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화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15일 구리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행정 연속성 유지를 강조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신 후보 선대위는 이날 “6·3 지방선거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며 선거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행정의 연속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선대위는 구리시 공직자들을 향해 “그동안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만을 바라보며 맡은 바 소임을 수행해 왔다”며 “그 헌신과 책임의식을 신뢰한다”고 했다. 이번 입장문은 선거 국면에서 행정 조직이 특정 후보나 정치 세력의 이해관계에 휘둘려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선대위는 “공직자는 특정 개인이나 정치 세력의 이해관계에 이용되어서는 안 된다”며 “공직의 사명과 책무는 시민의 일상과 안전, 도시의 안정적 운영을 지키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선거로 인한 행정 공백 가능성을 경계했다. 선대위는 “선거로 인한 공백기 동안 행정의 누수나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일은 시민 삶과 직결된 중대한 책무”라며 “어떠한 정치적 압력이나 회유 앞에서도 훼손돼서는 안 될 원칙”이라고 밝혔다. 권봉수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신동화 후보 선대위는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예비후보자 홍보물에 성희롱·성폭력·스토킹 예방에 대한 시장의 책무를 전면 배치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최근 정치권에서 후보자의 언행과 성인지 감수성, 과거 전력 논란이 잇따르는 가운데, "성 문제에 대한 단호한 대응과 공직자의 품격을 선거 쟁점으로 제시한 것"이라 해석한다. 이 후보는 홍보물에서 “품격 있는 용인을 위해서는 품격 있는 시장이 필요합니다. ‘후보 품격’ 비교해 보세요”라는 문구를 내세웠다. 이어 「용인시 성희롱·성폭력·스토킹 예방 지침」 제4조 ‘시장의 책무’를 함께 실었다. 그가 제시한, 해당 지침은 시장이 성희롱·성폭력·스토킹 방지를 위한 제반 조치를 마련하고 시행할 책무가 있다고 명기하고 있다. 또한, 관련 사안이 발생할 경우 필요한 조치를 적절하고 신속하게 이행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성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가 선언적 구호가 아니라 시장이 직접 책임져야 할 행정의 기본 의무라는 점을 명시한 조항이다. 이 후보가 이 조항을 홍보물에 담은 것은 성 문제를 개인의 일탈이나 일회성 선거 공방으로 보지 않고, 공직자의 자격과 행정 책임의 문제로 다루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시장은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자리인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 캠프가 정책자문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선 대응 체제 강화에 나섰다. 현 후보 측은 지난 14일 저녁 선거사무소에서 ‘정책자문위원회 출범식 및 위촉장 수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자문위원회는 경선 과정에서 현 후보와 경쟁했던 정원영 전 후보가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구성했다. 캠프 측은 이를 두고 “경쟁자에서 동반자로 함께하는 원팀 체제의 출발”이라고 설명했다. 정책자문위원회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용인시 주요 현안과 정책 과제를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캠프는 위원회에서 제안되는 정책과 의견을 향후 공약과 시정 구상에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현 후보는 “정원영 위원장이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정책자문위원회를 꾸려준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아 용인의 미래를 위한 정책으로 다듬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력한 원팀의 시너지와 준비된 정책으로 용인 시민에게 선택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출범식은 지방선거 본선을 앞두고 경선 이후 당내 결속을 다지고, 정책 중심 선거를 강화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경기도와 전북특별자치도가 국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초광역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경기도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에 대응하기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양자산업 육성 방안을 공동으로 마련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양자통신을 중심축으로 삼고, 양자소부장과 양자컴퓨팅을 연계하는 산업화 전략에 초점이 맞춰졌다. 경기도의 양자·반도체 인프라와 전북의 실증 기반, 소재 산업을 결합해 연구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양자전환(QX) 협력체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지역 기반 양자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방정부 간 협력과 산업 기반 확보가 공모 대응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경기도는 연구개발과 기술 고도화 기능을 맡고, 전북은 금융·공공 데이터 보안 실증과 산업 적용 기반을 담당하는 방식이 검토되고 있다. 양 지역은 역할 분담을 통해 기술 개발과 실증, 산업화를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는 성균관대와 한국나노기술원 등 양자 팹과 연구기관이 위치한 양자 기술 거점이다. 여기에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와
국토교통부와 사업 시행자 간 총공사비 갈등으로 지연됐던 수도권광역급행철도-C(GTX-C) 노선 건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4월 1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C 노선 민간 투자사업의 공사비 관련 대한상사중재원 중재 결과에 따라 총사업비를 일부 증액하는 것으로 합의하면서 사업 추진에 다시 동력을 얻게 됐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C 노선은 수원역에서 출발해 인덕원역, 삼성역, 왕십리역, 청량리역, 의정부역 등을 거쳐 덕정역(양주시)에 이르는 86.4㎞ 구간에 건설된다. 국토교통부의 총사업비 일부 증액 결정으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노선에 14개 역이 설치되는데, 모든 역이 전철로 갈아탈 수 있는 환승역이다. 평균 시속 100㎞로 운행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C 노선이 개통되면 수원역에서 서울 도심까지 30분대에 도착하고, 경기 북부까지 1시간 안에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간 대전환’ 기반 될 광역 철도망 구축 수원시 ‘공간 대전환’의 기반이 될 광역 철도망이 구축되고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C 노선을 비롯해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사업, 인덕원에서 수원을 거쳐 동탄까지 이어지는 동탄인덕원선 건설사업, 수원발 케이티엑스(KTX
