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직 강남서울밝은안과 대표원장은 전문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 필요성을 강조한다. 매일 아침, 잠에서 깨어난 사람들은 눈을 뜨고 세상을 바라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그러나 시력이 좋지 않은 사람은 단순히 눈을 뜨는 것만으로는 세상을 온전히 느낄 수 없다. 이들은 안경을 쓰거나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단계를 한 번 더 거쳐야 한다. 근시가 흔한 질환으로 자리 잡은 오늘날, 이는 많은 사람에게 일상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이 사소해 보이는 과정이 때로 불편하고 번거롭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특히 바쁜 대학생활을 보내거나 취업 준비에 몰두하는 이들은 하루하루 쏟아지는 시간이 아까울 것이다. 이때 시력은 생각보다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안경은 자주 흘리거나 활동할 때 불편함을 주고, 겨울에는 김 서림으로 시야를 막기도 한다. 콘택트렌즈는 계속해서 교체해야 하고, 오랜 시간 착용 시 안구 건조나 충혈 같은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이에 따라 최근 시력교정술을 고민하는 대학생과 취업준비생들이 늘고 있다. 현대에는 의학 기술의 발전으로 라식과 라섹 같은 시력교정술이 널리 보급되어 많은 사람들의 눈 건강을 개선해주고 있다. 사람들은 수술에 대한 정보를 찾으며 어떤 방
김미진 시흥 하늘체한의원 원장은 두드러기 반응에 대한 전문적인 진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갑자기 팔이나 목에 붉은 자국이 솟아오르며 참기 어려운 가려움이 밀려온 순간을 누구나 한 번쯤 겪어 보았을 것이다. 흔히 ‘두드러기’라 부르는 이 현상은 대부분 하루 안에는 잦아들어, 겉으로 보기엔 일시적인 알레르기 반응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우리 몸의 안산이 흐트러지면서 나타나는 하나의 신호다. 두드러기 반응의 기전은 모기에 물렸을 때를 예시로 들 수 있다. 모기가 남긴 침 속 성분을 우리 몸이 침입자로 인식하면, 즉각 항체가 만들어지며 면역 반응이 가동된다. 그 과정에서 피부가 가려워지며 부풀어 오르기도 한다. 이런 반응은 아토피 피부염 같은 면역 질환에서도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특징이다. 문제는 이런 면역 반응이 사람마다, 그리고 노출된 환경에 따라 전혀 다른 양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이다. 특정 음식이나 세균, 생활 속 화학물질 등 다양한 물질이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찬 공기에 노출된 뒤 몸이 다시 따뜻해질 때 나타나는 한랭 두드러기나, 체온이 급격히 오르며 생기는 콜린성 두드러기가 흔하다. 더욱이 최근에는 특별한 자극 없이도 반복적으로 두드러기를
구오섭 글로리서울안과 원장은 백내장 초기에 전문의를 통한 제대로된 진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최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시야가 뿌옇게 흐리게 보이는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며 백내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백내장은 눈속 수정체가 점차 혼탁해지면서 빛이 제대로 통과하지 못해 시력이 저하되는 질환으로, 나이가 들수록 발생률이 높아지는 대표적인 노화성 안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백내장은 초기에 자각이 어렵다는 특징이 있다. 사물이 흐릿하게 보이거나 밝은 빛에서 눈부심이 강해지는 정도로 시작되기 때문에 단순한 피로나 안경 도수 변화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혼탁이 점점 진행되면 시야가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게 보이고, 색감이 탁하게 변해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이 크게 증가한다. 특히 야간 운전 시 빛 번짐 현상이 심해져 안전한 이동이 어려워지기도 한다. 백내장의 원인은 주로 노화지만, 자외선 노출 증가, 흡연, 스테로이드 약물 장기 복용, 당뇨병 같은 전신질환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사용 증가와 수면 부족 같은 생활 습관 요인도 혼탁 진행 속도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며 전문적인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증상의 근본적인 치
