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철 로이스치과의원 신제주점 대표원장은 전문 치과를 통한 제대로된 상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임플란트는 치아 상실을 대체하는 대표적인 치료법으로, 심미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회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임플란트는 몇 살부터 가능할까?”, “나이가 많으면 시술이 어려운가?”라는 궁금증을 갖는다. 이에 대해 윤상철 로이스치과의원 신제주점 대표원장은 “임플란트는 나이보다 뼈 상태와 전신 건강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연령대별 임플란트 가능성과 주의사항을 조언했다. 임플란트 시술은 일반적으로 만 18세 이상부터 가능하다. 이는 턱뼈의 성장이 완료되는 시점으로, 남성은 만 18세, 여성은 만 16세 이후가 기준이 된다. 만약 턱뼈 성장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임플란트를 식립하면, 이후 성장에 따라 위치 불일치나 기능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청소년기에는 임플란트보다는 임시 보철이나 교정적 접근이 우선된다. 반면, 고령자의 경우에도 임플란트 시술은 충분히 가능하다. 실제로 70대, 80대 환자들도 건강 상태가 양호하고 턱뼈 밀도가 유지된다면 성공적인 시술이 가능하다. 윤 원장은 “고령 환자의 경우 당뇨, 고혈압, 골다공증 등 전신 질
임태형 클리어서울안과 원장은 젊은 성인층의 눈 건강 조기관리 중요성을 강조한다. 최근 젊은 성인층에서 백내장이 발견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눈 건강에 대한 조기 관리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백내장은 주로 노화와 관련된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 진료 현장에서는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 시간 증가, 수면 부족, 스트레스, 자외선 노출, 유전적 요인, 스테로이드 계열 약물의 장기 복용 등 다양한 환경적·생활적 요인이 겹치면서 발생 연령이 점차 낮아지는 흐름이 관찰되고 있다. 특히 20대는 시야가 뿌옇게 보이거나 빛이 번져 보이는 초기 증상을 단순한 피로로 넘기는 경우가 많아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백내장은 자연적으로 회복되는 질환이 아니기 때문에 초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젊은 연령층의 백내장은 진행 속도와 혼탁 위치가 개인마다 달라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상태를 확인할 필요가 있으며, 초기에 발견하면 생활습관 개선 등을 통해 진행을 늦출 수 있다. 반면 증상이 진행될 경우 수술이 필요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일상생활이나 직업활동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만큼 반복적인 눈부심, 야간 불편감, 사물의 흐릿함이 지속될 경우 단순 피로
1. 수복 가문을 배제하고, 국가유산청을 속인 ‘국유재산 사용수익자 변경 신청’ 최종수 성균관장은 지난 2024년 5월9일 성균관 유림회관 관리처인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에 ㈜명륜당을 사용수익자로 변경하는 ‘국유재산(유림회관) 사용수익자 변경 승인 신청’을 했고, 서류를 검토한 국가유산청은 5월20일에 이를 승인했다. 그러나 여기에서 최종수 성균관장은 예식장 임대보증금의 50% 지분을 가진 수복 가문의 이태형 대표에게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고, 국가유산청에는 이태형 대표의 동의 없이 변경 신청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감췄다. 이전에는 사용허가서 작성시 동업자로 함께 날인을 했던 이태형 대표는 예식장 임대사업자인 두울웨딩 측의 요청에 따라 2021년 재계약 때는 단독으로 사용허가서를 작성할 수 있게 해줬고, 대신에 동업자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별도의 합의서를 작성했으며 이런 사실은 성균관도 당연히 알고 있었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국유재산 사용수익자 변경 신청을 하면서 (이전의 예식장 사용수익자) 두울웨딩과 수복 가문 사이에 작성된 합의서의 존재를 숨기고, (새로 들어오는 예식장 사용수익자) ㈜명륜당의 임대료를 오히려 두울웨딩보다 싸게 해서 보고했다. 2
