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봉수 유적의 가치 조명을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김낙중)은 지난 29일 오후 2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공주시 봉수 유적의 가치 조명을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고려시대부터 운용되어 조선시대까지 이어온 우리의 ‘봉수(烽穟)’ 문화는 국토를 방위하고 백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사용된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봉수는 전국의 주요 조망점과 높은 산봉우리마다 조밀하게 설치돼 전국적으로 700여 개소가 운영되고, 현재는 400개소 정도가 남아 있다. 최근 봉수의 역사·문화적 가치가 새롭게 조명돼 다섯 직봉 노선중 2로직봉이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됐고, 충청남도의 봉수가 포함된 5로 직봉의 노선 역시 사적 지정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5로직봉에 속한 공주지역 봉수 3개소(월성산, 고등산, 쌍령산)에 대해 현황을 비롯해 특장과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향후 봉수 유적의 보존·정비 및 활용 방안을 구상하는 게기를 마련 하고자 기획됐다. 학술대회는 기조강연과 3개의 주제발표, 종합토론으로 구성됐다. 멈저 기조강연 ▲'조성조 봉수유적의 역사적 가치와 오늘’(김주홍 前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사적분과 전문위
정재근 한국유교문화진흥원장이 학술대회 개회사를 하고 있다. 학술대회 참석 기관장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윤사순 교수가 기조발표를 하고 있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원장 정재근, 이하 한유진)은 24일 충청국학 진흥 및 충청유교의 연구저변 확대를 위해 ‘제2회 충청국학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충청국학 학술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충청국학 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이날 개최된 학술대회에는 김기영 충남부지사, 김태우 논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학계전문가 .지역유림. 한산이씨 중종, 도민 등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학술대회는 ‘조선선비의 큰 스승, 목은 이색’이라는 주제로 기획됐으며, 충청국학의 대표인물인 이색의 학술적 위상과 시대적 역할을 조명하기 위해 학문과 학맥, 다도문화와 제향서원은 물론 한산이씨의 인적관계망·종가문화 등에 관한 다양한 주제의 발표로 구성됐다. 이날 1부 발표에서는 고려대 명예교수이자 대한민국학술원 회원인 윤사순 교수가 기조발표를 맡아 ‘유학의 시대적 활용문제’를 발표했으며, 이어 도현철 교수의 ‘이색의 성리학적 정치사상과 유교문명론’ 발표가 진행됐다. 2부 제1분과에서는 ▲어강석 충북대 교수의 ‘목
좌측부터 박상철 발표자, 한동민 발표자, 유완종 토론자, 정수자 제2부 좌장, 최호운 화성연구회 이사장, 김봉식 축사자, 박흥식 정조인문예술재단 이사, 이채영 토론자, 정수진 발표자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학술회의가 개최되고 있는 모습이다. 박흥식 정조인문예술재단 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호운 화성연구회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봉식 수원문화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재)정조인문예술재단(이사장 김종규)와 (사)화성연구회(이사장 최호운)은 7월8일 15시부터 팔달문화센터 지하 1층 공연장에서 "2023 수원화성의 예술적 변주와 도시 미학" 학술회의를 공동 개최했다. 주제발표에 앞서 김종규 이사장을 대신하여 박흥식 정조인문예술재단 이사는 인사말에서 "오늘 학술회의에 참가하신 발표자와 토론자, 바쁘신 가운데 참석하여 수원화성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참석하여 주신 시민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재)정조인문예술재단은 앞으로 시민에게 자부심을 느끼게 하고 외부에서는 부러워할 만한 일을 펼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최호운 (사)화성연구회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이 역사적 보존 가치를 재인식하는 자리가 되기 바란다. 최근 국회에서 국가
