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향교(전교 송중섭)는 5월 17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음력 4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는 송중섭 전교, 최승덕 유도회장, 장의, 유림, 등 30여 명이 참례했다. 분향례 헌관은 류남용 교화수석장의, 집례는 유완식 문화수석장의, 알자는 최지운 조직수석장의, 봉향은 박헌영 장의, 봉로는 이덕근 장의가 맡았다. 분향례 후 인근 식당에서 원로 장의를 비롯해 40여 명의 장의와 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석전 뒷풀이를 했다. 이 자리서 송중섭 전교는 “이번 춘기석전은 창홀 교육과 석전 예찬 진설 교육 등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거쳤고, 반복적인 예행연습을 한 결과 최근 들어 가장 완성도 높게 진행된 행사였다”라며 “춘기석전을 위해 헌신한 모든 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송 전교는 “이 자리에 많은 원로 장의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다”며 “우리 모두가 선배를 존경하고 후배를 아우르며 하나로 단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홍천향교(전교:이돌이)와 홍천향교청년유도회(회장:엄영석)가 주최·주관하는 제54회 성년의 날 기념 제36회 ‘홍천 전통 관·계례식’이 5월 17일 오전 10시 홍천향교 명륜당 앞에서 거행됐다. 이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홍천교육지원청, 홍천향교여성유도회, 하이트진로(주)강원공장(문화지킴이)의 후원으로 홍천향교(전교 이돌이), 홍천향교청년유도회(회장 엄영석)가 주관한 행사이다. 이날 문선옥 홍천교육지원청교육장, 박주선 홍천문화원장, 이병화 홍천고등학교장, 신금희 홍천여자고등학교장, 정종훈 홍천농업고등학교장, 이돌이 전교, 이만우 유도회지부장, 엄영석 청년유도회장, 박향진 여성유도회장, 홍계원 원임 전교, 최수옥 원임 전교 등 관내 각급 기관장 및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9시 30분 홍천향교 대성전에서 고유례를 봉행하고 10시 홍천향교 전통 관·계례식을 거행했다. 문선옥 홍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화 홍천고등학교장, 신금희 홍천여자고등학교장, 정종훈 홍천농업고등학교장, 이돌이 전교, 엄영석 청년유도회장, 박향진 여성유도회장을 큰손님으로 모시고 만 19세를 맞은 성년 대상자 24명(남자 14명, 여자 10명)이 주인공이 되어 우리의 전통적인 성년의식인 관·계례식
광주향교(전교 기호석)는 5월 17일 오전 11시 광주향교 대성전에서 음력 4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삭분향례는 의장장의부에서 맡아 18명의 장의들이 참례해 봉행됐다. 광주향교 삭분향례는 매월 6개 부서 장의들이 돌아가면서 봉행을 한다. 삭분향례 제관은 △분향관 송우상 부전교 △집례 송맹근 장의 △찬인 김기중 장의 △봉향 김분임 장의 △봉로 김민자 장의 △격고 기세만 장의 △전사관 송맹근 장의가 맡아 봉행됐으며, 공병철 성균관 원임 부관장, 강기술 원로, 이현호 원로, 이권진 장의, 강막례 기자, 김중환 원로 등이 참례했다. 분향관 송우상 부전교는 인사말에서 “날씨가 매우 화창하다. 이조차도 여러분 덕분인 것 같다. 우리 대성전에 동방18현이 배향되어 있는데 이제는 그분들의 뒤를 조금이라도 이어 가기 위해서 '주자백록동규'를 낭독하겠다"라고 말했다. 주자백록동규 낭독 후 오찬을 함께 하고 모든 행사를 마쳤다.
