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지역의 특화 농산물과 농촌문화, 먹거리자원을 연계한 농촌관광 프로그램을 개발과 농업인의 팜파티 기획·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농촌관광 운영 전문가 양성 교육을 추진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촌관광을 위한 기획 및 운영 전략 ▲sns 홍보 마케팅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식문화 콘텐츠 운영 등이다. 또한 우수 농촌체험농장과 성공적인 팜파티 운영 사례를 방문하는 현장교육도 함께 실시해 실제 운영 노하우와 관광객 유치 전략,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육 희망자는 5월 12일부터 27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하며 교육 대상자 확정을 통해 6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 체험, 관광, 가공, 문화가 융합된 6차 산업형 농촌관광 기반을 확대하고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관광은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분야”라며“지역 농촌자원과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발굴로 농업인 소득향상과 다시 찾고 싶은 울진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주민참여를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5월부터 지원 대상을 65세 이상 어르신에서 65세 미만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까지 확대한다. 군은 그동안 전단지 배부, 거리 현수막 게시, 인터넷 홍보 등을 통해 사업을 적극 안내해 왔으며 현재까지 83명의 대상자에게 총 228건의 맞춤형 통합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5월부터는 보다 촘촘한 대상자 발굴을 위해 10개 읍·면 이장출무회의에 찾아가 사업 설명과 신청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이장들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생활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복지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울진군 관계자는“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적절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읍·면과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가 있다면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울진군청에 적극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과 효율적인 병해충 방제 지원을 위해 신규 임대농기계인 ‘붐스프레이어’를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한 붐스프레이어는 14m 길이의 살포 붐대를 장착하여 넓은 면적에 농약 및 액비 등을 균일하게 살포할 수 있는 농기계다. 기존 인력 중심 또는 소형 방제기 대비 작업 시간을 단축하고 방제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작업 부담과 약재 살포에 따른 위험성을 줄이고, 대규모 재배 농가의 적기 방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신규 기종 도입을 지속하는 한편, 임대 전 안전 교육과 사용 안내를 철저히 하여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농업 현장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농기계를 지속 확대 도입하겠다”며“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보건소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집단 발생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세균, 바이러스 등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의 섭취로 인해 주로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장관 증상을 보이는 감염병이다. 주요 감염병으로는 콜레라,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세균성 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A형간염, E형간염 등 제2급 법정 감염병에 속해 있는 7종과 제3급의 비브리오패혈증, 제4급의 장관감염증 총 20종이 포함된다. 2025년도 전국의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 발생 건수는 총 625건으로 2024년도 발생 건수 대비 16.4% 증가했다. 특히 계절별 발생 현황 분석 시 여름철 발생률이 가장 높았으며 기온이 상승하는 여름철에는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지는 만큼 그 발생이 높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울진군보건소는 5월부터 9월까지 약 5개월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을 조기 인지하고 집단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역학조사 등 체계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울진군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75℃ 이상, 특히 어패류는 85
울진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활동을 담당할‘지방세입 체납관리단’ 2명을 오는 5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체납관리단은 상습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실태조사를 통해 조세 정의를 확립하고,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활동기간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이다. 주요 업무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한 전화상담과 현장 방문, 체납 사실 안내, 생활 실태 확인 등 징수 전반에 관련된 부분들이다. 