수원특례시가 주최하고 수원시규방공예연구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방공예 공모전은 수원의 대표 전통문화 자산인 규방공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고 우수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농촌진흥청이 후원한다. 공모 분야는 보자기, 자수, 매듭, 누비, 한복, 천연염색, 소품 등 규방공예 작품이다. 손바느질 작품만 출품할 수 있으며 병풍과 유리·아크릴 액자, 패키지 작품은 제외한다.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2점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본 공모전 대상 수상자와 타 공모전 입상작, 상품화된 작품 등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한다. 작품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수원시농업기술센터(권선구 온정로 45)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8월 12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인정한다. 심사를 거쳐 대상 1점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을 수여한다. 최우수상 2점, 우수상 3점, 장려상 5점, 특선 5점 등도 선정한다. 수상작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화성행궁 유여택에서 전시한다. 수원특례시는 수원화성문화제와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규방공예의 전통미와 예술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수원
2026년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가 5월 16~17일 경기상상캠퍼스 일원에서 열린다. ‘숲속의 파티’를 부제로 하는 올해 수원연극축제에서는 주제공연 ‘껄렁하게 춤을’을 비롯해 국내 작품 16편, 해외 작품 3편 등 총 19개 작품을 선보인다. 공연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경기상상캠퍼스 곳곳에서 펼쳐진다. 서커스, 거리극, 신체극, 인형극, 무용, 퍼포먼스, 음악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형식의 수준 높은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수원연극축제는 공공공간을 예술 무대로 활용한다. 거리 예술단체를 지원하고, 새로운 예술가를 발굴해 한국의 공공공간 연극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또 해외초청작 상연으로 국가 간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는 역할도 한다. 주제공연 ‘껄렁하게 춤을’(에이런크루)은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관객과 크루가 경계를 넘어 함께 춤추고 즐기는 브레이크 댄스 공연이다. 때로는 껄렁하게 자신감을 드러내고, 때로는 두려움을 극복하는 용기를 보여주며 함께 뛰고, 춤추는 축제다.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한국과 프랑스를 잇는 프랑스 작품(초청작) ‘뉘앙스(Nuances)’, ‘베주크(Le Bezuk)’, ‘비상(Envol)’ 등 3편을
신동화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가 14일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선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다. 신 후보는 이날 오전 구리시 인창동 현충탑을 찾아 참배한 뒤 구리시선거관리위원회에 구리시장 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이날 현충탑 참배에는 민주당 소속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함께했다. 장승희·임창열 경기도의원 후보를 비롯해 김연·양경애·정은철 구리시의원 가선거구 후보, 이정희·김성태 나선거구 후보, 문은영 비례대표 후보가 참석했다. 윤호중 국회의원을 대신해 박석윤 보좌관도 함께했다. 신 후보와 민주당 출마자들은 현충탑 참배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민주당 원팀’ 행보를 다짐했다. 현충탑 참배를 마친 신 후보는 구리시선관위로 이동해 본선 후보 등록 절차를 마무리했다. 후보 등록을 기점으로 신 후보는 구리시 현안 해결과 주요 개발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전면에 내세울 계획이다. 신동화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일 잘하는 지방정부로 완성하겠다”며 “구리시 현안 해결과 그동안 추진돼 온 각종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힘 있는 집권여당의 지자체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신
국민의힘 안성시장 후보와 안성지역 시·도의원 후보들이 안성시청 압수수색과 관련해 검찰의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김장연 국민의힘 안성시장 후보를 비롯한 지방선거 출마자들은 14일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안성시 행정 신뢰 회복과 시민 의혹 해소를 위한 엄정한 수사를 요청했다. 이번 진정은 지난달 29일 검찰이 안성시 가율·당목지구 물류단지 개발사업 인허가 비위 의혹과 관련해 안성시청 핵심 부서를 압수수색한 데 따른 것이다. 당시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수사관들을 안성시청에 보내 도시경제국장실, 도시정책과, 첨단산업과 등 개발 인허가 관련 부서에서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국장의 자택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검찰은 가율·당목지구 물류단지 개발사업 인허가 과정에서 뇌물 수수, 특혜 제공 등 위법 행위가 있었는지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청 핵심 부서와 관련 간부의 주거지가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되면서, 이번 수사가 단순 자료 확보 차원을 넘어 안성시 개발 행정 전반의 의사결정 구조와 관리·감독 체계를 들여다보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안성시 물류 행정을 둘러싼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가 14일 처인구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6·3 지방선거 본선 경쟁에 들어갔다. 현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 후 “오늘을 기점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진짜 승부가 시작됐다”며 “용인의 지도를 획기적으로 바꾸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정책으로 힘 있는 여당 후보의 진면모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재명 정부와 경기도, 중앙정부와의 협력도 강조했다. 현 후보는 “용인의 발전에 필요한 지원과 예산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강력한 여당시장이 되겠다”며 “누구보다 절박하고 치열하게 뛰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반도체 국가산단 조기 가동을 내세웠다. 현 후보는 ‘1등 도시 용인’을 완성하기 위해 임기 내 삼성전자 1기 팹 조기 가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당선 직후 국토교통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경기도, 국회, 용인시, LH, 삼성 등이 참여하는 ‘용인반도체 민·관·정 협의체’를 출범시키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현 후보는 “협의체를 통해 보상, 용수, 전력 문제를 빠르게 풀고 임기 내 삼성전자 1기 팹 조기 가동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반도체산단을 중심으로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