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립예술단(단장 박종훈)은 춘천시민에게 아름다운 선율로 희망을 전달해 줄 실력 있는 전문 인력을 공개 모집할 예정이며, 모집 분야로는 춘천시립교향악단 제2 바이올린 차석(상임) 단원과, 예술 단 환경정비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인원은 각각 1명이다. 춘천시향 제2 바이올린 차석단원 응시 자격으로는 만 18세 이상~만 60세 미만인 자로 성별, 연령, 학력, 전공, 신체조건에 대한 제한이 없고, 2025년 2월부터 근무 가능한 자로 지역 출신의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역출신 인재 조건으로는 공고일 3개월 이전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춘천시에 두었거나, 춘천지역 출생인 자, 춘천지역에서 교육을 받은 자(초, 중, 고등학교 및 대학, 대학원)중 졸업을 하였거나 졸업 예정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내년 1월12일(월)부터 1월16일(금) 18시까지의 도착분에 한해 약 5일간 이메일로 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1월26일(월) 실기 및 면접 전형을 진행하고 1월29일에 최종 합격자 공고를 내어 2월에 신규 위촉할 예정이다. 환경정비 기간제 근로자 응시 자격으로는 만 60세 이상 인자로 지방공무원법 제31조의 규정에 의한 결격사유가 없는 자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이 주최하고 (사)문화프로덕션도모(이사장 황운기),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 태극(대표 심재랑)에서 공동 주관한 <메나리: 봄에서 봄>이 오는 12월12일(금) 저녁 7시 춘천인형극장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작품은 2009년 화천에서 선보인 ‘낭천 별곡’을 시작으로, 북한강 냉경지 소금배 이야기를 토대로 발전해 온 지역 창작 시리즈다. 이후 2014년 ‘영서 메나리’ 공연으로 이어지며 명맥을 유지해 왔고, 10년의 과정을 거쳐 이번 <메나리: 봄에서 봄>으로 완성됐다. <메나리: 봄에서 봄>은 강원도 영서 지역의 전통 가락 ‘메나리’를 현대적 무대 언어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이다. ‘봄에서 다시 봄으로’ 이어지는 순환적 흐름 속에서 인간의 생애 주기와 자연의 변화를 담아내 전통의 정서를 새로운 감각으로 풀어낸다. 작품은 춘천을 중심으로 이어지는 북한강 상류 지역의 삶을 모티브로 삼았다. 북한강은 양구·인제·화천에서 흘러온 물길이 춘천에서 모여 서울로 이어지던 중요한 이동로로, 이 속에는 뗏 군과 뱃사공의 경험과 지역의 역사가 깊게 녹아 있다. 뗏목과 배가 강줄기를 오가며 쌓아온 노동의 풍
고성군청 전경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문화원(원장 윤영락)은 심리상담가이자 문화심리학자인 박상미 교수를 초청해 ‘마음 근육 튼튼한 내가 되는 법’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의를 개최한다. 고성문화원이 주최하는 이번 인문학 강의는 12월3일(수) 오후 6시 30분, 고성문화원 3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강의에서는 활기찬 2026년을 준비하기 위한 심리적 위로와 회복, 건강한 소통과 관계, 그리고 긍정적인 삶에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참석을 원 할 경우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참석이 가능하다. 박상미 교수는 더공감마음학교 대표로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우리가 타인을 마주할 때’ 등 다수의 책을 저서 하였으며, 법무부 자문위원, 국방부 정신 건강자문관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MBN 속풀이 쇼 동치미, EBS 박상미의 관계 상담소 등에서 심리상담가로 출연 중이다. 고성문화원 관계자는 “일상 속 감정 회복력을 키우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이번 강의에 참석하셔서 건강한 소통법, 긍정적 사고를 높이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지친 마음을 위로받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오는 12월3일(수) 오후 7시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문화도시 제2막 우리의, 무대 춘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도시 5년 성과와 향후 비전 제시 이번 행사는 2021년 법정 문화도시 지정 이후 5년간의 여정을 시민과 함께 돌아보고, 향후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펼쳐질 춘천 문화예술의 새로운 방향을 공식적으로 제시하는 자리다. 