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가 지역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과 정책 신뢰성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삼척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5월 11일부터 6월 7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2025년 11월부터 2026년 4월까지의 거래 내역을 대상으로 한다. 단속 대상은 삼척사랑상품권 가맹점 4,877개소이며, 지류형 1,385개소와 카드형 3,492개소가 포함된다. 주요 단속 내용은 ▶물품 판매나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이른바 ‘깡’ 행위 ▶실제 매출 이상의 거래를 통한 부정 환전 ▶등록 제한 업종 영위 ▶상품권 결제 거부 ▶현금 결제 이용자와의 차별 대우 등이다. 시는 이상 거래 탐지시스템을 활용해 반복 결제, 즉시 환전, 과다 환전 등 부정 유통 의심 거래를 사전 분석하고, 의심 가맹점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삼척사랑상품권 신고센터 운영과 시민 제보를 통해 신고 기반 단속도 병행한다. 특히 부정 유통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액·반복 결제 사업장, 신규 등록 가맹점, 지류형 상품권 취급 가맹점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추진한다. 위반 사항이 적발 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가맹점 등록 취소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영화진흥위원회 주관 ‘2026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재단은 이를 기념해 오는 5월 1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최신 영화를 단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증액된 올해는 지난해보다 증액된 총 2,1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약 3,500명의 지역 주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관객은 일반 상영작 예매 시 1인당 6,000원의 할인을 적용받아 본인 부담금 1,000원만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혜택은 달홀 영화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매와 현장 결제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아울러 5월 마지막 주 주말에는 영화적 다양성을 넓히고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독립영화 무료 상영회’도 마련된다. 상영작은 팔레스타인 가자의 비극적인 참상을 기록하며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힌드의 목소리>와, 장애인 권리 투쟁의 역동적인 현장과 삶을 기록한 <세계의 주인> 두 편이다. 재단은 이번 상영을 통해 주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사회적 성찰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재단 관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논 타 작물 재배 확대에 따라 논 콩을 안정적으로 재배하기 위해 ‘왕겨 충진 형 땅속 배수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5.6ha 규모로 진행된다. 왕겨 충진형 땅속 배수 기술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특허기술로, 배수가 불량한 논에 유공관 대신 왕겨를 압축해 채우는 방식이다. 소수재 매설기를 트랙터에 부착 후 주행과 동시에 땅속 50cm 깊이에 지름 50mm의 구멍을 뚫고, 진동을 통해 왕겨를 자동 투입·압축 충진함으로써 왕겨 사이로 물이 배출되도록 한다. 기존 땅속 배수 기술은 주로 굴착기를 이용해 땅을 파낸 뒤 배수관을 묻고 자갈이나 모래 등을 채우는 방식으로, 노동력과 시공비용이 많이 소요된다. 또한 사용기간이 지나면 배수관이 막혀 물 빠짐이 원활하지 않다는 문제도 있다. 반면 왕겨 충진 형 땅속 배수 기술은 배수관을 사용하지 않아 시공이 간편하고 쉬우며, 기존 무 굴착 땅속 배수(유공관) 대비 시공비용을 33% 줄일 수 있다. 아울러 공극률이 높은 왕겨의 특성 덕분에 물 빠짐이 좋으며, 콩 수확량도 무배수에 비해 10a당 약 35%의 증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울진군 후포면 후포고등학교는 최근 학생들의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과 성폭력 예방을 위해 1학년,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외부강사(바름 교육 연구소)를 초청해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의 수준에 맞는 눈높이 교육으로 이해도와 집중도를 높였다. 또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에 따른 성폭력(디지털 성범죄), 가정폭력, 교제폭력, 성희롱, 성매매 등 다양한 폭력 유형을 이해하고 예방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성폭력 예방교육 후 2학년 한 학생은 “친구들끼리 장난으로 하는 행동도 성폭력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특히 우리 몸의 안전 삼각지대와 연관된 말이나 장난은 하지 말아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후포고등학교 박수호 교장은 “이번 성폭력 예방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관리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울진소방서가 고층건물 화재 발생에 대비해 11일 청사 전정에서 굴절사다리차 조작훈련을 실시했다. 울진소방서가 보유한 굴절사다리차(이하 사다리차)는 최고 33m, 11층 높이까지 활용할 수 있는 첨단 장비다. 화재진압은 물론 인명구조에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각종 안전장비는 물론 센서가 장착되어 더욱 안전한 작동이 보장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아파트와 같은 고층건축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화재진압과 고립 인명구조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굴절사다리차 및 각종 센서의 작동원리 이해 △운용자 조작 역량 강화 △바스켓을 활용한 인명구조 △효율적인 부서 위치 선정 및 전개 요령 등 실제 현장대응에 필요한 핵심 과정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울진소방서 서창범 서장은 “고층건물 화재 시 초기진압에 실패하면 대형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훈련으로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각종 재난에 대비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울진군의 인구가 최근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4만6천 명대를 회복했다고 밝혔다. 울진군의 인구 현황은 2026년 4월말 기준 46,081명으로 지난 2025년 12월(45,896명) 대비 185명이 증가했다. 올해 1월 일시적으로 감소(45,853명)했던 인구는 2월부터 4월까지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령대별로 증가 현황을 보면 70대 이상(174명), 50대(74명), 30대(56명) 순으로 증가 폭이 컸으며 지역별로는 울진읍, 북면, 평해읍, 죽변면을 중심으로 인구 유입이 두드러졌다. 특히 지난 3월 순이동자 유입 사유를 살펴보면 직업(117명), 가족(27명), 자연환경(14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양질의 일자리 확보와 정주여건 개선 등이 인구 유입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구자희 울진부군수는 “신한울 3·4호기 건설사업 추진과 함께 다자녀 유공수당 지급, 고등학생·대학생 장학금 지원, 농어촌 무료버스 운행, 전기요금 지원 등 차별화된 복지정책이 ‘살기 좋은 도시’ 이미지를 형성하고 있다”며 “이 같은 정책 효과가 귀농·귀촌 증가와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리고 말했다.
