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2026년 상반기 시민 생활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아르 숲 생활문화센터 정기대관’ 이용자를 모집한다. 아르 숲 생활문화센터는 다양한 생활문화 동호회와 시민들이 연습·교육·세미나·발표 등 여러 유형의 문화 활동을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강의 및 세미나가 가능한 본관 ‘열린숲’, 악기 연주와 소규모 발표가 적합한 ‘이야기 숲’, 댄스·연극 등 움직임 기반 활동을 위한 ‘춤추는 숲’까지 특성화된 3개의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각 공간은 생활문화 활동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정기대관 신청은 지난 12월10일(수)부터 접수 중이며, 12월19일(금) 마감된다. 춘천시에 거주하는 시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생활문화 동호회 또는 모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이메일 또는 아르 숲 생활문화센터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대관 확정은 신청 동호회의 자격 검토와 상호 조율을 통해 최종 결정된다. 재단은 가능한 많은 동호회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일정 조정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정기대관 확정 이후 남은 공간은 ‘수시대관’으로 추가 신청을 받아 더 많은 시민이
디아츠 협회 '시선-결' 포스터 디아츠 협회 서수원, 함께 ‘Together’, 47.0x58.0, 한지에 분채, 2025 디아츠 협회 이용나, 공존의 빛, 30_60cm, 순지에 수묵담채, 2025 디아츠 협회 황미란, 너의 이야기, 19.7_43.5_2, 순지에 채색, 2025 세명대 영화웹툰애니메이션학과 포스터 세명대 박채연, 우리의 사랑은 삐리빠라뽀!, CLIP STUDIO PAINT, 36x82cm, 2025 세명대 유수연, Moment, CLIP STUDIO PAINT, 42x59.4cm, 2025 세명대 이슬, 보석 시리즈, CLIP STUDIO PAINT, 59x101cm, 2025 17일부터 22일까지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은(Gallery Eun)에서 디아츠 미술협회 제9회 정기전 ‘시선-결’과 세명대학교 영화웹툰애니메이션학과 졸업전시회 ‘에필로그 (Epilogue)’가 동시에 열린다. 갤러리은 1층에서는 디아츠(The ARTS) 미술협회 제9회 정기전 ‘시선-결’이 열리는데, 이번 전시에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과 그 시선이 남기는 흔적을 표현한 작품이 전시된다. ‘시선’은 마음과 인식의 방향성을, ‘결’은 그 시선이 지나간 자리에서
고은포토1826 '기억은 오래된 이야기' 포스터 강홍구 초대작가-무인도 069, 50x70cm, 디지털 사진 위에 아크릴, 2022 김승일-소녀와 고양이, 19×29cm, Gelatin Silver Print, 2022 김종규-Her-Story, Sola Gratia!, 55x55cm, Pigment Print, 2025 송화영-무엇을 어떻게 기억하는가, 300x300cm, 폴라로이드 필름, 가변설치, 2025 안예꽃-기억이 시작되는 자리, 52x67cm,Pigment Print, 2016 최원락-기억 만들기, 70x100cm, Pigment Print, 2025 조균래-악몽의 연대기_스틸컷, 가변 사이즈, 2025 제7회 고은포토1826 비엔날레 ‘기억은 오래된 이야기’가 16일부터 28일까지 부산시 금정구 금정문화회관 금샘미술관 1·3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고은포토1826 회원 24명과 초대작가 4명이 참여하여 주제에 충실한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제7회 고은포토1826 비엔날레는 부산문화재단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 4월과 5월에 두 차례의 워크숍을 하는 등 알차게 준비해 왔으며, 전시 기획은 박정임 작가가 맡았다. 주제에 충실하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립 청소년교향악단(지휘자 임동국)이 오는 12월13일(토) 오후 5시,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올해 마지막 일정으로 2025 송년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프랑스 작곡가 ‘조르주 비제’ 서거 150주년을 기념해 그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오페라 [카르멘]의 발췌 모음곡과 함께 네루다 [트럼펫 협주곡 내림 나장조, 제1악장], C.P.E 바흐[플루트 협주곡 라단조, 제3악장], 하이든 [첼로 협주곡 제1번 다장조, 제1악장], 베버 [클라리넷 협주곡 제2번 내림 마장조, 제1악장]을 청소년 협연자들의 연주와 함께 임동국 지휘자의 해설로 음악회를 진행한다. 