한국학호남진흥원(원장 천득염)과 가호서원(충의공 농포 정문부 선생 위패 봉안)은 호남문헌 보급 및 확산을 위해 오는 6월29일 13시 농포 정문부(1565~1624) 『농포집』 완역 기념으로 제5회 호남문헌 심층연구 학술대회를 진주향교(전교 박종식)에서 개최한다. 충의공 농포 정문부 선생은 임진왜란 당시 28세의 젊은 나이에 북관대첩으로 나라를 구한 구국 영웅으로, 한칼로써 삼중 전투를 감행해 모두 승첩을 거둔 특이한 공을 세운 분이다. 북으로 쳐들어온 왜적을 몰아냈고, 왜적에게 부역하는 반역자들을 처단했으며, 북쪽에서 침입하는 오랑캐들을 물리쳤다. 말년에는 억울하게 모함을 받아 옥사했으며, 유언으로 자손들은 모두 진주사람이 되었다. 『농포집』은 기축옥사부터 이괄의 난 등 역사적 쟁점의 시기에 일평생을 지냈고, 역사의 변곡점인 임진왜란 때 맹활약한 충의공 농포 정문부 선생의 문집이다. 『농포집』에서는 ‘남쪽 해전에는 이순신, 북쪽 육전에는 정문부’라고 할 정도로 임진왜란 때 큰 활약을 살펴볼 수 있고,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충의공 농포 선생의 문학, 사상, 철학 등을 연구할 수 있는 자료적 가치가 풍부하다. 총 2부로 진행될 이번 학술대회는 ‘『농포집』
성균관대학교 경제대학(학장 김성현)은 경제학과 BK21교육연구단 등의 후원을 받아 금융계량학회(Society for Financial Econometrics, 이하 SoFiE) 국제컨퍼런스를 6월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캠퍼스 국제관에서 개최한다. SoFiE는 금융 및 계량경제학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가지는 학회로 국제학술지 Journal of Financial Econometrics를 발간하고 있으며, 매년 아시아, 북미, 유럽을 순회하며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2년에는 영국 Cambridge 대학에서 본 대회가 개최된 바 있다. 이번 2023 대회에는 10여개국에서 100여명이 넘는 세계적인 석학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특히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로버트 엥글(Robert F. Engle) 교수도 직접 참여해 특강을 할 예정이다. NYU Stern 경영대학원 특훈교수인 엥글 교수는 금융시장에서 위험과 지속가능성(Termination Risk and Sustainability)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엥글 교수는 금융시장의 위험 분석 및 경제/금융 시계열 분석 기법을 발전시킨 공로로 2003년 노벨경제
태안읍성 학술자료집을 발간했다. 태안군과 (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조한필)은 충청남도기념물인 태안읍성 관련 학술자료를 집대성한 ‘태안읍성 학술자료집’을 발간했다. 이 책은 지난 2020년에 간행된 ‘태안안흥진성 학술자료집’에 이은 ‘태안 관방유적 학술자료총서’의 두 번째 시리즈이다. 태안군과 충남역사문화연구원에서는 태안군 관내 관방유적의 역사.문화적 위상을 확립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0년에는 근흥면의 안흥진성이 국가사적으로 지정 됐다. 2022년에는 태안읍성 학술연구사업을 수행하고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해 금년 6월 동문 문루 복원 공사의 준공을 앞두고 있다. 본 학술자료집은 태안읍성에 관한 역사서와 지리지, 고지도와 근대 지적도, 문집과 일기,고문서와 금석문, 근현대 사진자료 등을 망라하고, 지난 2022년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된 태안읍성 학술세미나의 주요 발표 논고를 간추려 수록했다. 본 학술자료집의 발간을 총괄한 민정희 충남역사박물관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그간 태안읍성이 잃어버린 역사·문화적 위상을 회복하는 데 보탬이 되는 동시에, 태안군민과 충남도민,나아가 국민 전체의 관심이 제고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차후 ‘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터리얼스(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최신호 표지논문 게재 자유자재로 늘리거나 접고 비틀어도 끄떡없는 스트레처블(stretchable) 전자소자의 개발을 위해서는 변형된 상태에서도 전기 성능이 떨어지지 않는 신축성 반도체 소재의 개발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전자소자를 늘리는 경우 단순히 구부리거나 돌돌 마는 경우와 비교해서 전자소자를 구성하는 반도체층에 10배 이상의 물리적 스트레스를 가하게 돼 심각한 전기 및 기계적 파괴를 일으킨다. 지금까지 유기 반도체 소재의 신축성 확보와 동시에 늘려진 상태에서 전기적 성능을 우수하게 유지하기 위한 연구는 꾸준히 진행됐으나, 신축성과 전하 이동 성능 측면에서 아직 초보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 최근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 나노과학기술학과 강보석 교수와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총장 김무환) 화학공학과 조길원 교수 공동 연구팀은 신축성과 전기적 성능의 안정성을 동시에 향상할 수 있는 새로운 신축성 고분자 반도체 소재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기존 고분자 반도체 소재는 늘렸을 때 서로 얽혀있던 고분자 사슬들이 비가역적으로 미끄러져 고분자 사슬 사이에 틈이 생기는데, 이에