울진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방과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울진군 남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신규 참가자를 상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참가 청소년들에게는 다음과 같은 혜택이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어·영어·수학, 자기주도 학습을 비롯한 교과학습 지원과 바이올린, 합창, 공예, 요가, 로봇 및 코딩, 영상제작 등 전문체험 활동이 운영된다. 또한 동아리활동과 자치활동, 지역연계 특별프로그램 등 재량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이와 함께 참가 청소년들에게는 석식 제공과 셔틀버스 운행 등 생활지원 서비스가 제공되며, 여름·겨울캠프와 주말체험활동 등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해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울진남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후포면 남울진아동청소년센터 3층에 위치해 있으며 평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 및 학부모는 남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054-787-0924)로 전화상담 후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미양 사회복지과 보육청소년팀장은 “다양한 학습과 체험활동을 통한 집중력, 인내력, 창의력을 함양시킴은 물론 신나고 재
울진군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공중위생 업소의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 공중위생서비스평가는「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되는 법정평가다. 올해 평가 대상은 관내 숙박업 118개소, 목욕장업 22개소, 세탁업 23개소로 총 163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가는 담당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직접 업소를 방문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법적 준수사항(요금표, 소독, 청소 등)과 ▲권장 사항(소화기, 부대시설 청결) 등이다. 특히 평가 결과는 울진군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최우수 업소로 선정된 업소에는 우수업소 표지판, 위생업소 지원 물품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진숙 환경위생과 위생팀장은 “이번 평가는 울진군 공중위생의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과정”이라며 “군민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숙박, 세탁, 목욕장 시설을 언제 어디서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강조했다.
울진군의료원은 지난 5월 6일 의료원 강당에서 열린 월례회에서 제1회‘빛나는 의료인상’시상식을 개최했다. 울진군의료원은 지난 5월 6일 의료원 강당에서 열린 월례회에서 제1회 ‘빛나는 의료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빛나는 의료인상’ 수상자는 ▲전대영 진료부장 ▲김창헌 원무팀장 ▲조혜원 교육 수간호사 등 총 3명이다. 수상자들은 지역사회와 환자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병동 입원환자 중 위생관리가 어려워 악취가 심하게 난다는 민원이 발생하자 의료진이 환자를 직접 목욕 시켜 문제를 해결한 사례와 울진읍내 한빛교회 앞 쓰러진 어르신을 발견해 응급처치 후 119 구급대에게 안전하게 인계한 사례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빛나는 의료인상’은 지역사회의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모범적인 직업윤리를 실천한 직원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다. 울진군의료원은 이번 제도 운영을 통해 조직 내 사기를 진작하고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사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조영래 의료원장은 “의료원 직원으로서 자긍심과 본분을 잊지 말고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업무에 임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노인복지관(관장 엄기대)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특별한 카네이션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5월 7일에는 새마을 삼척시지회에서 커피박 점토로 직접 만든 카네이션 300개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카네이션은 버려지는 커피박을 재활용해 제작한 친환경 작품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어 5월 8일에는 별나라어린이집 원아 30명이 참여해 직접 작성한 카드와 손수건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등 어르신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정성껏 카드를 작성했으며, 복지관에서 준비한 카네이션과 함께 전달해 감동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정성이 담긴 선물을 받으니 정말 행복하다”라며 환한 미소를 보였고,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어버이에 대한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엄기대 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 공경 문화를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노인복지관(관장 엄기대)은 어버이날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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