대설위 양양향교(전교 최돈균)는 음 4월 1일(일) 오전 6시 30분에 양양향교 대성전에서 음력 4월 삭(朔)분향례 및 고유례를 봉행하였다. 삭분향례의 헌관은 양양향교 최돈균 전교, 제 집사에 집례 한덕복 양양향교 의전장의, 축관 김연수 양양향교 조직장의, 알자·봉향는 노이준 양양향교 장의, 양양향교 이상균 재무장의가 맡았으며, 시보격고는 최종열 고수가 맡아 복무했다. 이번 음 4월 1일 삭분향례는 제31대 성균관유도회 양양군지부 김상기 회장의 고유례와 더불어 유림들의 참여 속에 공자님과 양양향교 등 각 개인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축원 드리는 행사로 봉행됐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향교(전교 김화수)는 5월 17일 오전 7시 대성전에서 음력 4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는 김화수 전교, 박종춘 · 최성규 원임 전교를 비롯하여 최영남 유림, 이중필 수임장의와 32회, 33회 장의가 참례했다. 분향례 헌관은 김화수 전교, 집례 김동운 의전장의, 봉향 백철순 장의, 봉로 신대균 장의, 알자 전창규 장의, 찬인 김삼래 장의, 시보격고 이종섭 장의, 사세 최은자 장의가 맡아 수고했다. 김화수 전교는 인사말에서 “분향례에 참석하신 원임 전교님과 장의들 아침 일찍 참석하셔서 감사하다. 32회 장의들은 1년동안 수고 많이 하셨고, 신임 33회 장의들은 각종 의례를 하루 빨리 익히고 교궁관리에 만전을 기하길 바란다” 라고 했다. 제33회 장의의 분향례시 직책은 아래와 같다. 집례 이정식 의전장의, 대축 이광옥 총무장의, 해설축 노정희 장의, 봉향 지웅구 장의, 봉로 최인규 섭외장의, 찬자 오민제 장의, 알자 김연우 장의, 시보격고 이 락 수임장의, 사세 이승연 연락장의가 임명됐다.
수원향교(전교 송중섭)는 14일 오전 9시 30분 명륜당에서 매교초등학교 5학년 1반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제2차 다도 교육을 실시 했다. 이날 교육은 선비복을 올바르게 입는 방법 체험, 수원향교 소개, 한문 성독, 다도, 문묘향배, 순으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향교에 도착해 먼저 한복과 선비복 갈아입기 체험을 했다. 남학생들은 유건과 도포를 착용했고, 여학생들은 댕기 머리에 빨간 치마와 노란 당의를 입으며 전통 복식을 올바르게 입는 방법을 익혔다. 한복에 선비복을 착용한 학생들은 명륜당에 모여 박헌영 정의로부터 수업을 진행할 강사들을 소개받고, 공부할 인성교육 내용과 수원향교의 발자취, 향교의 역할 등을 설명 들었다. 이어 이진하 장의가 담당한 한문 성독을 했다. 성독은 율곡(栗谷) 이이(李珥)의 구용(九容)을 낭독했다. 구용은 『격몽요결(擊蒙要訣)』 계몽편에 나오는 말로 군자가 행동을 취함에 있어서 그 몸가짐을 가지런히 해야 하는 아홉 가지 자세로, 학생들은 그 뜻을 하나하나 새기며 읽었다. 다음은 박헌영 장의의 지도로 우리의 전통문화인 차를 내고 마시는 예절인 다도를 공부했다. 다도는 마음과 자세를 바르게 하여 남을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고 차분하고 집중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5월 13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원용묵 전교, 김종호 학생회장, 이동희 학생회 총무, 김효열 원임전교, 원용은 감사, 노승극 섭외수석, 허남윤 재정수석, 권오찬 홍보수석, 김영은 원로회장, 권욱경 원로, 진화은 전통예악총연합회 부이사장, 김승일·김효웅 원로, 최광경 장의, 유숙현 교화차석, 이미화·송연희 장의, 강춘미 습의장의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의 시작에 앞서 조선의 유교 학생회(회장 김종호)가 마련한 스승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원용묵 전교, 김경선 조선의 유교 전임교수, 김영은 원로회장, 권욱경 원로 장의를 단상으로 모신 후 학생회가 마련한 화사한 축하꽃을 가슴에 달아드리며 “은혜에 감사드린다”라는 수강생들의 이야기와 박수가 전해졌다. 이어 권욱경 원로 수강생은 김경선 교수에게 화사한 꽃이 만개한 화분을 증정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으며, 김종호 학생회장은 학생회가 마련한 금일봉을 김경선 교수에게 전달하며 스승의 은혜에 고마움의 마음을 전했다. 김경선 교수의 조선의 유교 강의는 혁신 유림계의 독립운동을 주도한 백절불굴(百折不屈)의 독립운동가인 심산(心山) 김창숙(金昌淑) 초대 성균
