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수페리얼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지난 6일 수원종합운동장 수원체육관에서 연 ‘2025. 수페리얼’에 수원시 대학생 연합 페스티벌에 대학생, 외국인 유학생 등 500여 명이 참가했다. 올해 처음 개최한 ‘2025. 수페리얼’은 관내 5개 대학 학생과 유학생들이 모여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고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었다. 본무대에서는 대학 동아리 밴드와 댄스 공연, 청년예술팀 무대가 이어졌다. 경기대·성균관대·아주대가 함께한 응원전은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경기대, 동남보건대, 성균관대, 수원여대, 아주대가 홍보부스와 20여 개 체험부스를 마련해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즐겼다. 수원시대학생 협의회가 기획한 소개팅 부스와 청년지원센터·kt위즈·기업은행 등이 운영한 홍보부스도 참가자들의 발길을 끌었다. 수원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 열린 ‘수페리얼’에 많은 학생이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대학생 연합 행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양소헌 서법연구원장이신 여원구 선생이 보내온 화환 옆에서 운사 김인숙 선생이다. 대표 서예작품 "明明德"이다. 을사년 맹춘에 도산별과대전에서 장원으로 뽑인 시이다. 만화방창(萬化方暢) 작품이다. 나옹선사발원문이다. 전시장 전경이다. 북수원도서관 초청 운사 김인숙 시서전(詩書展)이 경기 수원시 장안구 만석로 56 북수원도서관 1층 전시홀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9월2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운사 선생이 그간 습작한 한시 800여 수 중 300수를 이번 전시회 개최에 맞춰 (주)서예문인화출판도서에서 간행한 도록(211쪽)에 수록했다. 특히 "景慕正祖大王孝心", "登訪花隨柳亭", "世界文化遺産ㄹ華城", "登西將臺而望長安" 등 13점을 정조의 효와 수원의 정취를 담아 서예 작품으로 표현했다. 그리고 13점은 보고 느낀 시정을 담았고, 불경을 몇 점 실었다. 은사이신 양소헌 여원구 서법연구원장께서 추천서에서 운사 여사의 작품은 부위해(北魏楷)를 평소 연마해 수려하고 우아하며 강건하고 구세다고 평했다. 전 한시협회장 긍재 윤열상 선생께서는 추천 서문에서 "운사는 한문 수학은 동방의 거벽인 한송 성백효 선생에게서 사사했고, 서예 수업은 해동의 대가인 구당 여
최정아갤러리는 4일부터 27일까지 멜로디 박 작가의 개인전 ‘Spring Snow to Summer Watermelon’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계절이 여름에서 가을로 옮겨가는 시기에 박 작가가 올 봄부터 여름까지 직접 경험하며 감각한 시간을 색으로 기록한 총 1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계절의 결을 담은 ‘Lapis lazuli’, ‘Spring snow, April’, ‘Summer slice’, ‘Dry air, summer salt’, ‘Roses in a vase’ 등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시간의 변화를 색으로 보는 것이 계절’이라는 박 작가의 화두(話頭)를 바탕으로 계절의 반복된 흐름 속에서 느껴지는 미묘한 색의 차이를 보여 주고 있다. 멜로디 박 작가는 작가 노트(artist’s note)에서 “인공 지능과 스크린이 사고와 감각을 주도하는 시대가 될수록, 저는 점점 더 물질적이고 귀한 안료들에 매료되고 있습니다. 특히 내추럴 피그먼트는 시간과 자연의 에너지가 응축된 결과물이며, 섬세하게 다루어야 하는 재료입니다.”라도 하면서 안료의 물성을 주목해 매우 중요하게 다루고 있음을 밝혔다. 멜로디 박은 영국에서 파인아트를 전공하며 드로
부산갤러리 '상처엔 마데카솔' 전시 포스터 부산갤러리 '상처엔 마데카솔' 전시장 모습 부산갤러리 '상처엔 마데카솔' 전시장 모습 부산갤러리 '상처엔 마데카솔' 전시장 모습 부산갤러리는 2일부터 13일까지 광고 카피를 차용해 제목이 익살스런 ‘상처엔 마데카솔’ 사진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상처와 치유, 그리고 반복되는 그 중간 어딘가’를 탐구하는 기획전이다. 이번 기획전은 사진을 전공한 참여 작가들이 사진, 텍스트, 설치 작업 등을 통해 기억과 감정의 궤적을 드러내는 전시이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권현용 작가는 “우리가 살아가며 겪는 상처는 단순히 지워야 할 흔적이 아니라, 삶을 구성하는 중요한 과정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는 상처와 치유의 과정을 선형적 시간의 흐름이 아닌 반복되고 얽히는 비선형적 경험의 관점에서 기획했다”라고 밝혔다. 권수인 작가의 ‘elephant in room’ 작업은 방안의 코끼리라는 은유를 통해 트라우마와 마주하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김숙이 작가는 ‘기억은 상처를 닮았다’ 작품에서 흐릿한 장면, 뒤엉킨 이미지, 버려진 사물을 통해 기억의 물성을 탐구하고 있다. 김승일 작가는 시간이 남긴 흔적 속에서 드러나는 사물의 표정을 포착
섬과 물결 '쉼' 호흡' 기획전시 포스터 강갑회 작가 작품 '음택' 김병욱 작가 작품 'off day' 김윤삼 작가 작품 '다시' 김미영 작가 작품 '이어지는 하루, 엮이는 마음' 정영민 작가 작품 '시간 위에 앉다' 노태욱 작가 작품 'Eye-phone' 손호경 작가 작품 '증명사진' 이귀동 작가 작품 '어느 하루' 김정옥 작가 작품 '위로' 배은희 작가 작품 '심연' 울산의 사진 단체 ‘섬과 물결’의 2025년 기획 전시 「쉼‘ 호흡」 사진전이 9일부터 15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2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강갑회, 김병욱, 김윤삼, 김미영, 정영민, 노태욱, 손호경, 이귀동, 김정옥, 배은희, 신선영, 조미향, 윤성렬, 도부선, 홍진우, 이성철, 손묘년, 박용락, 박외득 등 작가 19명의 작품 165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의 박외득 총괄 감독은 “쉼은 마디를 만들어 폭풍우를 견디는 대나무처럼 멈춤을 통해 자신을 비우고, 비워둔 자리를 다시 채우는 과정이다. 쉼 없이 달려온 우리에게 진정한 휴식은 분주함 속에 있는 것이 발견되는 것이 아니라, 잠시 멈추어 자신의 내면에 귀 기울일 때 비로소 시작된다. 