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소방서는 봄철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산악사고에 대비하고,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두타산 및 청옥산 일대에서‘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구조대원 15명이 참여해 실제 산악사고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산악 조난 및 추락사고 발생 시 부상자 구조 및 이송기법 숙달, 헬기 호이스트 구조지점 확인 및 유도훈련, 등산로 내 위치표지판 및 간이 구급함 점검·정비, 통신 불통 구간 확인 및 지형 숙지 등이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구조활동과 병행 해 주요 등산로의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산악위치표지판 좌표 확인과 관리 카드 현행화를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동해소방서 구조대장 신재학은 “봄철은 산악사고가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실제 상황과 같은 반복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라며 “시민들도 안전한 산행을 위해 등산 전 준비운동과 장비 점검, 지정 등산로 이용 등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원지역 5개 공연장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강원지회(지회장 심규만)는 4월17일(금) ‘강원지역 공연 교류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강원지역 우수 공연콘텐츠의 창·제작 및 유통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협약에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강원지회(이하 한문연 강원지회) 소속 ▷강릉아트센터 ▷원주 치악예술관 ▷인제 하늘내린센터 ▷태백문화예술회관 ▷춘천문화예술회관 5개 공연장이 참여한다. 협약을 통해 강원지역에서 제작된 우수 공연콘텐츠를 오는 5월 원주 치악예술관을 시작으로 10월까지 5개 공연장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참여 공연 단체는 ▷춘천 발레단 ▷태백오페라단이며, 주요 공연으로는 춘천 발레단의 <브라보 피가로>, <그해 6월, 이름 없는 별이 되어>, 태백오페라단의 <탄탄 마술피리>다. 교류 공연으로 참여하는 춘천 발레단과 태백오페라단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대표예술단체로 선정되는 등 작품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은 단체다. 특히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창·제작된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춘천발레단의 <그해 6월, 이름 없는 별이 되어>는 6·25전쟁 당시 춘천전투 학도병의 희생을 상징적으로
양양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향토문화예술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군민을 발굴하기 위해 ‘제31회 양양 군민문화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이번 군민문화상 추천 부문은 ▶문화예술 ▶지역개발 ▶사회봉사 ▶학술 ▶체육 등 총 5개 분야다. 후보 자격은 양양군에 거주하는 군민 또는 양양군에 등록기준지를 둔 관외 거주자로, 각 분야에서 향토문화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인물이면 된다. 후보자 추천을 희망하는 관계기관, 사회단체, 읍·면 사무소는 양양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해 오는 4월20일(월)부터 30일(목)까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기관장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등이며, 양양군청 관광문화과 문화예술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 할 수 있다. 군은 접수 마감 후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16인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엄격한 심사를 거칠 예정이다. 수상자는 각 분야 별 1명씩 총 5명을 선정하며, 오는 6월5일까지 최종 확정 할 방침이다. 단, 적격자가 없을 경우 해당 부문은 시상하지 않는다. 영예로운 수상자로 선정된 군민에게는 오는 6월 18일(목) 개최되는 ‘제48회 양양 문화제’ 개회식에서 군민문화상 상패
주차장 표지판 시안 최근 방문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낙산해수욕장 일원 공영주차장에 대해,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명확한 식별체계를 도입해 관광객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군은 낙산해수욕장 공영주차장 5개소에 고유 식별번호와 도로명주소를 부여해 이용객의 위치 혼선을 최소화하고, 주차장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낙산해수욕장 주변 공영주차장은 별도의 구분 명칭이 없어 관광객들이 본인의 차량 위치를 찾지 못해 헤매거나, 민원 발생 및 긴급 상황 시 정확한 위치 설명이 어려워 행정 응대와 초동 조치에 차질을 빚는 등 개선의 목소리가 높았다. 군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각 주차장에 1번부터 5번까지 식별번호를 부여하고, 주차장별로 개별 도로명주소를 적용하여 누구나 위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낙산해수욕장 몇 번 주차장"이라는 명확한 명칭을 사용함으로써 방문객이 본인의 주차 위치를 직관적으로 기억할 수 있어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고나 긴급 상황 발생 시 주차장 번호와 도로명주소를 통해 위치를 명확히 전달함으로써,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의 신속한 현장 도착이 가능해져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MBK파트너스와 홈플러스, 롯데카드를 둘러싼 이해상충 논란이 다시 커지고 있다. 롯데카드가 홈플러스 관련 채권 793억원을 전액 추정손실로 분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정치권에서는 동일 대주주 아래 계열사 간 자금 지원과 위험 이전 구조를 금융당국이 점검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SNS를 통해 “롯데카드의 홈플러스 관련 채권 793억원이 전액 추정손실로 분류됐다”며 “600억원은 기업구매전용카드, 193억원은 법인카드 거래로 사실상 홈플러스가 갚지 못한 돈을 롯데카드가 떠안은 셈”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느 한쪽의 이해를 대변해서는 안 되는 사모펀드 운용사로서 이해상충 여지가 커 보인다”고 지적했다. 쟁점은 단순 부실채권 규모에 그치지 않는다. 이 의원실 자료와 관련 보도에 따르면 롯데카드의 홈플러스 구매전용카드 거래 규모는 2022년 759억원에서 2024년 7953억원으로 2년 만에 약 10배 늘었다. 