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온정면은 지난 5월 5일부터 5월 9일까지 5일간 온정면 소태1리 경로당 등 25개소 경로당에서 각 마을별‘2026년 온정면 어버이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각 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함께 모여 중식과 석식을 나누며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선구2리 마을에서 군수 표창과 보화재단 보화상 수상자가 배출돼 의미를 더했다. 군수 표창(효행상)은 지극한 효심으로 모친을 정성껏 봉양해 온 김기준 씨가 수상했으며, 보화재단 보화상 표창(선행상)은 본인의 장애에도 불구하고 시모와 배우자를 극진히 돌보며 모범적인 사회활동을 이어온 임옥순 씨가 수상했다. 각 마을 노인회장들은 “이번 어버이날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과 선행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임정준 온정면장은“앞으로도 각 마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에너지팜 대강당(300석)과 소강당(80석)에서 5월 ‘한울다누림무비데이’를 시행한다. 한울본부는 5월 가정의 달을 주제로 ‘로봇 드림’․‘어네스트와 셀레스틴’․‘리틀 아멜리’ 3편과 함께 ‘왕과 사는 남자’를 상영한다. ‘로봇 드림’․‘어네스트와 셀레스틴’․‘리틀 아멜리’는 따뜻한 이야기와 감성적 연출이 돋보이는 애니메이션이며, ‘왕과 사는 남자’는 영월로 유배된 단종이 마을 촌장 엄흥도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12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지역 주민들이 올해 흥행작을 관람할 수 있도록 특별 편성했다. 한편 19일과 20일 오전 회차는 관내 아이들을 초청해 단체 관람으로 진행하며 그 밖의 회차는 지역 주민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홈페이지 공지 게시판과 인스타그램(@hi_hanul)에서 확인할 수 있고 기타 문의는 한울본부 홍보부(☎054-785-2844)로 하면 된다.
울진소방서는 지난 11일 울진종합운동장에서 대형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가스폭발에 의하여 대형화재 및 다수사상자가 발생한 재난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소방서를 비롯한 경찰서, 보건소 등 14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협력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더구나 200여 명 이상의 인원이 투입된 현장은 실제 재난상황을 방불케 하였으며, 재난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단계별 훈련이 긴급구조통제단의 체계적인 지휘 아래 진행됐다. 특히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을 대비하여 119구급대와 보건소, 의료원 신속대응반이 협력하는 훈련도 함께 실시되었으며, 다양한 장비가 동원되어 훈련 현장에 현실감을 더했다. 소방대원들은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기술을 집중 연마하며 유관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훈련을 통해 참가자들은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었으며, 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울진소방서 서창범 서장은 “재난의 형태가 점차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만큼, 실전과 같은 훈련이 필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수원)는 국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제1기 신한울3,4호기 안전 시민참관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기간은 5월 18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이며, 신한울3,4호기에 관심이 있는 대구·경북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한수원 홈페이지(www.khnp.co.kr)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한수원은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30명을 선정하고, 최종 결과는 6월 15일 홈페이지와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 시민참관단은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원자력 관련 온라인 교육과 건설 안전시공 체험 및 원자력 핵심설비 탐방 등에 참여하고,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정책제언 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세용 본부장은 “안전 시민참관단 운영을 통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뢰 받는 원전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예비후보 측이 언론에 배포한 일부 자료에 용인 선거사무소 명칭과 성남 소재 개인 법률사무소 주소가 함께 기재됐다는 보도를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한스경제 보도와 캠프 측 설명 등을 종합하면, 현 예비후보 측이 언론에 배포한 복수의 자료에는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예비후보 현근택 선거사무소’라는 문구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자료 하단에는 성남시 수정구 소재 ‘중원법률사무소’ 주소와 ‘대표 변호사 현근택’ 명의가 함께 표기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해당 주소는 현 예비후보가 기존에 사용해 온 개인 변호사 사무실 주소로 해당 배체를 통해 보도됐다. 쟁점은 주소 기재 자체가 아니다. 선거사무소 명칭과 개인 법률사무소 정보가 한 장의 문서에 뒤섞인 경위, 그리고 그것이 유권자와 언론에 어떻게 읽혔는지가 핵심이다. 공식 자료 한 장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 현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이에 대해 “명백한 오보”라는 입장을 밝혔다. 단순 표기 착오 또는 자료 해석의 문제라는 취지로 반박했다. 그런데 해당 사안을 취재한 기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자신이 수신한 이메일 자료를 토대로 캠프 등에 사실관계를 문의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예술가와 예술교육가, 예술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 예술교육가 전환 아카데미 ‘사이시옷 – 짓기와 잇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문화예술교육 환경에 대응해 예술가의 창작 역량을 교육 활동으로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예술교육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기획·설계·실행·매개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하며 실제 교육 현장에서 적용이 가능한 실행력을 구체화한다. 