 쏠비치에서 GS건설이 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삼척시, 강원테크노파크에서 후원하는 액체수소 저장탱크 및 적하역 시스템 기술개발에 대한 착수 회의 가 열렸다.
탁동수 양양군 부군수가 지난 4월 23일 정부세종청사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방문해 지용구 교부세과장 등 관계자들과 지역 현안사업을 협의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생신을 맞은 홀몸 어르신을 찾아 생일상을 차리고 축하 노래를 부르며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