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아동·청소년 꿈탄탄 바우처」 이용실태 설문조사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아동·청소년 꿈 탄탄 바우처 지원사업」의 이용실태를 파악하고 사업 운영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4월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꿈 탄탄 바우처 지원사업은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으로, 관내 아동·청소년에게 학업 및 진로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바우처 이용 아동·청소년과 학부모, 가맹점주 등 약 6,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설문 내용은 ▶바우처 이용 현황(이용 빈도 및 사용처) ▶사업 만족도 및 효과성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의견 및 건의 사항 등이다. 설문 참여는 대상자에게 발송되는 문자메시지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꿈 탄탄 바우처 홈페이지에 게시된 설문 링크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시는 2025년 설문조사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회원 전용 앱 도입 및 QR결제 기능을 운영하는 등 이용 편의성을 개선하고, 먹을거리 분야 사용 한도 확대 등 사업 운영을 지속 보완해 왔다. 이번 조사 결과를
태백시, ‘2026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4월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장성 탄탄 마을(장성 중앙시장 일원)에서 ‘2026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늦게까지 봄을 만날 수 있는 고원도시 태백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태백 산나물이 제공하는 자연의 맛과 향기에 취해보자’를 주제로, 산나물 판매와 체험, 공연,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곰취, 산마늘, 어수리, 눈개승마 등 태백을 대표하는 산나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태백 한우 할인 판매장도 함께 운영해 지역 대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산나물을 활용한 향토음식과 다양한 농특산물 및 가공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더덕까기 체험, 산채 채취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청년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봄이 마지막까지 머무는 도시 태백에서 펼쳐지는 우리 지역만의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축제를 기대해주시기 바란다”라며 “태백의 봄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실천 시민참여 캠페인 삼척시와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과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4월20일부터 4월22일까지 ‘기후변화주간 탄소중립 실천 시민참여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한 기후변화주간(4월20일~4월25일)을 맞아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우체국 사거리 일원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현장에서 탄소중립 실천 서약서를 작성한 시민에게는 에코백과 친환경 세제 등 생활에 유용한 친환경 홍보물품을 제공하며, 탄소중립 실천 방법 안내와 함께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분야)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마지막 날인 4월22일 지구의 날에는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소등 행사 참여를 집중 홍보한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전등을 끄고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삼척시가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강원특별자치도 삼척관광문화재단은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도시 숲 예술 치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문화예술과 자연환경을 결합한 치유 프로그램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시 숲 예술 치유」사업은 각 도시마다 숲 공간을 찾는 방문객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모하고,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적 특색에 맞게 예술 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 「도시 숲 예술 치유」공모사업’은 지역 자연환경 및 도시 숲 활용의 적절성과 지역 예술가와 전문가 활용이 타당하며, 예술 치유 프로그램의 기대효과가 높게 평가된 사업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삼척관광문화재단 관계자는 “도시 숲 예술 치유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시민 대상의 예술 치유를 기본적으로 추진하되, 삼척의 생활인구까지를 대상으로 하여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시 숲 예술 치유 프로그램은 5월부터 삼척 장미공원, 맹방해
상두산 산멕이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삼척 상두산 산멕이 행사를 오는 4월19일 8시 30분부터 삼척시 신기면 안의리 산멕이 제당 터에서 삼척 상두산 산멕이 보존회주관으로 개최한다. 산멕이란 일반적으로 산과 관련된 신령 등에게 제물을 올려 공양하고 대접하는 민속제례 행사이다. 강원도 영동 지역에서 주로 전승되고 있는 독특한 신앙 의례인 산멕이는 각 가정, 마을, 보존회 등을 중심으로 그 전통을 이어오고 있지만, 현재는 산업화, 도시화 그리고 이농 현상 등으로 겨우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행사는 부정굿을 시작으로 하늘 맞이, 근산·먼산 맞이, 산신굿, 조상 맞이, 군웅 맞이, 뒷거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지난해 10월 신청한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지정을 위한 전문가 현지 조사가 함께 이루어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최근 인구 감소 등의 이유로 쇠퇴하는 산멕이의 전승 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역의 대표적 민속신앙으로 고유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삼척 상두산 산멕이의 보존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관찰사 봉심(奉審) 재연, 청명제 및 문화체험 행사 포스터 오는 4월20일 조선왕조의 태동지이자 국가지정 사적(史蹟)으로 지정된 삼척 준경묘·영경묘 일원에서 강원도 관찰사 봉심(奉審) 재연, 청명제 및 문화체험 행사가 개최된다. 