아카데미는 오는 5월 26일(화)과 27일(수) 공통과정을 시작으로, 6월 9일(화)부터 7월 14일(화)까지 매주 화요일 ‘춘천 꿈꾸는 예술 터(춘천로145번길 18)’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참여자의 역량과 지향점에 따라 총 4단계 과정으로 운영된다. 1단계 공통과정인 ‘브릿지(Bridge)’에서는 문화예술교육의 기본 개념과 흐름을 이해하고, 개별 역량진단을 통해 2단계의 교육 트랙을 선택하게 된다. 춘천의 대표 예술자원인 마임과 인형극을 예술교육으로 연결하는 체험 과정과 생성형 AI 활용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2단계는 ‘짓기(A 트랙)’와 ‘잇기(B 트랙)’ 과정으로 나뉜다. ‘짓기’ 과정은 예술을 교육 프로그램으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북면 명지리 ‘앵두 마을’에서 초여름의 싱그러움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행사가 열린다. 양양군 현북면 송이로 614에 위치 한 명지리 앵두 마을은 오는 5월 22일(금)부터 25일(월)까지 4일간, 마을 일원에서 다채로운 농촌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초여름의 짧은 시기에만 만날 수 있는 앵두를 매개로 도시민들에게 쉼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마을 특산물인 앵두를 활용한 활동은 물론, 청정 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코스로 구성되었다. 마을 곳곳에 숨은 빨간 앵두를 직접 따보는 “출동! 앵두 탐험”은 아이들에게는 생생한 자연 교육을, 어른들에게는 잊고 지낸 동심을 불러일으킨다. 직접 수확한 앵두는 즉석에서 시원한 “앵두 스무디”로 재탄생해 이른 더위를 날려줄 최고의 디저트로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앵두체험 외에도 명지리만의 소박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성하다. 마을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트랙터 마차 타기’는 덜컹거리는 리듬에 맞춰 시골길을 달리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마을 앞 맑은 계곡에서는 “버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보육 현장에 접목,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스마트 체육 교육’ 강화에 나선다. 군은 양양 및 현남 하나어린이집 7세 반 아동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1일부터 12월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증강현실(AR) 실내운동기기 ‘디딤(DIDIM)’을 활용한 정기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술과 놀이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운동 방식으로, 영유아기 아이들에게 최적화된 신체 발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디딤’은 별도의 센서 부착 없이 바닥 스크린 위에서 발을 움직여 화면 속 게임에 참여하는 증강현실 기반 운동 플랫폼이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아이들이 운동을 ‘놀이’로 인식하게 함으로써 신체 활동에 대한 흥미를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 구성 또한 체계적이다. 단순히 뛰는 것을 넘어 ▶반복 움직임을 통한 기초체력 및 대근육 발달 ▶균형 잡기 및 점프 조절을 통한 협응력·공간 인지 능력 향상 ▶정해진 미션을 완수하며 얻는 인내심과 정서적 성취감 등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목표로 한다. 양양군은 이번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전문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철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우종숙)는 지난 5월 9일 지역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과 함께 상철암 지역 마을안길 일원에서 ‘2026년 우리 동네 가꾸기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철암동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3개 사회단체와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고원농업시험장 직원,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도로변 화분과 주요 화단에 연산홍, 두메부추, 산마늘 등을 식재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고원농업시험장(장장 김세원)은 이번 사업을 위해 두메부추 5,000주와 산마늘 10,000주를 지원했으며, 식재 작업에도 직접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참여자들과 간식을 나누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 활동에 힘을 보탰다. 우종숙 철암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함께해 주신 주민들과 기관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주민 참여 활동을 통해 살기 좋고 행복한 철암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장성동 그림동아리 ‘그림 그리는 사람들’은 지난 5월 9일 장성중앙시장 일원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노후 된 골목 벽면에 활기를 불어넣고 주민들에게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주말 휴일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변 환경 정비와 벽화 작업을 함께 진행했으며, 화사한 꽃과 친근한 동물 그림으로 시장 일원에 생기를 더했다. 천보영 그림 그리는 사람들 회장은 “작은 재능기부이지만 주민들께서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주민들은 “삭막했던 골목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라며 “장성중앙시장을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볼거리가 될 것 같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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