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지도자 및 종교 지도자의 최고 덕목은 ‘정직[直]’이고, 정직함이란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이다. 이는 수천 년 이어온 유교의 가르침이고, 성현들이 끊임없이 강조한 것이다. 정직하지 않고 거짓말을 일삼는 지도자가 결국 공동체로부터 배척을 당하고 몰락해 온 바도 우리는 수많은 역사의 시간에서 확인해왔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지도자 한 사람만의 문제로 그치는 게 아니라는 점이다. 하나의 거짓말은 또 다른 거짓말을 낳게 되고, 결국에는 그 공동체마저 무너뜨리고 만다. 지금 유교 종단 중앙본부인 성균관의 최종수 관장과 성균관유도회총본부의 이권재 씨가 논란이 되는 것은 바로 그 거짓말 때문이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전주최씨 판윤공파 종손임을 자랑하며 평생을 살았으나 종손이 아닌 것이 드러났고, 종손이 아니라는 점은 아이러니하게도 그가 제기한 소송에서 변명을 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법원에서 실토를 한 데서 확인이 됐다. 평생 거짓 삶을 산 사람이 성균관을 대표하는 이가 되었으니 그 성균관이 온전할 리가 없다. 이권재 씨는 대를 이어온 유림으로서 자기 집안이 지역사회의 존경받는 유림가문이라고 했으나 이 역시 거짓말이었고, 아이러니하게도 갱정유도 측에서 본지의 사설을
1. ‘한국유림의 사표(師表)’ 김창숙 초대 성균관장과 그에 대비되는 최종수 성균관장 죽음 뒤의 새로운 세상을 바라거나 절대자에게 복을 달라고 청하는 일반적인 종교들과 달리 인(仁)을 바탕으로 ‘나를 닦는 과정과 힘으로 주위 세계를 감화시킨다’는 뜻의 수기치인(修己治人)을 이상으로 삼는 유교 종단의 중앙본부인 성균관의 수장 성균관장은 누구보다도 도덕적이고, 유림과 국민의 존경을 받는 공인(公人)이어야 한다. 그렇기에 평생을 항일독립운동과 반독재투쟁에 헌신했던 심산 김창숙 초대 성균관장은 백범 김구 선생을 비롯한 무수한 인물들이 고개를 숙였고, 4·19혁명 이후 1960년 8월12일에 진행된 제4대 대통령 선거에서 윤보선 당선인에 이어 득표율 2위를 기록했으며, 5·16 군사정변 이후인 1962년 3월1일 건국 후 최초로 독립유공자들에 대한 훈포장 수여를 진행할 때 생존 독립운동가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의 훈장인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받았다. 5·16 군사정변을 이끌었던 박정희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은 병세가 악화된 심산 선생을 문병하고, 선생이 서거하신 후 빈소를 찾아 무릎을 꿇고 조의를 표했으며, 대통령으로 재임하던 1973년에는 하사금을 내려 서울 장충단공
임태형 클리어서울안과 원장은 스마일라식에서 '의료진의 숙련도' 중요성을 강조한다. 최근 시력교정술 가운데 스마일라식이 부작용 감소와 빠른 회복력 덕분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시술을 앞둔 많은 사람들이 안과를 선택할 때 ‘가격’을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비용은 중요한 요소이지만 스마일라식은 단순히 가격만으로 결정할 수 있는 수술이 아니다.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해서는 의료진의 숙련도와 수술 장비의 정밀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스마일라식은 각막에 미세한 절개만을 가해 시력을 교정하는 최소절개 방식의 레이저 수술이다. 기존 라식 수술처럼 각막 절편을 만드는 과정이 없기 때문에, 각막 강도의 손상이 적고 수술 후 안구 건조감도 상대적으로 덜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장점을 충분히 실현하려면 집도의의 풍부한 경험과 정밀한 수술 기술이 필수적이다. 동일한 최신 장비를 사용하더라도, 의료진의 세밀한 조정 능력과 숙련도에 따라 수술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또한 스마일라식은 각막 상태와 눈의 특성에 따라 세밀한 조정이 필요한 고정밀 수술이다. 단순히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만으로 안과를 선택하면, 기대한