김상범 러블리안성형외과의원 대표원장은 전문의와의 제대로된 상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최근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철, 가슴 성형 후 스스로 따뜻한 찜질이나 온열팩을 적용하는 환자들이 늘면서 회복 지연 위험이 커지고 있다. 수술 부위에 열을 가하는 행위는 화상뿐 아니라 출혈과 부기를 악화시켜 재수술까지 이어질 수 있는 대표적인 금기사항이며, 찜질은 온·냉 여부를 막론하고 피하는 것이 안전하다. 수술 직후에는 신경 감각이 일시적으로 둔화되어 있어 환자 본인은 뜨거움을 잘 느끼지 못한 상태에서 심한 화상을 입는 경우가 실제로 있다. 수술 부위는 자극을 최소화해야 하므로, 인터넷에 떠도는 민간요법을 따라 하기보다 본인 수술 방법과 상태를 잘 아는 집도의의 지시를 정확히 따르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또한 회복기에는 대흉근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운동을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벤치프레스, 딥스처럼 상체 근육에 큰 힘이 들어가는 동작은 보형물 위치와 이를 둘러싼 피막에 반복적인 자극을 주어, 모양 변형이나 피막 손상 위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통증이 가라앉는 수술 후 3~4주 이후라면 환자 상태를 보고 가벼운 스트레칭부터 단계적으로 허용하며 개인의 회복 속도를 고
성두(星斗) 김두호(金斗浩) 성균관 전인·윤리위원 『논어』 「위정」편의 ‘지지위지지(知之爲知之) 부지위부지(不知爲不知) 시지야(是知也)’는 삼월 삼짓날 제비의 “지지배배 지지배배”가 되어 공부자(孔夫子)의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게 정말 아는 것이다’를 비웃기라도 하듯 요즘의 세상사에 물음표를 던진다. 『논어』 「이인」편에서 공부자는 ‘나의 도는 충서(忠恕)일 뿐이다’라고 말씀하셨듯이 충(忠)은 진심으로 책임을 다해 나 자신을 올바르게 하는 것이고, 서(恕)는 나 자신이 싫어하는 일을 남에게도 시키지 말아야 하는, 타인의 입장에 서서 배려하는 양심 있는 행동이라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충서는 인간관계의 중심인데 지금은 그것을 논하는 것조차 공부자를 욕되게 하는 것 같은 세상사라 한편으로는 부끄러움이 앞선다. 속은 문들어지고 있는데 겉모양은 기생오라비처럼 꾸미고, 거짓이 판을 치는 것을 알고도 모르는 척하며, 부담이 되는 진실과 정의 대신 그저 그런 타협과 굴종이 일반화되며 세상사가 요지경처럼 되어 버렸다. ‘모르면 모른다’고 하고, ‘알면 안다’고 하는 정직, 용기, 정의로움을 담은 지부상소(持斧上疏, 도끼를 가지고 대궐 문
‘금거북이 뇌물 매관매직 의혹’으로 사퇴한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이하 ‘이 전 위원장’)은 여성에 대해 쉽게 문을 열지 못했던 유림사회에서 ‘첫 번째’ 수식어를 독차지한 인물이다. ‘첫 번째 초헌관’, ‘첫 번째 서원 원장’은 물론 심지어 경북 영주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비정신을 세계인의 정신문화로 승화시키기 위해 2019년 제정한 ‘대한민국 선비대상’을 지난 2021년에 수상하기도 했다. 당시 이 전 위원장은 “선비정신은 지나간 과거가 아니라 오늘날 인간성을 회복하고 미래를 바른 길로 인도하는데 함께 귀를 기울여야 할 중요한 정신유산이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하지만 이 전 위원장이 지난 시절에 보였던 이념과 행적(行跡)의 실체를 알고 있던 이들은 이런 내용을 들으며 탄식을 쏟아냈다. 감히 선비정신을 입에 담을 수 없는 인물이 마치 참된 유림, 진실한 선비가 다된 것처럼 말하는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각종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듯이, 이 전 위원장은 국가조찬기도회의 부위원장을 맡았던 개신교인이었고, 박근혜 정부에서는 한국학중앙연구원장 겸 국정교과서 편찬심의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일하며 자신이 신봉하는 뉴라이트 사관을 확대해 독재정권을 미화하고 친일파
윤상철 로이스치과의원 신제주점 대표원장은 전문 치과를 통한 제대로된 상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임플란트는 치아 상실을 대체하는 대표적인 치료법으로, 심미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회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임플란트는 몇 살부터 가능할까?”, “나이가 많으면 시술이 어려운가?”라는 궁금증을 갖는다. 이에 대해 윤상철 로이스치과의원 신제주점 대표원장은 “임플란트는 나이보다 뼈 상태와 전신 건강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연령대별 임플란트 가능성과 주의사항을 조언했다. 임플란트 시술은 일반적으로 만 18세 이상부터 가능하다. 이는 턱뼈의 성장이 완료되는 시점으로, 남성은 만 18세, 여성은 만 16세 이후가 기준이 된다. 만약 턱뼈 성장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임플란트를 식립하면, 이후 성장에 따라 위치 불일치나 기능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청소년기에는 임플란트보다는 임시 보철이나 교정적 접근이 우선된다. 반면, 고령자의 경우에도 임플란트 시술은 충분히 가능하다. 실제로 70대, 80대 환자들도 건강 상태가 양호하고 턱뼈 밀도가 유지된다면 성공적인 시술이 가능하다. 윤 원장은 “고령 환자의 경우 당뇨, 고혈압, 골다공증 등 전신 질