협연자로는 춘천 지역을 거점으로 활동하며, 미래의 음악계를 이끌어갈 트럼펫 길상인, 플루트 김승구, 첼로 이채영, 클라리넷 이예권이 출연할 예정이다. 4명의 연주자는 현재 춘천시립 청소년교향악단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6월, 실력있고 유능한 협연자 선발을 위하여 내부 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발했다. 트럼펫 길상인(강원대 4년) 학생은 양구 출생으로 다 수의 연주회 출연 및 활동을 통해 실력을 다지고 있는 연주자이며 플루트 김승구(강원대 3년)는 강원예고를 졸업하고 난파 음악콩쿠르,
유상현 "나는 보았다-꽃을 위한 노트' 포스터 유상현 "나는 보았다-꽃을 위한 노트' 작품 #1 유상현 "나는 보았다-꽃을 위한 노트' 작품 #2 유상현 사진가는 16일부터 28일까지 부산시 사하구 괴정동 부산갤러리에서 지난 2여 년 동안 부산과 인근의 도시를 탐방해 사유하면서 촬영한 사진으로 ‘나는 보았다-꽃을 위한 노트’ 개인전을 한다. 이번 전시에서 흑백 사진 30여 점이 유상현 사진가의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과 동시대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보여 준다. 유상현 사진가는 1980년대 변혁기에 대학에 다닌 삶의 이력으로 자연스럽게 사회문제와 인간의 삶의 진실에 의문을 가졌다. 이러한 의문을 카메라와 글로써 표현하기 시작했다. 중년을 넘기고부터는 찾아가는 곳이 일본, 중국, 몽골, 스페인, 영국 등으로 넓어졌다. 세계의 거리에서 발견한 삶의 단면과 부산이라는 지역과 부산 사람의 삶의 결을 교차시킨다. 즉 사진을 통해 인간 존재의 보편성과 개체성 그리고 지역성에 접근하고 해석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유상현 사진가는 작업노트에서 “직접 맞붙기보다 꽁무니를 빼는 여운이 남아야 한다. 대상의 실체를 경험 속에서 터득한, 그래서 사진은 자연스러운 것이어야 하지 않을까”
『한국 전통무예 자료집』 표지 사진 (사)윗대태껸협회와 우용곡 작가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통해 정조대왕이 사랑한 무예 중 하나인 택견의 동작과 용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한국 전통무예 자료집』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한 결과, 지난 1일 시작 5일 만에 후원자 300명에 후원금 2,000만 원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기록하고 있다. 철저한 역사 고증을 거친 콘텐츠가 젊은 세대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 1020세대가 원하는 ‘진짜’ 디테일: 고증 콘텐츠 이번 펀딩의 핵심 성공 요인은 바로 ‘고증’이다. 플랫폼 통계에 따르면 이용자의 10대(30%)와 20대(47%)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으며, 이들이 단순한 흥미 위주의 콘텐츠가 아닌 역사적 신뢰도를 갖춘 자료집에 열렬히 반응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최근 대중문화계에서 ‘대체 역사물’이 범람하는 가운데, 젊은 세대가 오히려 검증된 디테일을 찾아 나서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2022년 역사 왜곡 논란으로 방영이 중단된 드라마 <조선구마사>의 실패와 2025년 세계적 흥행을 기록한 애니메이션 데몬헌터스>의 성공 사례는 콘텐츠의 승패를 좌우하는 핵심이 ‘정확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립인형극단(예술감독 유성균)이 제6회 정기공연 〈흰, 모비딕〉을 오는 12월18일(목)부터 20일(토)까지 봄내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허먼 멜빌의 고전 『모비 딕』을 인형극 언어를 기반으로 재구성해, 원작이 가진 상징성과 서사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흰, 모비딕〉은 파도와 선원들의 발걸음, 뱃고동과 같은 다양한 소리의 질감을 “폴리 사운드(라이브 효과음)”로 구현해 관객에게 특별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동시에 바다의 시점에서 노래하는 소프라노의 신비로운 내레이션이 작품 전체를 감싸며, 등장인물들의 여정을 감각적으로 이끈다. 인형의 움직임과 음향 효과, 다양한 오브제와 조명이 결합한 무대 구성은 기존 인형극의 틀을 확장한 새로운 시도다. 이번 작품은 인형극이라는 형식 안에 시각적 상상력, 문학적 해석, 음악적 감성을 조화롭게 담아내어,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 관객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기획되었다. 성장 단계마다 다르게 이해될 수 있는 여정의 서사와 인간 내면의 질문들이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에게 폭넓은 공감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유성균 춘천시립인형극단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을 “욕망을 안고 살아가는