춘천은 지난 5년 동안 도시 전역을 무대로 다양한 문화도시 사업을 펼쳐왔으며,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는 시민 기반을 꾸준히 넓혀왔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조망하는 동시에, 문화도시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시민과 함께 공유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행사명인 ‘문화도시 제2막 우리의 무대, 춘천’은 도시 전체가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 무대가 된다는 의미와, 춘천을 무대로 다양한 예술이 곳곳에서 펼쳐진다는 의미를 모두 담고 있다. 이는 춘천이 그동안 다양한 예술의 배경이 되어온 단계를 넘어, 이제 시민이 직접 ‘무대의 주체’가 되는 도시로 나아겠다는 의지를 상징한다. 춘천 대표 예술과 시민 무대가 어우러진 축제형 구성 이날 행사에서는 춘천을 대표하는 마임·인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본부장 박재환)로부터 ‘신나는 오케스트라’ 운영에 활용할 전문 연주용 바이올린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신나는 오케스트라는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의 ‘꿈의 오케스트라’ 시범사업으로 출발해 1기 거점기관으로 선정됐다. 이후 2011년부터 15년간 음악 교육과 공연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대표 아동·청소년 예술교육프로젝트로 자리 잡고 있다. 춘천문화재단은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민간 후원 기반을 확대하는 ‘씨아츠(Seed Arts)’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는 지역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취지에 공감해 300만 원의 지정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재단은 해당 기부금으로 신나는 오케스트라에 필요한 전문 연주용 바이올린을 마련했다. 악기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악기사를 통해 구매했으며, 전달식은 지난 11월29일(토)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신나는 오케스트라 제16회 정기연주회’ 현장에서 진행됐다. 후원받은 악기는 ‘신나는 오케스트라’ 악장 단원 또는 모범 단원이 사용할 예정이며, 단원 간 이어 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됨에 따라 악기 관리와
홍천향교에서 신랑 제이비어 데비스콥(오스테일리아) 군과 신부 이가연(한국) 양이 전통혼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안례를 행하고 있다. 신랑 신부 입장 점촉 교배례를 행하고 있다. 서천지례 근배례 신랑이 가마에서 내리는 신부를 맞이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안상호)는 11월29일 오전 11시 홍천향교 명륜당 앞마당에서 안상호 전교를 큰손님으로 모시고, 신랑 제이비어 데비스콥(오스테일리아) 군과 신부 이가연(한국) 양의 전통혼례식을 안상호 전교, 이돌이 유도회장, 이선녀 여성유도회장, 원로유림, 신랑 신부의 부모, 양가친지 등 하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유도회, 여성유도회원의 도움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신랑 제이비어 데비스콥 군은 호주 의학박사로서 활약하고, 신부 이가연 양은 안성시청 근무하는 공무원으로서 이가연 양이 호주 어학연수 과정 중 신랑 제이비어 데비스콥을 만나 이날 홍천향교에서 전통혼례를 거행했다. 전통혼례는 큰손님 안상호 전교, 당상집례 황병대 장의, 당하집례 이윤희 사무국장이 맡아 여성유도회원의 도움으로 초자례, 초녀례, 전안례, 행교배례, 서천지례, 서배우례, 근배례의 순으로 행했다. 혼인례를 마치고 홍천향교 명륜당에서 신랑 신
김명주 작품 책가도-사유의 꽃, 26x52x5, 옻지, 분채, 2025 김선옥 작품, DRAM, 40x60x4, 옻지,분채, 2025 박상옥 작품, 화병도, 30x60x4, 옻지,분채, 2025 안미옥 작품, 책가도-년후, 70x50, 옻지, 분채, 2025 프로젝트깔_포스터 우정민 작품 '고요', 47.5x37.5, 장지에 수간분채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은(Gallery Eun)에서 12월3일부터 8일까지, 서울 종로구 제4회 금송민화 회원전 ‘민화 속에서 꿈꾸다’와 제2회 프로젝트깔 정기회원전 ‘푸르른 시간’이 동시 개최된다. 