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4월6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안경희 동양고전연구회장, 한복순 학생회 총무, 김진성 전통예악총연합회 원주지부장, 진화은 전통예악총연합회 부이사장, 유숙현 교화차석, 이금순 홍보차석장의, 원두식·차영익 수강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맹자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배운 내용은 맹자집주 공손추장구 상(公孫丑章句 上)편에 나오는 ‘孟子曰 矢人이 豈不仁於函人哉리오마는 矢人은 惟恐不傷人하고 函人은 惟恐傷人하나니 巫匠도 亦然하니 故로 術不可不愼也니라 :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화살 만드는 사람이 어찌 갑옷 만드는 사람보다 인(仁)하지 못하겠는가마는 화살 만드는 사람은 행여 사람을 상하지 못할까 두려워하고, 갑옷 만드는 사람은 행여 사람을 상할까 두려워 하나니 무당과 관 만드는 목수도 또한 그러하다. 그러므로 기술을 <선택함에> 삼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했다. 같은 시간 2층 문향정에서는 한문서예동아리반 수강생들이 채순자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서예 연습에 집중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엄인영 이임 전교에게 김태수 취임 전교가 성균관장의 표창장을 대신 전달하고있다. 김태수 취임 전교가 엄재진 이임 유도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이취임식을 기념하기 위해 지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태수 취임 전교(오른쪽)와 김태숙 취임 유도회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월향교(전교 김태수)는 지난 4월2일 오전 11시 유림회관에서 전대복 영월군 부군수, 선주헌 영월군의회 의장 등의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유림 원로 및 회원, 장의, 지역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대·제46대 전교와 제18대·제19대 유도회장의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국민의례, 문묘향배, 내빈 소개, 성균관장 표창장 수여 및 이임 전교·유도회장의 이임사, 취임 전교·유도회장의 취임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이임하는 엄인영 제45대 전교는 이임사를 통해 “시작할 때가 얼마 안 지난 듯 한데 벌써 3번의 임기 9년이라는 시간동안 함께 했다. 모든 일상이 향교를 중심으로 생활했는데 많이 아쉽다. 그동안 함께했던 유림회원 여러분 모두 많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엄재진 제18대 유도회장은 “떠나는 마음이 아쉽지만 유교문화 정착을 위해 유림회원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다도(茶道)로 배우는 우리가족 바른마음 시간 갖기 체험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많은 참가를 당부했다. * 일시 : 2026. 4. 18(토) 오전 10시~12시 * 장소 : 원주전통문화교육원 지하 담소실 * 내용 : 삼짇날의 의미와 화전놀이 의미, 다도를 통해 배우는 가족예절 * 준비물 : 앞치마, 머리 수건, 화전(花煎) 담을 용기, 가족당 재료비 20,000원(2인~5인까지 가능) * 참가 대상 : 원주시민 20명(선착순) * 접수 : 4월6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 접수 * 문의 : 교육원 사무국(전화 033-764-8286)
해남향교의 2026년 춘기석전대제 기념사진 해남향교(전교 김문재)는 오는 10일 유교의 총본산인 성균관을 찾아 봉심(奉審)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해남향교 유도회(회장 민성배) 주관으로, 2026년 병오년 시임장의(회장 강만석)을 비롯해 전교, 유도회장, 원임·원로 유림, 청년회(회장 백호림), 여성회(회장 문영희) 등 40여 명이 참석한다. 유림 일행은 성균관에서 알묘와 분향을 마친 뒤 성균관 의례부장의 안내로 성균관 대성전과 명륜당 등 성균관 내외를 둘러보며 유교의 역사와 전통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번 일정에는 국회의사당 견학도 포함돼 눈길을 끈다. 지난해 해남향교 유림들이 계엄 반대와 윤석열 퇴진 집회에 참여하는 등 사회 정의 실천에 나선 점을 반영한 조치다. 김문재 전교는 “성균관 봉심 계획에 협조해 주신 유도회장과 유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봉심으로 장의 입문이 완성된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의사당 방문은 의미 있는 일정이 될 것이며, 박지원 의원을 응원하는 의미로도 인상적인 경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봉심과 견학 행사는 유교 전통 학습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결합한 일정으로, 해남향교 유림들의 지역사회
