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만석거 새빛축제’ 행사 홍보물 ‘만석거 새빛축제’ 불꽃놀이 2026 만석거 새빛축제가 4월3일 시작된다. 축제는 12일까지 10일간 장안구 만석거(만석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만석거 새빛축제는 세계 관개시설물 유산인 만석거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수원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봄밤 축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메인행사는 4일 열린다. 오후 6시 ‘새빛콘서트’(야외음악당)를 시작으로, 오후 8시 30분에는 드론쇼와 불꽃놀이, 음악분수가 어우러진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드론 500대를 활용한 야간 연출로 만석거 위에 화려한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불꽃놀이는 4일과 5일 이틀간 진행하고, 음악분수는 축제 기간 매일 오후 7시·8시·9시 하루 세 차례 운영한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호수 산책로 일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열어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만석공원 벚꽃길을 따라 조성한 ‘새빛산책길’도 축제 기간 내내 운영한다. 레이저와 특수 조명을 활용한 벚꽃 연출, 다양한 라이팅과 포토존을 설치해 야간에도 감성적인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장안구가 주관하는 ‘새빛콘서트’에는 가수 인순이와 수원시립합창단, 재즈밴드 등이 참여해 축제 분
‘Where Worlds Touch’ 포스터 2026년 4월1일부터 4월6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의 갤러리은에서 오영주 기획 그룹전 ‘Where Worlds Touch’와 ‘2026 갤러리은 신진작가 공모전’ 우수작가 임슬령 작가의 초대전 ‘야용선(般若龍船)과 악착보살(齷齪菩薩) Ⅱ’가 동시 개최된다. 갤러리은 1층에서는 오영주 기획 그룹전 ‘Where Worlds Touch’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한국과 해외 작가들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과 시선에서 출발한 작품들을 한 공간에서 선보이며, 작품 간의 단순한 병치를 넘어 서로의 세계가 조용히 교차하는 지점을 탐색한다. 각 작가의 작업은 환경과 개인적 서사에서 비롯된 감각의 차이를 드러내며, 그 차이가 새로운 긴장과 해석의 가능성을 만들어낸다. 이번 ‘Where Worlds Touch’에서는 Alfred Hoefler(프랑스), J ryu(대한민국), Jeesuk Kim(대한민국), Peter Batchelder(미국), Rosa Oh(대한민국) 총 5명의 작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갤러리은 2층에서 선보이는 ‘반야용선(般若龍船)과 악착보살(齷齪菩薩) Ⅱ’는 2026 신진작가 공모전 우수작가로 선정된 임슬
김남호 사진전 포스터 부산갤러리는 철학 교수로서 사진 작업을 꾸준히 계속하고 있는 김남호 사진가의 ‘실재의 이면에서 –The Other Side of Reality’ 전시를 4월15일부터 5월2일까지 개최한다. 김남호 사진가는 어린 시절 목격한 죽음의 기억을 사진 작업으로 치유하며, 현실의 이면을 예술적 상상력으로 유영하면서 탐구하고 창작한 결과를 묶어 전시에서 보여준다. 김남호 사진가는 작업 노트에서 “한 남자의 죽음을 기억한다. (중략) 그는 죽지 않았다. 아니 애초에 죽음은 생의 끝이 아니다. 다른 방식으로 존재하는 것일 뿐. 그것은 실재의 또 다른 측면일 뿐.”이라고 한다. 전시장을 찾아 김남호 작가의 사진을 보면서 하나의 산맥에 솟은 두 봉우리처럼 연결된 작가의 사진과 철학의 관계를 보면서 해석하는 지적(知的) 재미를 누려보면 어떨까? 피그먼트 프린트(pigment print)방식으로 제작된, 김 작가의 작품은 실재와 현상을 동시에 바라보는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이와 같은 예술적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제 사진 공모에서 여러 번 수상했다. 김남호 사진가는 사진집 발간, 사진과 철학 관련 저서 출판, 전시, 논문 작성 등 철학과 사진 관련 활동을 활발하