통상 이런 거래는 매출채권 유동화로 위험을 분산하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를 카드사가 직접 보유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홈플러스의 유동성 부담이 롯데카드로 옮겨간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이 논란은 롯데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 결선투표를 이틀 앞둔 16일, 안승남 예비후보를 둘러싼 검증 요구가 구리 지역사회에서 다시 커지고 있다. 민주당 경기도당 경선 결과 구리시장 후보는 신동화·안승남 예비후보 간 결선으로 압축됐고, 결선투표는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검증론의 축은 크게 세 갈래다. 하나는 측근 인사를 둘러싼 책임론이다. 안 예비후보 시장 재임 시절, 비서실장으로 근무했던 인물은 2021년 구리 사노동 일대 개발 정보를 사전에 입수해 인근 토지를 매입한 의혹으로 수사 대상에 올랐고, 당시 구리시청과 해당 비서실장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도 이뤄졌다. 지역사회에서는 이 사안을 다시 꺼내 들며 후보의 인사 검증과 관리 책임을 묻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또 다른 쟁점은 과거 병역 의혹의 재소환이다. 2021년 안 예비후보 아들의 구리시청 예비군 지역대 복무를 둘러싸고 특혜 논란이 제기됐고, 당시 안 예비후보 측은 자녀 양육에 따른 상근예비역 선발이며 부대 배치 권한은 군 당국에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안 예비후보는 국방부에 직접 감사를 청구하기도 했다. 지금의 쟁점은 당시 해명이 지역사회 의문을 충분히 해소했는지 여부다. 행정 책임론도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4월17일(금) 울진교육지원청대회의실에서 울진교육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울진교육사 편찬위원회 위촉식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해당 사업은 단순한 지역의 교육 백서를 넘어, 교육의 시대적 흐름과철학이 담긴 아카이브 콘텐츠로 구성된 울진교육사 발간으로 문화적자산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사라진 학교(폐교)와 마을, 그리고 사람들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새마을 운동 등 시대적, 역사적 사건과 관련된 울진교육 이야기 ▲유치원, 해양 특색 교육, 울진교육 영상 아카이브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이 될 예정이다. 울진교육지원청 이기협 교육장은 “울진교육사 제작은 지역의 정체성과 역사를 확립하는 과정”이라며,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로 이번 사업이 의미 있는 기록 유산으로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교육 역사 기록물 수집(기증 등) 관련 문의는 송용진 기록연구사(054-780-3398/paris@gyo6.net)를 통해 전화나 이메일로 가능하다.
울진군은 농어촌지역 주민의 소득 수준 향상과 저소득 주민의 생활안정 기반 마련을 위해 오는 4월20일부터 5월2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주민소득 지원 및 생활안정기금 융자’ 신청을 받는다. ‘주민소득 지원 및 생활안정기금’은 주민의 소득 증대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운용되는 기금으로,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규모와 조건이 대폭 개선됐다. 특히 이율을 기존 연 2%에서 연 1%로 인하하고, 융자 한도를 대폭 상향하는 등 지원을 확대했다. 소득자금은 2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안정자금은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전세자금은 5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각각 상향됐다. 또한 상환방식도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 균분상환으로 개선되어 상환 부담을 보다 분산할 수 있도록 했다. 개정된 기준에 따른 융자 한도 및 상환조건은 다음과 같다. 소득자금은 가구당 5천만 원 이하로 2년 거치 후 3년간 연 2회 균분상환, 안정자금은 가구당 2천만 원 이하로 동일 조건이 적용된다. 전세자금은 가구당 1억 원 이하로 2년 거치 후 5년간 연 2회 균분상환 방식이다. 융자 대상은 크게 소득자금, 안정자금, 전세자금으로 구분된다. 소득자금은 고소득·고부가가치 소득원 개발을
울진군은 지난 4월16일 울진군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울진경찰서, 울진군청 노인복지과, 요양기관 관계자 등 치매관리협의체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치매관리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부의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울진군의2026년 치매관리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치매공공후견사업 활성화를 위해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절차를 점검하고, 의사결정 지원이 필요한 치매환자의 권익 보호 강화 방안에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울진경찰서 관계자는 “최근 치매환자 실종 신고가 현저히 감소했다” 며“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과 사전등록제와 같은 예방 중심 정책의 효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장대근 보건정책과장은 “치매는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유관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울진군 평해읍은 지난 4월16일 평해읍 농공단지 주변에서 민·관 합동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평해읍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청결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환경정화 활동에는 평해읍사무소 직원들과 이장협의회, 발전협의회등12개 기관·단체 회원 및 주민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역별로 나누어체계적으로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농공단지 도로변과 풀숲에 버려진 생활쓰레기 및 플라스틱 등약 5톤을 수거하여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김광인 평해읍장은 “바쁜 와중에도 참여해준 회원 및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환경정화 활동은 미래 세대에 깨끗한 지역을 물려주기 위한 중요한 실천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평해읍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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