임태형 클리어서울안과 원장은 젊은 성인층의 눈 건강 조기관리 중요성을 강조한다. 최근 젊은 성인층에서 백내장이 발견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눈 건강에 대한 조기 관리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백내장은 주로 노화와 관련된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 진료 현장에서는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 시간 증가, 수면 부족, 스트레스, 자외선 노출, 유전적 요인, 스테로이드 계열 약물의 장기 복용 등 다양한 환경적·생활적 요인이 겹치면서 발생 연령이 점차 낮아지는 흐름이 관찰되고 있다. 특히 20대는 시야가 뿌옇게 보이거나 빛이 번져 보이는 초기 증상을 단순한 피로로 넘기는 경우가 많아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백내장은 자연적으로 회복되는 질환이 아니기 때문에 초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젊은 연령층의 백내장은 진행 속도와 혼탁 위치가 개인마다 달라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상태를 확인할 필요가 있으며, 초기에 발견하면 생활습관 개선 등을 통해 진행을 늦출 수 있다. 반면 증상이 진행될 경우 수술이 필요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일상생활이나 직업활동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만큼 반복적인 눈부심, 야간 불편감, 사물의 흐릿함이 지속될 경우 단순 피로
1. 수복 가문을 배제하고, 국가유산청을 속인 ‘국유재산 사용수익자 변경 신청’ 최종수 성균관장은 지난 2024년 5월9일 성균관 유림회관 관리처인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에 ㈜명륜당을 사용수익자로 변경하는 ‘국유재산(유림회관) 사용수익자 변경 승인 신청’을 했고, 서류를 검토한 국가유산청은 5월20일에 이를 승인했다. 그러나 여기에서 최종수 성균관장은 예식장 임대보증금의 50% 지분을 가진 수복 가문의 이태형 대표에게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고, 국가유산청에는 이태형 대표의 동의 없이 변경 신청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감췄다. 이전에는 사용허가서 작성시 동업자로 함께 날인을 했던 이태형 대표는 예식장 임대사업자인 두울웨딩 측의 요청에 따라 2021년 재계약 때는 단독으로 사용허가서를 작성할 수 있게 해줬고, 대신에 동업자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별도의 합의서를 작성했으며 이런 사실은 성균관도 당연히 알고 있었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국유재산 사용수익자 변경 신청을 하면서 (이전의 예식장 사용수익자) 두울웨딩과 수복 가문 사이에 작성된 합의서의 존재를 숨기고, (새로 들어오는 예식장 사용수익자) ㈜명륜당의 임대료를 오히려 두울웨딩보다 싸게 해서 보고했다. 2
류찬길 성균관청년유도회 전남도본부 교육부회장 임진왜란이라는 국난의 소용돌이 속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가장 먼저 창의(倡義)의 깃발을 든 이가 있었으니 성균관 학유(學諭, 종9품 관직)를 지낸 월파(月坡) 류팽로(柳彭老, 1554~1592) 선생이다. 선생은 문화류씨(文化柳氏) 휘 만수(蔓殊, 1320년대-1398) 좌상공파의 후예로, 문성군 수의 현손이며 충주판관 경안의 아들로 1554년 전남 곡성 옥과 합강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효성과 학문적 성취가 남달랐다. 복재(復齋) 오수성(吳遂性) 문하에서 수학한 그는 1579년 사마시, 1588년 식년 문과에 차례로 급제하여 승문원(承文院) 부정자(副正字)로 임명되었으나 병석에 누운 부친을 지극 정성으로 모시기 위해 관직을 사양하고 고향으로 돌아갔다. 1590년 부친상을 당한 후 3년의 여묘살이를 마치고, 1592년(선조 25) 성균관 학유 겸 박사로 제수되었으며 이때 올린 세 차례의 상소에서 인재 등용, 국정 쇄신, 군비 강화, 왜구 침입 대비의 필요성을 역설하여 월사(月沙) 이정구(李廷龜, 1564-1635)로부터 ‘선견지명’이라는 찬탄을 받았다. 1592년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선생은 양대박(梁大樸,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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