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tina 작품1 # patina 작품2 # patina 작품3 # patina 작품4 patina 부산 순회전 포스터 patina 전시 연계 특강 포스터 박남사 작가의 ‘PATINA – 부산 순회전’이 이번 달 15일부터 30일까지 부산시 사하구 괴정동 소재 부산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의 사진들은 대부분 100년이 훌쩍 넘은 19세기의 사진으로 부식되고 균열과 스크래치가 뚜렷하며 시간의 상처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박남사 작가는 전시 제목 ‘PATINA’처럼 병든 사진들 위에 시간과 자연이 남기 상흔을 작품의 모티프로 삼았다. 파티나(patina)는 청동과 같은 금속의 표면에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된 초록빛 부식층을 말하는데, 작가는 이 부식층에서 두 번째 형상을 찾아내고 미학적으로 해석한 작품을 이번 전시에서 제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의 사진의 작업은 미국 의회 도서관의 방대한 사진 아카이브에서 시작됐다고 한다. 작가는 미국 의회 도서관에 소장된 19세기 유리 건판 사진 중에서 부식이 심해 폐기 대상으로 분류된 이미지를 수집하고 재가공한 사진을 전시한다. 박 작가는 작업노트에서 “나에게 사진은 무엇인가를 재현하는 도구만은 아니다. 사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의 정체성과 기대감을 담은 40초 분량의 홍보영상을 ‘수원시 공식 유튜브’와 ‘수원화성문화제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정조대왕 능행차’를 비롯해 수원화성문화제의 주제공연 ‘야조’, 시민이 참여하는 건축 프로젝트 ‘시민의 위대한 건축 팔달’, 수원의 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가마레이스’ 등 주요 콘텐츠가 압축해서 담겼다. 수원시는 홍보영상을 대중 매체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수원시는 7월23일부터 8월8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수원화성문화제에서 공연할 ‘어린이 풍물단’을 모집한다. 어린이 풍물단은 한 달여의 교육 과정을 거쳐 어린이 취타대, 어린이 무예단과 함께 ‘어린이 능행차’ 행렬을 구성하게 된다. 역사와 전통을 직접 체험하며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홍보영상은 물론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이번 수원화성문화제의 홍보에 매진할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했다. 수원시는 오는 9월27일부터 10월4일까지 개최되는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의 행사 기간을 8일로 확대한다. 축제 공간을 수원화성 전역으로
수원시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오는 8월15일 개최하는 ‘수원시민 대합창’에 참여할 시민 6000명을 모집한다.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사전 모집된 시민 합창단 2000명과 이번에 모집할 시민 6000명을 더해 총 8000명이 대합창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합창에 앞서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전쟁, 재건사업, 민주화 운동,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의 시대상을 보여주는 다양한 공연들도 선보인다. 공연에는 가수 장윤정, 장사익, 군조크루와 성악가 김동규를 비롯해 시립예술단(교향악단, 합창단, 공연단), 시민합창단, 현대무용팀, 마칭밴드(행진악대) 등이 참여한다. 관람을 원하는 수원시민은 8월5일까지 ‘새빛톡톡’ 앱 또는 홈페이지>‘신청접수’게시판에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역사를 기리고, 미래 수원의 발전을 기원하는 시민 대합창을 추진하게 됐다”며 “수원시민의 화합된 모습을 통해 수원의 대도약을 염원하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많은 시민들께서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제11회 ‘가족이 있어 행복한 사진·영상 공모전’을 연다. 수원시와 수원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주최하는 ‘가족이 있어 행복한 사진·영상 공모전’은 가족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가족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수원시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suwon.familynet.or.kr/center) > 프로그램 홍보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작성해 작품 1점과 함께 전자우편(suwonphoucc@naver.com)으로 8월2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해상도 2000 픽셀 이상 직접 촬영한 사진 작품 또는 해상도 1920×1080 픽셀 이상 직접 촬영 후 편집·제작한 영상 작품을 제출해야 한다. ▲주제 적합성 ▲작품 완성도 ▲내용 진정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사진 우수 작품 14점, 영상 우수 작품 5점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사진 최우수 30만 원, 영상 최우수 60만 원 등 총 34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9월12일(예정) 심사 결과를 발표한다. 올해는 공모전 참여자 100명에게 커피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박제가 고본「북학의 (北學議)」 친필 서문 박제가 고본 「북학의」 표지 수원화성박물관이 소장한 「북학의(北學議)」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된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1일 「북학의」를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보물 지정 예고 기간(30일) 이후 최종 심의를 거쳐 보물지정 확정 고시가 이뤄질 예정이다. 「북학의」는 조선 후기 대표적인 실학자인 박제가(朴齊家, 1750∼1805)가 1778년(정조 2)에 청나라의 발달한 문물제도를 시찰하고 돌아온 후 선진 문물 도입과 상공업 진흥, 농업 경영 개선 필요성 등 국가 제도와 정책, 사회·경제의 전 분야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서술한 책이다. 박제가는 1798년(정조 22) 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정조에게 사회 대개혁 방안이 담긴 「북학의」를 바쳤다. 내편과 외편 2책으로 구성된 수원화성박물관 소장 「북학의」에는 박제가가 책 곳곳에 내용을 수정·보완·추가하기 위한 붙여 둔 첨지가 있다. 그 내용이 현전하는 「북학의」에 그대로 반영돼 유물의 원본성을 확인할 수 있다. 수원화성박물관 소장 「북학의」는 박제가의 친필 고본으로 작성 시기가 초기본에 가장 가깝다. 역사성과 저술의 가치, 글씨의 수준, 유물 상태 등