구오섭 글로리서울안과 원장은 백내장 증세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백내장은 노화로 인해 눈의 수정체가 점차 혼탁해지며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는 질환으로, 중장년층 이후에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시력 저하 원인 중 하나다. 수정체는 카메라의 렌즈처럼 빛을 망막에 정확히 초점 맞춰주는 역할을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단백질이 변성되어 투명함을 잃으면 빛이 제대로 통과하지 못해 흐릿한 시야를 유발하게 된다. 초기에는 빛 번짐이나 눈부심, 색감의 변화 정도로 시작되며, 밤에 운전할 때 시야가 퍼져 보이거나 글씨가 흐릿하게 느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를 단순한 피로나 노화로 생각하고 방치하면 백내장이 점차 진행되어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심해지고, 심한 경우 실명에 이를 수도 있다. 특히 최근에는 자외선 노출이 많은 여름철에 백내장 발병률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이는 자외선이 수정체의 단백질 구조를 손상시켜 혼탁을 가속화하기 때문이다. 백내장은 약물로 진행을 늦추는 정도의 관리만 가능하며, 혼탁이 일정 수준 이상 진행된 경우에는 수술을 통해 시력을 회복해야 한다. 백내장 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한 후 그 자리에 인공수정체를 삽
일행들이 우산각을 방문하고 있다. 하정(夏亭) 류관(柳寬) 선생의 후손들이 서울 우산각어린이공원을 함께 방문했다. '청백리 명예의 벽'에 대한 안내와 수상자 명단이 게시되어 있다. 명나라 영락제 앞에서 하정 선생이 지은 '삼보시'가 게시되어 있다. 류찬길 성균관청년유도회 전남도본부 교육부회장 조선 초 개국공신이자 청백리로 이름 높았던 하정(夏亭) 류관(柳寬, 1346-1433) 선생의 청렴한 발자취가 오늘날 서울 한복판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의 묘역에서 해마다 열리는 향사와 더불어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신설동 일대에는 그의 정신을 기념하는 ‘하정로(夏亭路)’와 ‘우산각 청렴정원’이 조성되어 시민의 발길이 이어진다. 하정공은 고려 말 문과에 급제하여 학문과 덕망으로 이름을 떨쳤고, 1392년 7월 조선이 개국된 후에는 새 왕조의 기틀을 세우는 데 참여해 지제교(知制敎)로 임명되어 왕의 교서 등 초안을 작성하는 일을 맡았는데 하정공이 이 직에 발탁된 것은 학문이 뛰어나고, 훌륭한 스승에게 수학한 이들 가운데에서 도덕과 식견이 탁월했기 때문이었으며, 특히 고려 관리로서의 경험과 학덕을 겸비한 인물이었다는 점에서 새로운 관료제의 표본으로 부각되었기
임태형 클리어서울안과 원장은 노안에 대한 적절한 해결책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최근 노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노안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눈의 변화로, 보통 40대 이후부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는 눈의 렌즈가 탄력을 잃고 조절 능력이 떨어지면서 가까운 물체를 보기 어려워지는 현상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처음에는 작은 글씨나 스마트폰 화면을 읽을 때 불편함을 느끼며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그 정도가 심해진다. 노안은 그 자체로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독서나 컴퓨터 작업, 스마트폰 사용이 잦은 현대인들에게는 큰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돋보기나 안경, 혹은 콘택트렌즈를 사용하거나 수술을 고려할 수도 있다. 최근에는 레이저 치료나 인공렌즈 삽입 등 다양한 치료법이 등장하면서 보다 편리하게 노안의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노안이 자연스러운 노화의 일환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정기적인 눈 검진을 통해 자신의 눈 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한 방법으로 노안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노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눈의 피로를 줄