수원박물관 특별기획전 ‘1980 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 홍보물 ‘1980 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 전시 사진 ‘1980 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 전시 사진 1980년대 수원의 풍경과 수원 사람들을 볼 수 있는 사진전이 수원박물관에서 열린다. 수원박물관은 26일부터 8월30일까지 수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옛 수원 사진전 ‘1980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을 연다. 급격한 도시화와 사회 변화 속에서 오늘의 수원을 만들어 온 1980년대의 풍경과 시민들의 삶을 사진으로 조명한다. 거리와 골목, 시장과 학교, 주거지와 각종 행사 등 당시의 일상과 공동체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전시는 ▲그해, 수원 풍경 ▲그해, 수원 사람들 ▲총천연색 수원 사람들의 기록 등 세 개 주제로 구성했다. 수원의 변화된 거리와 도시 풍경, 화홍문화제·86아시안게임·88올림픽 등 시대상을 담은 사진, 시민이 제공한 사진 등 150여 점을 선보인다. 이번 사진전은 시민이 참여해 완성한 전시다. 앨범 속에 머물던 사진이 지역의 기억과 역사를 담은 기록으로 재조명되며, 개인의 추억을 넘어 도시의 역사로 이어진다. 개막식은 26일 오후 3시 수원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연다. 전
젊은 예술가의 마음은 뜨겁다. 예술을 향한 뜨거운 마음으로 질주하는 신진 작가의 작품이 ‘질주하는 마음들’이라는 타이틀로 25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갤러리은(Gallery Eun)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라트(LART)가 공모를 통해 선정한 신진 아티스트들의 열망과 에너지를 조명한다. 전시 제목인 ‘질주하는 마음들(Hearts In Motion)’은 창작을 향해 앞으로 달려 가는 예술가들의 내면을 표상하고 있다. 전시에서는 평면 회화, 사진, 입체 조형물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이 선보이며, 각기 다른 매체와 시선을 통해 신진 작가들이 지닌 현재의 속도와 감각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라트(LART)는 신진 아티스트들이 지속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예술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예술가들을 위한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고민하는 신진 아티스트 전시 참여 솔루션 스타트업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전시가 열리는 갤러리은은 인사동 쌈지길 맞은편에 있으며, 높은 접근성과 유동 인구를 바탕으로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전시는 무료로 볼 수 있으며 10am~7pm에 누구나 자유롭게
안예꽃 사진가의 개인전 및 북토크 포스터 작업 노트에서 안예꽃 작가는 “시(詩)로 형상화된 이미지들은 대부분 자연에서 왔다. ‘사진’ 또한 내면의 간절한 것을 위한 ‘숨 쉬는 시’로 이해하면서 촬영했다. 우리의 몸이 자연의 일부인 것처럼 시와 사진은 언제나 함께하며 공존한다”라고 말한다. 정봉채 사진가는 안예꽃의 작업에 대해 “안예꽃에게 있어 자연을 기록한다는 것은 단순한 시각적 포착을 넘어, 자연과의 진지한 대화다. 그는 자신과 세상의 경계를 허물고, 고정된 틀로는 담을 수 없는 자유로운 존재의 본질을 사진 속에 담아내려 한다.”라고 의미를 부여한다. 안예꽃 작가는 2014년부터 개인전과 단체전을 활발히 개최하거나 참여하면서 두 권의 사진집을 출간했으며, 제22회 부산일보사 주최 부일전국사진대전 대상을 수상했다. 전시기간 중 월요일은 휴관이며 11:00부터 19:00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 문의는 (051) 715-1839.
