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한 울진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천장 보수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5월 11일부터 정상 개장한다. 이번 공사는 노후화로 인한 안전 우려를 해소하고 시설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됐으며 천장 구조보강 및 마감재 교체 등 전반적인 정비를 완료했다. 특히 습기에 취약한 수영장 특성을 고려해 내구성과 안전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공사를 진행했다. 여자탈의실 타일 및 선반교체, 내부도색, 여자화장실 문 교체, 안내간판 정비, 계단 미끄럼방지 패드 설치, 수영장 내부청소 등 그동안 개선이 필요했던 부분을 중심으로 보수·정비를 실시했다. 울진군은 공사 기간동안 이용에 불편을 겪은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시설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황석준 체육진흥과장은“이번 보수공사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주민들이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체육시설 운영과 지속적인 환경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은 양구 수목원 내 대규모 시설 확충 사업 추진에 따라 오는 5월 11일부터 2027년 6월 말까지 전면 휴관할 예정이다. 이번 휴관은 모노레일, 테마 온실, 주차장 조성 등 대규모 공사가 본격 추진됨에 따라 방문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결정됐다. 휴관 대상은 양구 수목원 전 시설로, DMZ 야생동물생태관, 사계절 썰매 체험장, 목재 문화체험관, DMZ 야생화분재원 등을 포함한 전체 시설이 운영을 중단한다. 양구군은 현재 양구 수목원 일원에서 ▷모노레일 조성사업 ▷사계절 테마 온실 조성 ▷양묘장(연동 하우스) 이전 설치 ▷주차장 조성 ▷경관조명 및 전력 간선 교체 ▷웰컴센터 조성 등 대규모 시설 확충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사 기간 중 중장비 운행과 토목작업, 구조물 설치 등이 집중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주요 관람 동선과 공사 구간이 겹쳐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또한 소음과 분진 발생이 불가피해 정상적인 관람환경 유지가 어렵다고 판단해 전면 휴관을 결정했다. 군은 휴관 기간 동안 공사를 집중 추진 해 사업 효율성을 높이고, 재개관 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
울진군 근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재훈, 이은용)는 지난 4월 30일 2026년 1분기에 태어난 쌍둥이 가정을 대상으로 출생축하금을 전달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들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하고 쌍둥이 가정에 축하금을 전달했다. 이 사업은 근남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출생아를 대상으로, 아이 탄생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협의체 위원들의 자체 회비로 마련됐다. 지원금은 출생아 1인당 20만 원이다. 장재훈 근남면장은 “아이의 출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선수단이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군부 종합준우승을 차지하며 울진군 장애인체육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는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울진군은 탁구, 당구, 한궁, 역도 등 11개 종목에 선수 83명이 참가했다.· 울진군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7개, 동메달 6개 총 16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군부 종합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금메달은 창던지기·포환던지기 청각장애 여자부와 파크골프 개인전 오픈 여자부에서 나왔다. 창던지기와 포환던지기에서는 전수기 선수가 두 종목을 석권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관왕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특히 올해 처음 출전한 파크골프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첫 참가에도 불구하고 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울진군 장애인체육의 종목별 경쟁력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울진군은 2023년 대회 개최지로 참가했을 당시 8개의 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는 역대 최고 총 16개의 메달을 따내며 군부 종합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6월 군 단위 최초로 출범한 울진군장애인체육회가 선수단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는 한국대학축구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제63회·제64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을 유치하며, 2011년 제42회 대회 첫 개최 이후 2028년까지 18년 연속 대회 개최라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은 국내 대학 축구를 대표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대회로, 매년 80여 개 대학팀과 선수단, 관계자 등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대회이다. 태백시는 오랜 기간 안정적인 대회 운영과 선수 중심의 경기 환경을 제공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대회 유치를 확정지었다. 