뉴로바이오테크놀로지 심포지엄 2023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와 바이오기업 아임뉴런(대표 김한주)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뉴로바이오테크놀로지 심포지엄(Neurobiotechnology Symposium) 2023’이 오는 5월10일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성균관대학과 아임뉴런이 올해 처음 개최하는 「제1회 뉴로바이오테크놀로지 심포지엄」으로, ‘Novel Technology & Therapeutic Approach in Neurodegenerative Diseases’를 주제로 뇌질환 분야의 혁신 생명공학기술과 새로운 치료 접근법 등이 다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분야별 석학 및 산업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강연과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신규 기술(Novel Technology) △신규 치료 접근법(Novel Therapeutic Approach) △신규 치료제 개발 및 오픈 이노베이션(Novel Therapeutic Development & Open Innovation)으로 2개의 세션과 스페셜 강연으로 나눠 진행한다. 성균관대 유지범 총장과 성균관대 약학대학장인 정상전 교수가 개
유지범 총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윤소영 교육부 지역인재정책과장이 발표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2월20일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에서 교육부, 지자체, 대학,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대학과 도시 상생발전을 위한 인재 양성 전략’을 주제로 제5회 국가인재양성전략포럼를 개최했다. 작년 10월31일 ‘대전환의 시기, 국가 차원 교육·인재양성 전략’을 주제로 첫 포럼이 개최된 이후 다섯 번째다.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 소멸 △사회 경제적 격차에 따른 계층 갈등 심화 △지방 대학 소멸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학과 도시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포럼은 배상훈 성균관대학교 교육과미래연구소장의 개회사와 유지범 성균관대학교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윤소영 교육부 지역인재정책과장이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 체계(RISE) 구축 방향’을 주제로 지자체 주도의 대학재정지원 확대 계획과 지역대학 육성 방안 등에 대해 발표하였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윤태영 나주시장이 ‘나주시 인재 양성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지자체 관점에서 인재 양성의
문화감수성과 거버넌스 포럼이 열리고 있다. 홍익대학교 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와 (사)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는 16일 영월군 영월관광센터에서 ‘문화감수성과 거버넌스 포럼: 문화도시를 이끄는 여성리더십’을 개최했다. 홍익대학교 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의 제안으로 이뤄진 이번 행사는 3만8천여 명의 인구 장벽을 넘어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영월군의 사례와 문화도시를 이끌어가는 여성 리더들의 이야기를 통해 대학원 학생들에게 경영적인 안목과 비즈니스 감각을 심어주고, 문화예술의 감각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문화예술경영대학원 학생들과 교수진, 학회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최명서 영월군수의 환영사, 문화디자인자리 최혜자 대표의 사회로 전 영월문화도시지원센터 김경희 센터장의 <리액션 좀 해 볼까? 레이디 액션!>, 칠곡문화도시지원센터 서민정 센터장의 <‘사람’마음에 ‘문’을 여는, 인문>이라는 주제 발제 이후 종합토의로 이어졌다. 포럼이 끝난 후 영월관광센터 미디어아트 관람, 동강사진박물관 및 동굴생태박물관을 관람하며 영월군 문화산업을 소개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제4차 법정문화도시에 지정된 영월군의 우수사례를 전문가와 공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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