환하게 웃고 있는 채순자 서예작가의 모습이다. 서운(瑞雲) 채순자(蔡順子) 한국서예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장은 지난 2월2일부터 3월30일까지 원주전통문화교육원 지하 전시실에서 30년 넘은 서예 활동에서 만들어진 소장품 전시회를 열고 있다. 서예 문인화 작품을 비롯해 전각(篆刻) 천자문(千字文)은 오랜 기간 정성 들여 만들어진 작품으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서운 채순자 작가는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 이사·심사위원·운영위원, 전북비엔날레 초대작가 및 천인천각전 기증, 대한민국 유림서예대전 초대작가·심사위원, 개인전 6회 및 그룹전 다수의 화려한 경륜으로 80이 넘은 고령에도 원주전통문화교육원에서 후학 양성에 열성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채순자 작가는 “이번 전시 작품들이 단순히 보기 좋은 글씨와 그림에 머무르지 않고, 삶의 의미를 담은 몸짓이 되기를 바란다. 예절을 통해 바른 삶을 되새기고, 예술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얻으며, 학문을 통해 맑은 정신을 지켜가는 시간이 되기를 관람객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린성 작가는 작업노트에서 “할망이 살았을 땐 없었던, 천장과 벽 속에 뭔가 꿈틀 거린다. 몇 겹이 덧대진 이부자리, 붉은 호청을 뜯어 문틀에 붙이고, 주름이 진 누런 솜이불을 찍어 본다. 비닐 장판을 걷어 내고, 검게 탄 종이 장판지에 무명 저고리를 펼친다.”라고 하면서 작업 공간 사진 촬영의 과정을 말하고 있다. 작업 공간 속 낡은 벽지, 장판, 이부자리, 저고리, 호상 옷 등은 단순한 사물이 아니라, 세대를 이어온 기억과 넋을 담은 매개체이다. 김린성 작가는 이 흔적들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사라진 것들의 목소리와 영혼을 불러내는 넋드림을 행한다. 전시는 할망의 기억, 무속적 기도, 가족사의 단편들이 사진 속에서 겹쳐있으며, 예술과 삶의 고통이 맞닿는 지점을 드러내고 있다. 붉고 푸른빛과 누런 흔적들은 단순한 색채가 아니라, 인간 존재의 근원과 흔적을 상징하는 시각적 언어로 작동하고 있다. 김린성의 사진은 기록을 넘어선 의례이며, 사진을 통한 기억의 소환과 영혼의 흔적 탐구라는 예술적 선언 그 자체이다. 최광호 사진가는 ‘이 전시는 케케묵은 할머니의 방안에서 나는 침전된 냄새와 살아 있는 김린성의 숨이 씨줄과 날줄처럼 합쳐진 새로운 제주의 풍경이다. 김린
아헌 조태정의 두번째 개인전 ‘金剛, 다시 걷는 길’이 18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갤러리은(Gallery Eun)에서 열린다. 이번 조태정 화가의 전시는 금강산도를 중심으로 작가가 살아온 시간과 앞으로 걸어갈 예술적 여정을 함께 담아낸 자리로, 전통 민화의 정신을 바탕으로 작가의 내면적 사유를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사)한국미술협회 초대작가이며 (사)한국전통민화협회 추천작가인 조태정 화가는 작업노트에서 “금강산 전도를 그리며 단순히 산의 형상을 재현하기보다 산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성찰하려고 했다”고 한다. 겹겹이 이어지는 봉우리와 능선, 바위의 형상 속에는 ‘불심작화(佛心作話)’의 마음을 담아내어 자연 속에 은은하게 스며드는 부처의 형상을 표현했다. 작가에게 산은 단순한 풍경을 넘어 스스로를 돌아보는 수행의 공간이자 사유의 장이 되었다. 초등학교 교사이자 세 아이의 어머니, 공직자의 아내로 살고 있는 조태정 작가는 반복되는 일상과 책임 속에서도 내면의 성찰의 끈은 놓지 않았다. 자신을 성찰하면서 작업하는 민화는 그 삶에서 또 하나의 큰 길이다. 《金剛, 다시 걷는 길》은 새로운 선언보다는 ‘이어짐’의 의미를 전하고자 한다. 전통을 따르
정경원 본지 수원향교 주재기자 겸 사진작가의 모습이다. 정경원-원천동, 수원 #3-Pigment print- 60cm x 40cm-2026 정경원-성곡사, 공주- Pigment print- 40cm x 60cm-2024 정경원-원천동, 수원 #2 Pigment print -33cm x 50cm 2025 정경원-종로, 서울- Pigment print-50cm x 33cm-2022 정경원-원천동, 수원 01#-Pigment print-40cm x 60cm-2025 정경원-곡성, 전남 #2 Pignment print-40cm x 60cm-2025 전시실 모습 수원향교 장의 일행이 정경원 작가(왼쪽에서 4번째)와 함께 하고 있다. 정경원 본지 수원향교 주재기자 겸 사진작가의 사진전 "전선 위의 참새"가 3월3일 오전 10시부터 3월8일까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정로 19 수원시립만석전시관 2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정경원 작가는 2015년 한국사진작가협회에 입회하여 '사진동인 이때전', '사협 수원지부회원전' 등 50여 회의 단체전에 참가하였고 2021 수원예술인대상, 2022 수원평등가족영상공모전 대상을 받았다. 사협 수원지부 부지부장, 수원사진 60년사 편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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