나홍렬 사진가의 전시 포스터 나홍렬 작품 #1 나홍렬 작품 #2 나홍렬 작품 #3 나홍렬 작품 #4 나홍렬 작품 #5 부산갤러리 나홍렬 작가 작품 전시 모습 #1 부산갤러리 나홍렬 작가 작품 전시 모습 #2 부산갤러리는 12월3일부터 14일까지 기획전 ‘Still on the Road’를 전시한다. 김승일·이성호 작가가 기획한 이번 전시는 나홍렬 작가가 미국에서 발품 팔아 작업한 이국적 풍경 사진으로 관객의 마음의 울림을 끌어낼지 주목된다. 미국 여러 곳의 풍경이 작가에 의해 압축되어 프레임안으로 들어왔다. 미국 현지인과 외국인 한국 작가는 하나의 풍경을 익숙한 시선으로 같게 보는지, 아니면 서로 낯설게 보는지? 작품에서 확인해 보길 권한다. 나홍렬 사진가는 새로운 시선으로 사진을 하려는 사진작가 양성을 위한 프로젝트인 ‘사진지평 포트폴리오’ 제3회 공모에서 포트폴리오 ‘On the road’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나 작가의 작품은 2025년 대구사진비엔날레 프린지포토페스티벌 전시작으로 선정되어 대구사진비엔날레 기간 중 대구시 대덕문화전당에서 전시를 했다. 나 작가는 작업 노트에서 “황혼 육아 덕분? 으로 23년 가을부터 세 해에 걸쳐 미국의 수도 Wa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모차르트의 걸작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Le Nozze di Figaro)을 오는 12월19일(금)과 20일(토)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국립오페라단이 선보이는 정통 클래식 레퍼토리로, 모차르트·다 폰테 콤비가 남긴 3대 오페라 중 하나를 전막으로 감상할 수 있는 무대다. 전 세계가 사랑한 희극 오페라의 정수 <피가로의 결혼>은 프랑스 극작가 피에르 보마르셰의 희곡 ‘피가로 3부작’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귀족 사회의 위선과 권력의 민낯을 통쾌하게 풍자하는 내용이 돋보인다. 알마비바 백작이 하녀 수잔 나에게 초야권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중심으로, 피가로·수잔 나·백작 부인·케루비노 등 다양한 인물들이 얽히고설키며 하루 동안 펼쳐지는 ‘광란의 연애 작전’이 빠르게 전개된다. 특히 2막의 유명한 이중창 –저녁 산들바람은 부드럽게>는 영화 <쇼생크 탈출> OST로 사용돼 더욱 대중적 사랑을 받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립교향악단(지휘 송유진)이 오는 12월5일(금) 오후 7시 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올해 마지막 일정으로 제18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생상스 탄생 190주년을 맞이하여 개최될 이번 연주회에서는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중 제3막에 나오는 [바카날레]와 함께 [동물의 사육제], [교향곡 3번 오르간]을 선보인다.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는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로 원래는 오라토리오를 작곡하려고 하였으나, 대본가의 설득으로 오페라로 작곡된 작품이며, 1877년 프란츠 리스트의 도움을 받아 독일어로 번역된 작품을 바이마르에서 초연하게 된 작품이다. 연주될 [바카날레]는 3막에 나오는 가장 유명한 장면이다. [동물의 사육제]는 사육제를 지칭하는 ‘카니발’ 기간 중에 방문하는 손님들을 위해 작곡된 작품으로 1886년에 작곡되었다. 두 대의 피아노와 소편성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으로 14곡의 모음곡을 가지고 있다. [교향곡 제3번 ‘오르간’]은 영국 런던의 필하모닉 협회가 생상스에게 의뢰한 작품으로 보통 4개의 악장으로 구성된 교향곡과는 다르게 2악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르간과 피아노 편성된 독특한 교향곡이다. 이날의 협연자로는 춘천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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