기장향교(전교 정종영) 나눔봉사단·부산기장나눔회(대표회장 김두호)는 지난 5월 13일 기장체육관에서 시작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사전 경기부터 5월 15일 대회 종료까지 3일간의 자원봉사활동을 개시했다. 기장체육관에서 열리는 탁구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 및 보호자, 대회 관계자들을 비롯해 일반 관람객까지 포괄하는 이번 활동에서 나눔봉사단은 일반적인 안내, 계단과 출입문 등의 손잡이 소독, 대기실 안내 등을 진행하며, 리더 봉사자인 김두호 대표회장은 인원 확인, 시설 및 이동경로 안내, 출·퇴근 QR 스캔, 봉사자 일정 확인 등을 담당한다. 리더 봉사자 김두호 회장, 경기장 안내 왕금자 여성유도회장, 질서유지 송연자 원임 장의 및 윤복남·고영란 단원, 주변 정리 권미자·차경옥 여성유도회 부회장 및 권태숙 회원, 주차 동선 안내 성인수 청년유도회장·김민재 원임 감사·김성원 여성회 총무 등 11명의 참여자는 각자의 소임을 책임지게 된다. 한편 활동 시작에 앞서 지난 4월30일에 부산광역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자원봉사교육(4시간 소요)에는 기장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허춘자)의 인솔로 11명의 나눔봉사자 전원이 참석해 교육을 이수했으며, 한혜경 기장군자원봉사센터 사
수원향교(전교 송중섭)는 지난 12일 오전 9시 30분 명륜당에서 매교초등학교 5학년 5반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다도 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선비복을 올바르게 입는 방법 체험, 수원향교 소개, 한문 성독, 다도, 문묘향배, 순으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향교에 도착해 먼저 한복과 선비복 갈아입기 체험으로 시작했다. 남학생들은 유건과 도포를 착용했고, 여학생들은 댕기 머리에 빨간 치마와 노란 당의를 입으며 전통 복식을 올바르게 입는 방법을 익혔다. 한복에 선비복을 착용한 학생들은 명륜당에 모여 박헌영 장의로부터 수업을 진행할 강사들을 소개받고, 공부할 인성교육 내용과 수원향교의 연혁, 향교의 역할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어 이종윤 장의가 담당한 한문 성독을 했다. 성독은 율곡(栗谷) 이이(李珥)의 구용(九容)을 낭독했다. 구용은 『격몽요결(擊蒙要訣)』 계몽편에 나오는 말로 군자가 행동을 취함에 있어서 그 몸가짐을 가지런히 해야 하는 아홉 가지 자세로, 학생들은 그 뜻을 하나하나 새기며 읽었다. 다음은 박헌영 장의의 지도로 우리의 전통문화인 차를 내고 마시는 예절인 다도를 공부했다. 다도는 마음과 자세를 바르게 하여 남을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고 차분하고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5월 12일 오전 10시 2층 학이재에서 허남윤 학생회장, 최인숙 학생회 총무, 김승일·조임현 장의 등 수강생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명심보감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명심보감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배운 내용은 명심보감 팔반가 팔수(八反歌 八首, 여덟 가지 반성하는 노래)에 나오는 ‘幼兒는 或詈我면 我心에 覺懽喜하고 父母는 嗔怒我면 我心에 反不甘이라 一喜懽, 一不甘하니 待兒待父心何懸이오 勸君今日逢親怒면 也應將親作兒省하라 : 어린이가 혹 나를 꾸짖으면 내 마음에 기쁨을 느끼고, 아버지와 어머니가 나에게 진노하시면 내 마음에 도리어 달갑지 않다. 한편은 기쁘고 한편은 달갑지 않으니 아이를 대하는 마음과 어버이를 대하는 마음이 어찌하여 현격한가! 그대에게 권고하는 것이니 오늘 어버이의 노여움을 만나면 꼭 어버이를 아이로 여겨보아라’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하며 수강생들과 원문을 음독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21개 교육과목에 대하여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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