제63회 대회는 2027년, 제64회 대회는 2028년에 각각 개최될 예정이며, 참가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장기 체류에 따른 숙박·외식·관광 소비 증가로 여름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18년 연속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을 유치하게 된 것은 태백시의 체계적인 대회 운영 능력과 스포츠 인프라가 확충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 개선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은 오는 7월 2일부터 7월 18일까지 17일간 종합경기장, 고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6일(수) 관리자 멘티 3명(이기협 교육장 등)과 경력 5년 미만의 젊은 직원 10명이 세대간의 인식 차이를 해소하고 상호존중 기반의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거꾸로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했다. '거꾸로 멘토링'이란 후배 공무원이 선배나 고위 관리자의 멘토가 되어 직급이나 나이에 관계없이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 의견을 나누며 선배와 후배가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5년간 울진교육지원청 '거꾸로 멘토링단'은 소통의 보드게임 대전, 캔들 만들기, 캠프닉가기 등 여러 가지 활동으로 유연한 조직분위기 조성에 기여하였다. 2026년 '거꾸로 멘토링단'은 이번 결연식을 시작으로, 멘토와 멘티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의견을 나누며 멘토링을 이어갈 예정이다. 울진교육지원청 이기협 교육장은“거꾸로 멘토링을 통해 세대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수평적 조직문화의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울진군의회는 지난 5월 6일 제29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울진군(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하고 의결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어업경영비(유류비) 긴급지원 등 민생에 직결되는 예산이 포함된 만큼 사업의 시급성을 고려하여 본회의 정회 후, 당일 오전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황현철)의 추경예산안 심사 절차에 돌입했다. 이날 오후에 속개된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황현철 위원장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 결과를 보고하면서 “이번 추경예산안은 국민 대상 70% 범위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따른 군비부담분과 어업경영비(유류비) 긴급지원 등 필수 불가결인 성립 전 예산을 위주로 편성하였는 바, 심사 과정에서 동료위원들이 제시한 의견을 군정 운영에 충실히 반영하여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예산을 집행해 줄 것.”을 울진군(집행부)에 주문했다. 울진군의회는 위원회 심사 결과에 따라, 제1회 추경예산 7,227억 394만 7천 원보다 80억 759만 7천 원이 증액된 7,307억 1,154만 4천 원 규모의 제2회 추경예산을 최종 확정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날씨와 관계없이 사계절 내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양양종합운동장 에어돔’ 조성을 마치고, 5월 6일부터 본격적인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양양읍 한고개길 10(양양종합운동장 내)에 건립된 에어돔은 총사업비 30억 원(도비 8억 4,500만 원, 군비 21억 5,500만 원)을 투입해 건립되었다. 연면적 약 2,600㎡ 규모로 설치된 이 시설은 최대 1,000명 까지 수용이 가능 해 향후 지역 내 대규모 체육 행사의 거점이 될 전망이다. 군은 오는 7월 정식 운영에 앞서 5월 6일(수)부터 6월 30일(화)까지 약 두 달간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 이 기간에는 시설 운영 방식과 안전관리 체계를 집중 점검하고, 실제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 해 최종 운영 지침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범 운영 시간은 평일 16시에서 22시, 공휴일 10시에서 22시이며, 이 기간에는 휴일 없이 매일 운영된다. 대상은 양양군청 및 양양군체육회 소속 축구·풋살·족구 동호회로, 교육체육과 체육시설팀을 통한 전화 예약제로 접수한다. 아울러, 군은 시설의 체계적인 운영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관련 조례 개정 절차를 모두 마쳤다. 개정된 조례에 따르면 에어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검진 사각지대 해소와 조기 발견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를 4월부터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는 경로당 및 노인 일자리 활동지 등을 직접 방문해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 선별검사를 실시하는 사업으로,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조기 발견을 통해 치매의 중증 진행을 예방하고, 사회적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대상자에게는 치매안심센터 내소를 통한 정밀 진단검사와 지속적인 관리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태백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치매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지반침하(싱크홀) 등 지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하 시설물 전산화 사업을 올해 마무리 단계로 끌어올리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총 37억 3,950만 원을 투입해 상수관로·하수관로·도로시설물 등 629.6km 구간의 지하 시설물 정보를 공간정보시스템(GIS) 기반으로 전산화하는 ‘지하 시설물 전산화 확산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지하 시설물 전산화 확산사업은 지하에 매설된 각종 인프라의 위치와 속성 정보를 정밀 측량해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하는 것으로, 지하 안전관리 체계를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노후 상·하수관로 파열에 따른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면서, 지하 시설물에 대한 정밀 관리 필요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국토 안전관리원『2025 지하 안전 통계 연보』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 867건 중 45%가 하수관로 손상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군은 현재까지 강현면, 서면, 손양면, 현북면 일부 등 484.1km 구간에 대한 기반자료 구축을 완료했으며, 2026년에는 현북면 일부와 현남면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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