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장성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용재)는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2026년 홀몸 어르신 반려 식물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75세~85세 저소득 홀몸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지난 5월 7일부터 반려 식물인 수국 전달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오는 6월부터는 매월 1회 이상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원 활동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반려 식물을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예쁜 꽃을 보니 마음이 환해진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장성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반려 식물을 직접 기르고 돌보는 과정에서 식물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성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상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손원길)는 지난 5월 7일 어버이날을 맞아 「상장 곳간 반찬 마실」 사업을 통해 상장동 독거 어르신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식품 꾸러미를 제작·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상장 곳간 반찬 마실」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 후원금으로 추진하는 상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매월 밑반찬 지원과 함께 가정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서는 삼겹살과 목살, 과일 등 영양을 고려한 식품 꾸러미를 직접 제작해 대상 가구에 전달했으며,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함께 살피는 등 촘촘한 복지서비스 제공에도 힘썼다. 손원길 민간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외된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고 나눔 중심의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수원특례시는 만석공원 내 목공체험장에서 운영하는 ‘2026년 목공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목공체험장은 장안구 정조로 1085 만석공원 내에 있으며, 5월 6일부터 10월 30일까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체험일 4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시민이 생활에 필요한 목공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국가통합인증마크(KC)인증 목공 키트와 나무도마, 협탁, 의자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했다. 올해는 유아(2020~2021년생) 대상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 체험료는 1000~3000원이고, 재료비는 별도다. 수원시 통합예약시스템(https://www.suwon.go.kr/web/reserv/index.do) 또는 전화(031-5191-4559)로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나무의 따뜻함을 느끼고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만들며 성취감을 얻길 바란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목재문화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5월 7일부터 「2026 태백 몰 가정의 달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태백시 온라인 쇼핑몰 ‘강원 태백 몰(태백 몰)’을 통해 진행되며, 지역 생산 우수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입점 기업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시군몰 회원을 대상으로 전 상품 20% 할인쿠폰이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5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주요 판매 상품으로는 정육, 정과류, 장류, 가공식품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이 포함되어 있으며,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용으로 적합한 상품들을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지역 우수상품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고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온라인 유통 기반을 강화하고 다양한 판촉 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백 몰은 지역 중소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경선에 참여했던 안승남 전 구리시장이 11일 신동화 구리시장 후보 캠프를 찾아 본선 승리를 위한 ‘원팀’ 합류를 선언했다. 안 전 시장은 이날 오후 신동화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했다. 안 전 시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민주당 구리시장 예비후보로 나섰으나 경선에서 신 후보에게 석패했다. 신 후보는 안 전 시장의 방문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본선 승리를 위해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달라고 요청했다. 안 전 시장은 이를 흔쾌히 수락했다. 이날 자리에는 경선 기간 안 전 시장과 함께 활동했던 지지자들도 참석했다. 이들은 민주당 원팀 결성을 축하하며 본선 승리를 다짐했다. 캠프에 먼저 합류해 활동 중인 권봉수 상임공동선대위원장도 함께했다. 신 후보와 안 전 시장, 권 위원장은 손을 맞잡고 선거 승리를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번 합류로 신동화 후보 캠프는 경선 이후 당내 결속을 강화하는 모양새다. 민주당은 본선 경쟁을 앞두고 지지층 통합과 조직 정비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는 5월 8일 태백문화광장에서 강릉영동대학교(총장 서원석)가 주관하는 ‘전공 PLUS+ 나눔 프로젝트’ 3회차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간호·물리치료·안경광학 등 간호·보건 계열 4개 학과 학생 및 교수진 30여 명이 참여해 이동식 건강지원 봉사 부스를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초 건강 체크(혈압·혈당) 및 건강상담 ▶통증 완화 물리치료 ▶시력검사 및 안경 정비 등이 진행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을 찾은 100여 명의 시민들은 각 부스를 순회하며 건강 상태를 점검받았으며, 학생들은 지도교수의 지도 아래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실무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실질적인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효(孝) 나눔’의 자리가 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대학의 전문 역량이 강의실을 넘어 현장으로 이어져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상생의 장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대학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상반기 총 7회로 계획된 프로젝트
울진군은 국산 콩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부가가치를 창출을 위해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사업’신청을 오는 5월 15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된다. 단순 콩 재배 중심에서 벗어나, 생산·저장·가공·유통을 잇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으로, 국산 콩 자급률 향상과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증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콩을 100ha 내외 재배하는 선도단지, 공선회, 생산자조직, 농업법인, 지역농협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관련서류와 함께 울진군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 김차호 기술보급과장은“이번 사업은 울진 농업이 단순 생산 중심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역량 있는 대상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식량작물팀(☎789-5240 ~ 5244)으로 문의하면 된다.
(재)울진군장학재단은 지역 우수 인재 양성과 다자녀 가구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울진사랑 다자녀장학금’을 5월 6일부터 5월 22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2026.4.27.) 기준 다자녀 가구 자녀인 고등학교 재학생이다.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은 주민등록상 울진군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해야 하며 관외 고등학교 재학생은 부모 또는 보호자(조손가정 포함)의 주소가 모두 울진군에 1년 이상 등록되어 실제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다자녀가구 기준은 부모 명의 가족관계증명서상 고등학생 본인을 포함해 형제자매가 2명 이상인 경우이다. 울진사랑 다자녀장학금은 2025년부터 지원을 확대되어 자녀 2인 가구의 경우 고등학생 1인당 50만 원, 자녀 3인 이상 가구는 1인당 1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울진군장학재단(☎054-781-4411)으로 방문 및 우편(등기)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장학재단 홈페이지(공지사항) 및 울진군청 홈페이지(기관·단체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장학재단 장현종 사무국장은 “다자녀 가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학생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는 5월 11일 관내 목욕장업을 대상으로 수질검사 및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목욕장업에 대한 정기 위생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목욕장의 원수와 욕조 수를 채수해 수질검사를 진행하며, 대장균 등 총 8개 항목에 대해 검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설·설비 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탈의실·발한실 내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 등 전반적인 위생관리 실태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 한 위반사항은 현장 시정조치를 통해 즉시 개선을 유도하고, 행정처분 기준에 해당하는 위반사항이 적발 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할 방침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목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와 안전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공중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는 5월 11일부터 5월 20일까지 10일간 위생업소 노후 시설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2026년 2차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지원사업」 대상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영업주가 태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영업 중인 공중위생업소(목욕장업, 세탁업)이며, 업소당 총사업비의 80%(자부담 20% 이상)범위 내에서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태백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 서식을 확인한 후 민원과 위생관리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현지조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2차 지원 규모는 총 4개소(목욕장업 2개소, 세탁업 2개소)이며, 현재 추진 중인 1차 지원사업 26개소(일반음식점 19개소, 숙박업 2개소, 이용업 1개소, 미용업 4개소)에 추가로 진행된다. 태백시는 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총 323개 업소의 환경개선을 지원해 왔으며, 특히 올해는 행정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업 시행 이후 처음으로 미용업·목욕장업·세탁업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위생업소의 시설개선 비용 부담을 완화해 영업주들에게 실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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