수원 구매탄시장에서 탄탄맥주축제를 열고 있다.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맥주 증정 이벤트 등으로 진행된 ‘탄탄맥주축제’가 28일 수원 구매탄시장 일원에서 열렸다. 탄탄맥주축제는 탄탄 노래자랑 대회, 줌바댄스·색소폰 연주·버스킹 등 공연, 플리마켓, 타로·캐리커처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구매탄시장에서 안주를 구매하면 맥주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있었다. 수원시 관계자는 “구매탄시장은 질 좋은 먹거리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시장”이라며 “탄탄맥주축제를 계기로 먹을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구매탄시장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장안문거북시장에서 열린 ‘별주부전 야장(夜場)’ 수원 장안문거북시장에서 27일 야시장 ‘별주부전 야장(夜場)’이 열렸다. ▲포장마차 콘셉트의 ‘점포 먹거리 취식존’ ▲퀴즈 이벤트 ‘찾아가는 거북이게임’ ▲DJ, 어쿠스틱, 퓨전 색소폰 등 길거리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 먹거리가 마련됐다. 장안문거북시장상인회는 7·8·10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도 ‘거북이 야장’을 개최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장안문 거북시장 상인회에서 만든 다채로운 행사에 많은 시민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수원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준영, 눈이 올 때 우리 다시 만나요.,Drawing series, 2025, Collage, mixed media on canvas, 116x91cm 조광훈, Boy with a telescope (작품 일부), 2025, Ceramics, 390x350x810mm 허보리, 배롱추상 2, 2024, oil on canvas, 100x80cm 최정아갤러리는 19일부터 7월22일까지 강준영, 조광훈, 허보리 작가와 함께 기획한 ‘Whispers within’ 전시에서 3인 3색 3기법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는 도예, 조각, 회화, 드로잉 등 다양한 기법을 사용하는 세 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자유로운 선으로 그려 낸 ‘집’ 드로잉과 격려의 메시지를 담은 강준영 작가의 회화 작품, 오리 가면을 쓴 어린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조광훈 작가의 도예 조각, 풍성한 꽃의 덤불을 추상적으로 그려내는 허보리 작가의 평면 회화 작품 등 총 15점 내외의 다채로운 기법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삶의 단면을 감각적으로 풀어내는 세 작가의 사적인 시선과 내면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기획된 이번 전시에서는 각자의 매체를 통해 ‘나’라는 존재를 탐색하고 이를 시각화한 작품들이
2025 수원 국가유산 야행 (夜行) 점등식 행사 모습 6월13~15일 열린 ‘밤빛 품은 성곽도시, 2025 수원 국가유산 야행(夜行)’에 관광객 10만여 명이 찾았다. 수원시·수원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국가유산청이 후원한 2025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용연과 수원천, 행궁동과 연무동 일원에서 열렸다. ‘8야(夜)’를 주제로 한 올해 야행은 13일 저녁 용연 행사장에서 열린 점등식으로 시작해 전시, 공연 체험 등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점등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야경(夜景‧밤에 비춰보는 문화유산), 야로(夜路‧밤에 걷는 거리), 야사(夜史‧밤에 듣는 역사 이야기), 야화(夜畵‧밤에 보는 그림), 야설(夜說‧밤에 감상하는 공연), 야시(夜市‧지역 상권 연계 시장 운영), 야식(夜食‧밤에 즐기는 음식), 야숙(夜宿‧수원에서의 하룻밤)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원화성을 방문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닭장 속 거울, 알을 깨다’ 포스터 ‘닭장 속 거울, 알을 깨다’ 작품 #1 ‘닭장 속 거울, 알을 깨다’ 작품 #2 ‘닭장 속 거울, 알을 깨다’ 작품 #3 최광호 작가가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닭장 속 거울, 알을 깨다’ 전시장 모습 부산갤러리 2025년 연중 기획 작가 톺아보기 최광호 사진가 두 번째 전시 ‘닭장 속 거울, 알을 깨다’가 6월17일부터 7월5일까지 부산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난 3월의 ‘닭장 속 거울을 키우다’에 이은 후속 전시로 빈티지, gelatin silver print 270여 점이 갤러리를 가득 채우고 있다. 최광호 작가의 초기 사진에서 사진에 대한 문제 의식과 표현 방법에 대한 고민, 그리고 그 해결 과정, 즉 알을 깨는 사진 작업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이다. 최광호 작가는 삶의 현장에서의 느낌, 감정, 생각을 사진 속으로 끌어들여 사색하며, 생명과 삶의 현장을 사진으로 확인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성실하게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최광호 작가는 젊은 20대 초반부터 한국적 무의식을 사진으로 나타내기 위해 고민했다고 한다. 그래서 한국적 무의식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다른 표현 방법이 필요하여 최 작가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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