류찬길 성균관청년유도회 전남도본부 교육부회장 임진왜란이라는 국난의 소용돌이 속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가장 먼저 창의(倡義)의 깃발을 든 이가 있었으니 성균관 학유(學諭, 종9품 관직)를 지낸 월파(月坡) 류팽로(柳彭老, 1554~1592) 선생이다. 선생은 문화류씨(文化柳氏) 휘 만수(蔓殊, 1320년대-1398) 좌상공파의 후예로, 문성군 수의 현손이며 충주판관 경안의 아들로 1554년 전남 곡성 옥과 합강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효성과 학문적 성취가 남달랐다. 복재(復齋) 오수성(吳遂性) 문하에서 수학한 그는 1579년 사마시, 1588년 식년 문과에 차례로 급제하여 승문원(承文院) 부정자(副正字)로 임명되었으나 병석에 누운 부친을 지극 정성으로 모시기 위해 관직을 사양하고 고향으로 돌아갔다. 1590년 부친상을 당한 후 3년의 여묘살이를 마치고, 1592년(선조 25) 성균관 학유 겸 박사로 제수되었으며 이때 올린 세 차례의 상소에서 인재 등용, 국정 쇄신, 군비 강화, 왜구 침입 대비의 필요성을 역설하여 월사(月沙) 이정구(李廷龜, 1564-1635)로부터 ‘선견지명’이라는 찬탄을 받았다. 1592년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선생은 양대박(梁大樸, 1543
아침재에 선 손은수 기자 해남읍과 마산면의 경계를 이루는 금강산 서쪽, 학동 뒷산을 오르다 보면 작고 담담한 고개 하나가 길손을 맞는다. 이름하여 ‘아침재’. 남쪽으로는 해남읍이 펼쳐지고, 북쪽으로는 마산면이 내려다보이는 이 고개는, 지금은 그저 한적한 임도에 불과하지만 오래도록 사람의 왕래와 기억을 품어온 길이다. 아침재의 이름에는 사연이 있다. 조선시대, 해남읍으로 부임한 현감들이 매일 아침 마산면 장춘리, 옛 죽산현에 살던 여흥민씨 종가를 찾아 문안을 드리기 위해 이 고개를 넘었다고 한다. 영의정으로 추존된 충정공 민신의 종가였으니 현감이 인사를 드리는 것은 당시의 예로서 당연한 일이었다. 그렇게 사람의 발길이 오가던 재는 어느새 ‘아침재’라는 이름으로 남았다. 아침재 아래에는 미암산 자락에 자리한 미산서원이 있다. 해남향교가 매년 음력 8월5일 원사제향을 올리는 이 서원에는 충정공 민신과 그의 아들 보창·보해·보석·보흥 등 네 충신의 신위가 봉안돼 있다. 미산서원은 단지 서원이 아니라, 한 집안의 멸문지화와 조선사의 비극을 기억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민신은 단종을 지킨 ‘삼중신’ 가운데 한 사람이다. 문종 때 병조판서, 단종 원년에는 이조판서를 지녔다
유림 및 유교에 관심이 있는 이라면 누구나 접해봤을 『논어』의 「안연」편에는 제자 번지가 공자께 지(知)에 대해 질문하는 구절이 있다. 이에 대해 공자께서는 ‘사람을 아는 것(知人)이다’라고 대답하셨는데 이 부분은 『중용』의 ‘하늘을 아는 것(知天)’으로 이어진다. 『중용』에서 공자는 “사람을 알 것을 생각한다면 하늘의 이치를 알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이 두 가지를 이어주는 것이 바로 성실함(誠)이고, ‘남이 한 번에 능하거든 나는 백 번을 하며, 남이 열 번에 능하거든 나는 천 번을 하는 것’이 바로 공부다. 주자가 15~6세 때 읽다가 전율을 느꼈다고 회고한 이 『중용』 제20장은 유교 정치사상의 백미를 담고 있다. 공자는 애공이 정치에 대해 묻자 “문왕과 무왕의 정사가 방책에 펼쳐져 있으니, 그러한 (가치를 구현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러한 정사가 거행되고, 그러한 사람이 없으면 정사가 종식된다”고 하면서 정치는 사람에게 달려 있다고 했다. 법이나 제도는 정치의 수단이지 본질이 아니며, 그것을 만들고 운용하는 것은 사람이다.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그 몸을 인(仁)하게 하면 훌륭한 군주가 있고 훌륭한 신하가 있어서 정사가 거행되지 않음이 없게
1. 성균관 유림회관의 ‘신규 예식장 임대사업자’ ㈜명륜당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를 운영하는 본사인 ㈜명륜당이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에서 연 3-4%의 저금리로 대출받은 자금을 이종근 공동 대표 및 부인이 실소유주인 대부업체들을 통해 가맹점주들에게 연 13-17%의 고금리로 빌려주고 중간에서 차액을 이자로 받으며 고금리 장사를 한다는 불법대부업 의혹과 함께 점주들에게 고기를 넘기면서 받는 가격에 덧붙인 액수로 원리금을 갚게 하는 특이한 상환 방식의 문제점이 연일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처음에는 중소 언론사 중심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으나 KBS 1TV 「추적 60분」 등의 보도,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국회 국정감사 등을 거치며 일파만파로 확산되어 급기야 정부는 프랜차이즈 업계 전반의 불공정 사례, 편법을 이용한 불법대부업 근절 방안, 산업은행을 비롯한 금융권의 부당 대출 시스템 등도 전반적으로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MBC와 KBS 등 주요 언론사까지 가세하며 ㈜명륜당에 대한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새로운 악덕기업의 모습이 나타났다 보다’라고 생각하며 그냥 넘길 수도 있었겠으나 지금 문제가 크게 부각되고 있는 ㈜명륜당은 공교롭게도