『천자문(千字文)』의 각 문구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큰 교훈을 전한다(출처-나무위키) 김두호 성균관 전인·윤리위원, 유교신문 전국주재기자협의회 수석부회장 중국 남북조시대 양(梁)나라의 학자 주흥사(周興嗣, 470-521)가 무제(武帝, 464-549, 재위 502-549)의 명을 받아 지은 『천자문(千字文)』은 중복되지 않는 1,000개의 한자를 1구(句) 4자(字), 총 250구로 구성하되 자연, 인간관계, 도덕, 역사, 철학 등 다양한 주제를 담아 한자 입문서로 널리 사용되어 왔다. 우리나라에도 이미 삼국시대인 521년에 전해진 이후 여러 판본으로 간행되었고, 특히 1583년(선조 16)에 선조 임금의 어명에 의해 명필 한호(韓濩, 1543-1605 : 호-석봉(石峯))가 쓴 『석봉천자문(石峯千字文)』이 편찬되며 오늘날까지 가장 널리 보급되었다. 조선 왕조의 국왕들도 큰 관심을 보였는데 예를 들어 제11대 국왕 중종(中宗, 1488-1544, 재위 1506-1544)은 1517년 당시 세 살밖에 안 된 원자(元子, 세자에 책봉되지 않은 맏아들)인 훗날의 인종(仁宗, 1515-1545, 재위 1544-1545)에게 그동안 익힌 『천자문』의 내용에 대해 물
중국 송나라를 대표하는 유학자로, 서울 문묘 성균관과 전국 향교에 ‘송조6현’의 한 분으로 모셔진 휘국공 주희 선생과 제자 유청지가 1187년에 완성한 『소학』은 어린아이나 유교 입문자에게 초보적인 유교 학문을 가르치기 위해 만든 수신서로 우리나라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서적으로 읽혀왔다. 스승이나 어른들에게 맞아가며 글을 배웠던 선배 유림들은 굳이 책을 보지 않아도 머리 속에 그 내용이 모두 들어 있어서 줄줄 외웠고, 세상의 무수한 일들에 대해서 그 책에 나오는 구절이나 이야기를 예로 들며 손쉽게 설명하곤 했다. 그 중에서 「선행제육(善行第六)」의 57번째 내용인 양진의 ‘사지(四知)’ 이야기는 대학에서 인문학을 전공하거나 지역에 은거한 선생님을 찾아가 한문 공부를 했던 이들이라면 ‘자네도 이런 사람이 되어야 하네’라는 말씀과 함께 접하곤 했다. 서기 108년에 있었던 실제의 일로, 200년 후에 쓰인 『후한서』에도 나오는 이야기의 내용은 ‘양진이 형주자사로 근무하던 시절에 추천한 왕밀이 창읍 고을의 현령이 된 후 지나는 길에 만나게 되자 왕밀이 감사의 의미로 금 10근을 바쳤는데 양진이 이를 거부하자 왕밀은 늦은 밤이라 아는 사람이 없다며 무마했고, 그러자
1. 한국전통문화의 상징, 서울 문묘(文廟) 성균관과 명륜당 ‘인륜을 밝힌다’는 뜻으로 『맹자』 등문공(滕文公) 편에서 유래한 명륜당(明倫堂)은 유가 사상과 유교문화의 진수(眞髓)를 전해온 곳으로서 한국 유교의 중앙이라고 할 수 있는 서울 문묘 성균관의 핵심 장소이다. 대한민국의 지폐 모델은 모두 조선시대 유일 국립대학교 성균관의 관계자들이다. 5만원권은 학부모였던 신사임당, 1만원권은 운영을 책임졌던 이사장 세종대왕, 5000원권은 학생이었던 이이 선생, 1000원권은 학생을 거쳐 교장을 역임한 이황 선생이다(출처-조선일보).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의 한국인은 물론 일정한 교양을 갖춘 외국인들도 흔히 알고 있듯이 ‘1천원 지폐의 주인공’ 퇴계(退溪) 이황(李滉, 1501-1570) 선생과 ‘5천원 지폐의 주인공’ 율곡(栗谷) 이이(李珥, 1536-1584) 선생을 비롯한 무수한 이들이 공부했고, ‘1만원 지폐의 주인공’ 세종대왕(世宗大王, 1397-1450, 재위 1418-1450)은 즉위한 후 ‘성균관에서 수학(受學)하는 자가 정원에 차지 않으니 진작(振作)하는 방법을 정부와 육조(六曹)에서 검토 연구하여 아뢰라’고 지시하는(『세종실록』 권 2
김군종 로이스치과의원 포항 오천점 대표원장은 치주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치주질환은 단순한 잇몸병이 아니다. 국내 성인 10명 중 7명이 앓고 있는 만성 질환으로 치아 상실의 주요 원인이며, 심할 경우 임플란트 치료마저 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 김군종 로이스치과의원 포항 오천점 대표원장은 “치주질환을 방치하면 자연치아는 물론 인공치아인 임플란트까지 뼈 지지력이 약해져 탈락 위험이 높아진다”고 경고한다. 임플란트는 튼튼한 턱뼈와 건강한 잇몸을 기반으로 식립되는데 치주질환은 이 두 가지를 동시에 파괴한다. 치주염은 턱뼈를 녹여내어 임플란트의 고정 기반을 약화시킨다. 또 염증이 지속되면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발전해 인공치아 주변 조직이 붓고 통증을 유발한다. 따라서 치료 후에도 구강 위생이 나쁘면 임플란트 재식립이 불가능한 경우도 발생하니 주의해야 한다. 임플란트 시술 전 반드시 치주질환 여부를 확인하고, 치료 후에도 정기적인 검진과 철저한 구강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당뇨병, 흡연, 스트레스 등은 치주질환을 악화시키는 요인이므로 생활습관 개선도 병행해야 한다. 치주질환은 10대 후반부터 정기적인 잇몸 검진이 권장된다. 스케일링은 6개월마다 잇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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