이번 전시가 각자의 삶에 작은 멈춤과 숨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5일과 6일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2025 수원발레축제’를 연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We move We Dance We grow’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발레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수원 지역 발레 유망주, 지역 발레단 등 7팀과 국내 전문 발레단 8팀이 참여해 대중성과 예술성을 갖춘 무대를 준비했다. 축제 첫날인 5일 수원 발레 유망주와 지역발레단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예원발레아카데미의 ‘캐리비안의 해적’ ▲이화리본무용단의 ‘에스메랄다’ ▲권선이화무용아카데미의 ‘빛의 정원’ ▲예원발레아카데미의 ‘카니발’ ▲빌러빗 발레의 ‘스페니쉬 카덴차’ ▲영통이화무용학원의 ‘스텔라’ ▲한예종라라무용학원의 ‘탬버린 앙상블’ ▲수원로얄발레학원의 ‘타란텔라’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이날 마지막에는 수원시티발레단이 ‘그날, 서대문형무소 8번방의 메아리 中’ 공연을 펼치며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6일에는 전문 발레단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권선이화무용아카데미와 피아니스트 김지현의 협연작 ‘Commencer’를 시작으로 ▲국립발레단의 ‘잠자는 숲속의 미녀 3막 中 그랑 파드되’ ▲김용걸 댄스 시어
수원시 평생학습관이 9월2일부터 5일까지 수원시 평생학습관 누구나 홀과 수원시미디어센터에서 ‘제4회 영화로운 시네마’를 연다. ‘경계를 넘어서 손 내밀 용기 손잡을 용기’를 주제로 강연과 영화 관람 행사를 연다. 강연은 50명, 영화 관람은 회차별 30명씩 총 21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이다혜 씨네21 기자가 9월2일 ‘영화와 책을 겹쳐 읽는 감각’을 주제로 강연한다. 9월5일까지 4일간 장편 5편, 단편 6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영화 상영 후 감독과 배우, 작가가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GV)가 이어진다. 초대 손님은 허가영, 이민화, 황현지, 황슬기, 이경미, 허범욱 감독과 김윤아, 김세윤 작가, 싱어송라이터 신승은, 배우 장선 등이다. 9월4일까지 수원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s://learning.suwon.go.kr) 또는 포스터 속 큐알(QR)코드에 연결된 웹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행사 세부 일정과 영화별 상영시간, 관람 등급은 수원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우리 이웃과 사회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가질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수원시민과 함께하는 KBS 열린음악회’가 9월11일 오후 7시 30분 수원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다. 광복 80주년, 시 승격 76주년(8월 15일), 제62회 시민의 날(10월10일)을 기념해 열리는 이날 열린음악회에는 가수 송가인, 김장훈, 박상민 밴드, 박서진, HYNN(흰), 그룹 H1-KEY(하이키), 서도밴드(sEODo BAND) 등이 출연한다. 관람권은 9월3일 오전 10시부터 주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선착순(1인 1매)으로 배부한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문의 : 수원시 문화예술과, 031-5191-2471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가 시민과 함께하는 모두의 축제로 거듭난다. 9월27일부터 10월4일까지 8일간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리는 올해 수원화성문화제에서는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시민의 위대한 건축-팔달’은 종이상자로 대형 팔달문을 쌓는 집단 건축 프로젝트다. 기초 구조물 제작에 참여할 시민 건축가들을 모집했고, 9월1일부터 축제 기간에 팔달문을 쌓을 시민을 모집한다. ‘양로연’은 1795년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을 기념해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한 특별 연회를 모티브로 하는 행사다. 9월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60세 이상(196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사연을 심사해 100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어르신들은 10월4일 화성행궁 낙남헌에서 궁중음식을 즐기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가마레이스’는 정조대왕이 혜경궁 홍씨에게 선물한 가마 ‘자궁가교’를 모티브로 한 프로그램으로 성인 참가자가 가마들 들고 달리는 대회다. 5인 이상 팀 단위로 9월14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총상금은 600만 원이다. ‘별시날’(뭔가 좀 특별한 과거시험 보는 날)은 정조대왕이
북수원도서관 초청 '운사 김인숙 선생 시서전(詩徐展)'이 9월2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수원시 징안구 만석로 65 북수원도서관에서 열린다. 운사 김인숙 선생은 정조대왕과 수원을 주제로 시를 짓고, 서예 작품을 준비했다. 운사 김인숙 선생은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수상, 한중서법대회 최우수상 수상, 율곡서에대전 최우수상 수상 등 서예가로서 많은 활동을 하였고, 또한 도산서원 별과대전 장원, 전국한시백일장 장원 등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시를 직접 짓고, 그 시를 서예 작품으로 쓰는 특출한 여류 시인이다. 운사 여사는 이번에 자음시(自吟詩) 300 선 중 30수를 선정했고, 평소 연마한 작품으로 수려하고 굳세며, 그리고 소박하고 고출(古拙)한 해서체 필치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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