1. 대한민국의 자리매김에 헌신해온 유교 종단 유교신문은 지난 1969년 4월30일 한국전통문화의 보존과 인의예지(仁義禮智)에 기반한 유교 문화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 유림의 뜻을 모아 창간된 후 56년 동안 유교권 유일의 전국신문이자 대표적인 유교 언론으로 자리해 왔다. 유교인은 물론 역대 대통령들을 비롯한 주요 정치인 및 사회 각계의 저명인사, 이름만 들으면 금방 알 수 있는 수많은 학자, 예술가, 언론인 등과 함께 해온 본지는 격랑의 한국 현대사와 급변하는 사회 구조 속에서 고민했던 유교권 및 유림의 소식을 소중하게 역사의 기록으로 전해온 것에 대해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1천만’으로 표현되던 유교인의 숫자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줄어들고, ‘AI(인공지능) 시대에 고리타분(?)한 유교 경전과 성현들의 말씀이 무슨 필요가 있는가?’라는 질문을 받기도 한다. 수천 년 전부터 지구(地球)상에 공존해온 인류가 본래의 선한 마음과 이성(理性)의 판단력을 종종 상실한 채 서로를 힘으로 누르고, 강자로 군림하며, 굴욕적인 패배감 속에서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생명마저 스스로 중단시키는 일이 급증하고 있기에 미약한 우리가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다. 하
박영철 하이미즈한의원 원장은 조기 폐경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합리적인 처방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조기폐경으로 병원을 찾는 20~30대 여성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통상적으로 40세 이전에 6개월 이상 월경이 없는 경우에 해당하는 조기폐경이 젊은여성들에게도 자주 발생하는것이다. 일반적 생리불순은 배란의 불규칙으로 인해 생리에 이상이 발생하지만 조기폐경은 난소위축과 미성숙난자의 소실로 인해 생리가 종료되어 임신가능성이 거의 없어지고 1000명당 1명 비율로 발병률이 생각보다 높아 주의가 필요한 질환이다. 초기는 여성호르몬 부족으로 인한 안면홍조, 무월경, 골다공증이나 질건조증 등이 나타나며 정서적인 불안감과 불면증 같은 증세도 동반된다. 진행되면 난소노화로 인해 여성호르몬 부족이 발생하여 질 위축, 골다공증, 심혈관계질환 등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조기폐경을 불러 일으키는 원인은 다양하다. 스트레스, 근육부족 등이 원인이 되어 난소가 약해지거나, 난소의 물혹이나 내막증 등의 종양제거 수술 후 난소가 약해지는 경우 등이 있다. 최근에는 수면 불균형으로 호르몬 밸런스가 무너져 난소기능저하가 오는 사례가 늘고 있다. 밤샘을 자주하거나 새벽에 자는 일을 하게 되면
구오섭 글로리서울안과 원장은 노안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상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최근 중장년층 사이에서 근거리 시야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는 노화로 인해 수정체의 탄력이 떨어지고, 조절력이 감소하면서 발생하는 노안 때문이다. 노안은 대체로 40대 이후부터 나타나며, 신문이나 스마트폰 글씨가 잘 보이지 않거나 가까운 거리의 사물이 흐릿하게 보이는 것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노안은 눈의 노화 과정 중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변화로, 수정체가 두꺼워지고 탄성이 줄어들면서 초점을 조절하는 기능이 저하된다. 초기에는 눈의 피로감이나 일시적인 흐림 정도로 시작되지만, 점점 근거리 시력이 불편해지고 먼 거리와 가까운 거리를 번갈아 볼 때 초점 전환이 느려진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노화로만 치부하기보다는 정확한 검사를 통해 시력 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한 교정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노안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도입되고 있다.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이용한 노안 교정수술, 각막 중심부와 주변부 굴절력을 달리하는 레이저 시력교정술, 그리고 양안의 초점을 달리 맞추는 모노비전 교정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백내장과 노안이 함께 있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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