원주향교(전교 원용묵)는 지난 4월3일 오후 2시 2층 예절실에서 관내 영서고등학교 1학년 산업기계과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인성예절교육 및 문화체험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들어가기 전 김종호 의전수석 장의 안내로 향교 경내를 둘러본 다음 교육원으로 이동하여 도포로 환복하고 공수법, 인사예절, 공통예절, 생활예절교육에 이어 남자의 큰절(계수배) 하는 법을 시범을 통해 익히고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뒤이어 이동명 전통예절 강사의 주도로 우리의 전통문화인 다식 박기와 다도예절(茶道禮節) 체험교육을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게 했다. 이날 교육은 영서고등학교의 요청으로 김종호 의전수석장의와 이동명 예절강사가 주도하고, 김경희 교화수석장의가 보좌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4월3일 오후 2시 2층 학이재에서 전통민화반 수강생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지연 민화 전임강사의 열정적 지도를 받으며 화훼꽃 그리기에 몰두했다. 민화(民畫)는 조선시대 서민층에서 유행한 실용적인 그림으로, 소박하고 파격적인 화풍을 통해 건강(健康), 풍요(豊饒), 장수(長壽) 등 복을 바라는 민중의 염원(벽사진경-辟邪進慶)과 일상생활의 정서를 해학적으로 표현한 대중적인 전통예술로 지금까지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21개 교육과목에 대하여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4월3일 오전 10시 2층 학이재에서 허남윤 학생회장, 최인숙 학생회 총무, 김기선 원임감사, 신인균 원임 예절시연수석, 박은순 예절시연수석, 김선애 장의 등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명심보감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명심보감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명심보감 근학편(勤學篇)에 나오는 ‘子夏曰 博學而篤志하고 切問而近思면 仁在其中矣니라 : 자하가 말하기를 "많이 배워 뜻을 독실하게 하고 간절하게 묻고서 가까운(대상 장소) 것에서 생각하면 인(仁)이 그 속에 있을 것이다"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하며 수강생들과 음독했다. 같은 시간 2층 수수재에서는 전통서각 동아리반 수강생들이 서각 작품 조각에 공들였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21개 교육과목에 대하여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분향관 박천하 원임 전교(좌) 김문재 전교(우) 해남향교(전교 김문재)는 지난 4월2일 대성전에서 음력 2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박천하 원임전교가 분헌관으로 봉무하고 민경성 장의가 집례를 맡았다. 또 손은수 유도회 부회장이 알자를 담당해 전통 의례 절차에 따라 의식을 진행했다. 해남향교의 분향례는 매월 음력 초하루와 보름(삭·망)에 정기적으로 봉행되며, 분향관의 삼상향과 제위자 사배 등의 순서로 이어진다. 각 읍·면 지회장과 유도회장, 원로 유림 등이 윤번제로 분향관에 참제하고 있으며, 제집사는 통상 시임장이 맡고 있다. 분향례를 마친 뒤에는 관내외 인사를 초청해 유교문화와 시대적 주제를 다루는 특강이 이어졌다. 이날 강연은 김문재 유도회장이 맡아 유림의 독립운동, 특히 파리장서사건을 중심으로 역사적 배경과 외교적 의미를 설명했다. 김문재 전교는 “분향례에 적극 참여해 주신 원로 유림과 장의 여러분, 그리고 올해 새롭게 입문한 시임장들의 참여를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합심해 더욱 내실 있고 발전하는 해남향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석채례를 마친 후 사우앞 마당에서 다과를 나누고 있다. 순천향교(전교 정병규)는 4월3일(금) 오전 10시 시내 향동의 옥천서원(원장 배현권)에서 봄 석채례를 엄숙히 봉행했다. 예상을 맡은 서래원 유림이 제관을 호명하고 허기 유림의 집례로 전폐례,초헌례와 독축,아헌례,종헌례,음복례,망예례가 진행됐다. 이날 옥천서원 석채례에는 정병규 전교를 비롯하여 여러 분의 원임 전교, 향교 유림, 동부지역사회연구소 회원,서흥김씨 호남종친회 회원, 향동행정복지센터 동장과 직원 등이 참여했다. 이날 동부지역사회연구소(‘동사연’) 회원 3명이 참석해 진행을 도왔다. 동사연은 지난해 11월 별세하신 장채열 이사장 주도로 ‘옥천서원의 재조명’ 학술 행사를 열거나 문화재 지킴이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관심을 갖게 한 바 있다. 서흥김씨 호남종친회를 대표해서 참석한 김명석 총무는 “옥천서원은 조선시대 호남 최초의 사액 서원으로 한훤당을 단독으로 모신 유일한 사당이다. 순천향교에서 이렇게 석채례를 모셔줘서 고맙다”고 인사하고, 향촉대를 서래원 원장에게 전달했다. 또 직원과 함께 참석한 순천시 향동행정복지센터 이현태 동장은 “순천향교와 옥천서원은 향동의 자랑이자 동민의 자부심이다. 더 관심
송호서원 (외임유사 강동순, 내임유사 이휘근)은 지난 4월3일 오전 10시30분에 경앙사에서 진병영 함양군수,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과 의원, 한상현, 이춘덕 경남도의원, 박찬택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유림,후손 등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춘향제을 봉행했다. 제관은 초헌관에 박찬택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아헌관 이종인, 종헌관에 박호선, 대축에 이수상, 집례 김용호 유림이 참여했다. 이 날 경앙사 행사는 김용호 집례의 홀기대로 진행 했다, 행사를 마친 후 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강동순 외임유사의 사회로 강평을 진행했다, 박찬택 초헌관이 인사를 한 후 행사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나눤다, 이어 제수분포하고 다과를 하며 마무리 했다., 박찬택 초헌관은 “오늘 제물 준비하는 관계자 여러분 감사하다, 유림 여러분 고은 이지할 선생의 학문을 기리는 향사에 많이 참석해 기쁘다, 모두의 건강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찬택 초헌관이 제주를 올리고 있다. 이수상 대축이 독축을 하고 있다. 박찬택 초헌관이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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