강원도 관찰사 봉심 재연 및 청명제는 10시부터 준경묘 경내에서 진행되며, 문화체험은 10시부터 15시까지 준경묘 재실 주변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강원도 관찰사 봉심은 관찰사가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5대조인 이양무 장군의 묘인 준경묘와 그의 부인 이씨의 묘인 영경묘를 살피는 의례로, 1899년 고종의 명에 의해 수행하던 절차이다. 이를 재연하는 행사인 강원도 관찰사 봉심 재연은 관찰사 행렬, 숙배, 봉심, 제기 점고, 주변 청소, 진응수 음복 순으로 진행되며, 이후 준경묘 및 영경묘에서 각각 청명제향이 진행된다. 문화체험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두부 만들기 체험, 전통차 체험, 조선 왕실 의복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시 관계자는 “제례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체험도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여 우리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용인특례시가 밴드 다섯손가락의 보컬 겸 기타리스트 이두헌 씨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시는 16일 시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이 씨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두헌 홍보대사의 활동 기간은 2028년 4월 15일까지 2년이다. 앞으로 시 공식 행사와 각종 축제, 문화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상일 시장은 위촉식에서 이두헌 홍보대사가 용인의 문화적 이미지와 도시 브랜드를 넓히는 데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두헌 홍보대사는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음악인이자 용인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보여온 시민”이라며 “용인의 매력과 품격을 알리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두헌 씨는 1980년대 록 밴드 다섯손가락의 중심 멤버로 활동하며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풍선’, ‘새벽기차’ 등 널리 알려진 곡들을 남겼다. 가수 활동뿐 아니라 작사·작곡가로서도 이름을 알렸고, 현재는 대학 강의와 기업 강연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이두헌 홍보대사가 지역에 거주하며 음악과 철학을 꾸준히 펼쳐온 만큼, 지역 문화예술의 상징성과 도시 이미지를 함께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위촉으로 용인
스토리 프로토콜(IP)은 방시혁 하이브 의장까지 투자한 프로젝트라는 점이 부각되며 시장의 기대를 키웠지만, 결과적으로는 고점 부근에 진입한 개인투자자들에게 막대한 손실을 안긴 사례로 남고 있다. PIP Labs의 2024년 시리즈B 투자에는 a16z, 삼성넥스트와 함께 방시혁 의장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고, 스토리 토큰은 이후 한때 원화 기준 2만원대를 넘겼다가 현재는 고점 대비 약 96.5% 낮은 수준으로 내려왔다. 스토리 측은 이 프로젝트를 지식재산권(IP)을 프로그래밍 가능한 자산으로 바꾸는 블록체인 인프라로 설명한다. 공식 홈페이지는 라이선스 설정, 저작권 표시, 로열티 배분, 파생 저작물 관리 등을 온체인에서 처리하는 구조를 비전으로 내세운다. 기술 구상만 놓고 보면 분명 화려하다. 다만 시장은 이제 그 비전이 실제 사용자와 수익 구조로 이어졌는지를 더 엄격하게 묻고 있다. 문제는 유명 투자자 참여 이력이 프로젝트의 신뢰를 높이는 신호로 읽혔다는 점이다. 일반 투자자 입장에서는 방시혁 의장, 삼성넥스트, a16z 같은 이름이 붙은 순간 위험보다 기대를 먼저 보기 쉽다. 그럼에도 유명인의 투자 참여가 곧 토큰 가치의 지속 상승이나 사업 성과를 보증하는
춘천 김유정 문학촌과 실레마을 일대에서 ‘실레페스타 유정, 봄 마중 축제’가 오는 4월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열린다. 이번 축제는 실레마을 주민이 중심이 되어 참여하는 문화예술 축제로, 공연·체험·전시 프로그램이 마을 전역에서 펼쳐진다. 봄철을 맞아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을 전체를 무대로 잇는 핵심 프로그램 ‘풍류 퍼레이드’ 이번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은 마을 전체를 하나의 무대로 확장하는 ‘풍류 퍼레이드’이다. 단순한 행렬을 넘어, 실레마을의 길과 공간, 사람을 모두 연결하는 축제의 중심 콘텐츠로 기획됐다. 신동면 주민과 농악대, 예술가, 상인들이 함께 참여해 실레마을 주요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펼쳐지는 이 퍼레이드는, 마을의 일상 공간을 공연의 무대로 전환 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 또한 단순한 관람을 넘어 자연스럽게 행렬에 참여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퍼포먼스로 운영된다. 퍼레이드는 마을을 한 바퀴 순환한 뒤 집결 지점으로 돌아와, 각 팀이 순차적으로 공연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퍼레이드와 현장 공연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성으로, 축제의 흐름을 끊임없이 이어가며 현장의 몰입도를 극대화한
커피문화원 업무 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삼척시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김정희)는 지난 4월14일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직업역량 강화를 위해 삼척 커피 문화원 바리스타학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바리스타 교육을 비롯한 커피 관련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청소년 맞춤형 진로·직업 프로그램 개발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 이해도를 높이고, 개인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탐색 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보다 폭넓은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삼척 커피 문화원 바리스타학원 관계자도 “청소년들이 커피 분야를 통해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삼척시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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