군은 고의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실직이나 질병등의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 연계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기간 내 울진군청 재무과 체납관리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체납관리단 운영이 체납액 징수 효율 향상은 물론 지역 공공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울진군은 인지저하 및 경도인지장애를 겪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5월 12일부터 8회기에 걸쳐 인지강화 프로그램 “싱싱생생 두뇌학교 인지톡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광역치매센터에서 개발한 인지강화 프로그램으로 지역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 및 향상을 돕고 치매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기억력, 집중력, 주의력, 언어능력, 문제해결력 등 다양한 인지영역을 자극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일상생활 속 인지기능을 유지하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동안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며 참여하여 인지기능 강화 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치매안심센터(☎054-789-5821)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인지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은 주민 주도의 건강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5월 12일부터 10월 22일까지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마을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지역주민이 스스로 건강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 주도형 건강증진사업으로,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과 건강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후포면 15개 마을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5월 건강생활실천교육 ▲6월 꽃비누 만들기 ▲7월 반려식물 키우기 ▲9월 감염병 예방교육 ▲10월 심뇌혈관질환 및 구강보건교육 등 5회차 진행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주민 스스로 건강한 마을을 만들어가는 데 큰 의미가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소방서는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둔 12일 전통사찰과 자원순환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날 오후 2시 서창범 서장은 울진군 금강송면에 위치한 불영사를 방문해 화재안전컨설팅과 현장 안전지도를 진행했다. 이번 지도는 봉축 행사 기간 중 촛불과 향 등 화기 사용 증가와 봄철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 위험요인 제거를 위한 안전컨설팅 ▲사찰 주변 화기 취급 및 쓰레기 소각 등 무단 소각행위 금지 지도 ▲소방차량 출동로 확보 등이다. 이어 오후 3시 30분에는 울진군 북면 나곡소각장을 방문해 자원순환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소방 관계자 5명과 시설 관계자 8명 등 총 13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소각시설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폐기물의 축적과 분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로 인해 자연발화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적정 보관과 신속한 반출, 주기적인 점검 등 자연발화 예방을 위한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관계자 대상 화재 예방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또한 관리업체의 안내로 시설 전반을 확인하고 지속적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박소영)는 대구지방환경청 왕피천환경출장소(소장 윤정수)와 함께 왕피천 생태경관보전지역 내 생활권 주변 산불예방 산림사업을 위한 기술자문 현장토론회를 5월 12일 울진군 금강송면 삼근리 일대에서 추진했다고 밝혔다. 왕피천 생태경관보전지역은 울진과 영양군을 잇는 국내 최대 규모(약 102.84㎢)의 보호구역으로 금강소나무, 산양, 수달 등 천혜의 생태계 보고이다. 하지만 생태계 보호 및 각종 규제로 인해 우거진 소나무림은 향후 대형산불의 확산을 증가시킬 우려가 있기에 두 기관은 대형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힘을 합쳐 토론회를 추진했다. 이번 토론회는 금강송면 삼근리 생태경관보전지역 내 민가, 농경지, 도로 등 생활권 주변 산불예방을 위해 소나무림 이격공간 확보, 연료제거, 내화수림 유도 등을 위한 산림사업 추진에 대해 관계기관, 마을주민 의견 및 산림기술사, 야생동물협회 등 전문가 자문을 청취하는 자리가 됐다. 박소영 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사업은 부처간 갈등으로 존재하였지만 대형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선 협업을 통해 해결해야할 과제라고 생각하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상호 절충안 마련하
울진군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예정부지와 관련해 공장설립 제한구역 문제를 제기한 것에 대해 울진군은 관계기관 협의와 다양한 대책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첫 번째 방안은 ‘남대천 표층지하수 개발사업’이다. 현재 울진정수장의 원수인 남대천의 복류수 취수방식을 표층지하수 취수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과 함께 공장설립 제안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이다. 현행 ‘수도법 시행령’에 따르면 일반 하천수 또는 복류수 취수시설은 상류 방향으로 넓은 범위의 공장설립 제한 승인 구역이 적용되지만, 지하수를 원수로 취수하는 경우에는 취수시설 반경 1km 범위로 제한기준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표층지하수 방식으로 전환할 경우 국가산업단지는 제한기준을 벗어나 개발 제약을 완화할 수 있는 제도적 대안으로 검토되고 있다. 또한 표층지하수 방식으로 전환할 경우 상수원보호구역과 공장설립 제한구역이 축소될 수 있어, 그동안 각종 개발행위 제한을 받아온 호월리·정림리·명도리 등 남대천 상류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와 지역개발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울진군은 이미 근남정수장의 취수원으로 왕피천 표층지하수를 운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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