갤러리은 1층에서 전시되는 ‘민화 속에서 꿈꾸다’는 제4회 금송민화 회원전으로, 2018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제4회를 맞이하며 10년 이상 함께 작품 활동을 한 회원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민화의 전통적 아름다움과 작가 개개인이 추구하는 내면이 한지 위에 구현된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한국 민화의 다채로운 작품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갤러리은 2층에서는 제2회 프로젝트깔 정기회원전 ‘푸르른 시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10인의 작가가 각기 다른 색과 개성을 담아 전통의 맥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작품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2025년 청소년 수요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예술로 자율주행>을 지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월28일(금) 밝혔다. <예술로 자율주행>은 청소년의 관심 분야와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 방향을 함께 설계하고, 지역 예술교육가와 학교·기관이 협력해 수업을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청소년과 함께 설계한 예술 수업, 올해 운영 성과 드러나 올해는 6월28일(토)부터 11월28일(금)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관내 학교 9곳, 자율동아리 2곳, 청소년 유관기관 4곳으로 총 15개 기관에서 30개 학급, 548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또한 공모로 선정된 36명의 예술교육가는 음악·연극·시각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약 150회차 수업을 구성·운영하며, 청소년의 흥미와 학습 환경을 반영해 기존의 정형화된 방식에서 벗어난 맞춤형 예술교육을 추진했다. 올해 프로그램에서는 청소년이 예술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탐색하고 표현하는 과정에 집중한 수업들이 주목받았다. 분채 채색부터 연극 놀이까지, 학교별 맞춤형 예술교육 운영 대룡중학교 미술동아리는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분채 채색기법을 활용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한겨울의 분위기를 색다른 라이브 공연으로 채우는 ‘아트 인 춘베리아(Art in Chunberia)’를 오는 12월12일(금)부터 13일(토)까지 KT&G 상상 마당 춘천 사운드 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다양한 음악적 개성을 지닌 아티스트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장르의 경계를 넘는 밴드 사운드부터 감성적인 싱어송라이터 무대까지 각기 다른 색을 지닌 뮤지션들의 라이브가 관객에게 새로운 음악적 영감을 전할 예정이다. 꾸준한 팬층을 가진 팀과 신예 아티스트들이 함께 무대에 오르며, 두 밤 동안 따뜻하고 활기 있는 분위기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출연진은 토카이, 오존, 이십사일, 양치기 소년단, 그림하일드, 웬즈데이 총 6팀으로, 지역 기반의 실력파 뮤지션과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진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라이브 공연에 적합한 상상 마당 사운드 홀의 음향 환경을 바탕으로 각 팀의 음악적 색을 선명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티켓은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전석 10,000원이다. 스탠딩석으로 운영해 관객이 무대와 가까운 거리에서 공연의 에너지와 생동감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이 운영하는 꿈의극단 춘천이 오는 11월30일(일) 오후 4시, 축제극장 몸짓에서 제1회 정기공연 <거울 너머>를 개최한다. 올해 춘천문화재단은 꿈의 극단 신규거점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안정적인 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꿈의 극단 춘천은 특히 춘천시립인형극단(예술·인형극 전문 지원)과 느린소리(아동 발달 자문)와 협약을 맺고, 인형극 장르 중심의 교육 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했다. 이를 통해 단원들은 인형 조작, 움직임, 이야기 구성 등 전문적이고 단계적인 교육을 경험했다. 올해 교육은 정기교육 34회를 비롯해 자연 체험, 공동창작, 신체 활동이 어우러진 여름 창작캠프, 다양한 공연을 직접 보고 느끼는 관람 프로그램 등 다채롭게 구성되었으며, 단원들이 예술 전반을 넓게 이해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제1회 정기공연 〈거울 너머〉는 단원들이 1년 동안 만들어 온 글, 그림, 캐릭터가 모여 완성된 공동창작 인형극이다. 거울 속 세계로 들어간 ‘나’가 다양한 존재를 만나며 자신을 이해하고 용기를 찾아가는 성장 서사를 담아 종이 인형 · 천 인형 · 그림자 인형 등 다양한 형식으로 무대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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