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글로벌 코롤키움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7월24일(목) 600주년기념관 조병두 국제홀에서 ‘2025 국제하계학기(ISS: International Summer Semester)’의 일환으로 ‘글로벌 콜로키움(Global Colloquium)’을 개최한다. ‘콜로키움(Colloquium)’은 라틴어 colloqui(함께 말하다)에서 유래된 용어로, 학술적 주제에 대해 전문가들이 발표하고 토론하는 형식의 학문 교류 모임을 의미한다. 본 행사는 성균관대가 세계적 학자들과 함께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이 인문사회 영역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국제 연구 플랫폼으로, 올해 처음으로 ISS 강사진과의 공동 연구 콜로키움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혁신과 인류: 문화, 건강, 교육 분야의 변화를 이끄는 동력”(Innovation and Humanity: Catalyzing Change in Culture, Health, and Education)으로, 인공지능 시대 속에서 인문학과 사회과학의 역할, 도전, 그리고 가능성을 모색한다. 전 세계에서 약 200명(대학원생, 교원, 직원, 외부 전문가 포함)의 참석이 예정되어 있으며, 영
참가 학생들이 제주 해변을 걷고 있다. 7월19일 유지범 총장(가운데)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학생들과 함께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지난 7월15일부터 21일까지 6박7일간 제주도 일대에서 학부생 10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킹고대장정’ 행사를 개최했다. 제주시에서 서귀포시에 이르는 제주 해안 139.8km를 도보로 완주하며 성균인으로서의 도전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이번 행사는 애월, 한경, 대정, 송악산, 서귀포 등 제주의 대표적인 해안 경로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낮에는 제주의 푸른 바다를 벗 삼아 해변을 걷고, 밤에는 별빛 아래 캠프파이어와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주말인 7월19일에는 유지범 총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과 제주 지역 동문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과 도보 구간을 함께 걸으며 격려했는데, 유지범 총장은 “자연 속에서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는 여러분이 자랑스럽다. 이번 대장정을 통해 성균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기르고, 미래를 향한 담대한 걸음을 내딛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대장정에서는 지역사회 기여와 환경 보호를 위한 ‘플로깅(plogging)’
허민 신임 국가유산청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장 취임식이 진행되고 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지난 7월17일 오전 10시 정부대전청사 내의 대회의실에서 제2대 허민(許民) 청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허민 청장은 취임사에서 “국민주권정부의 첫 국가유산청장으로서 ‘AI 대한민국’이라는 새로운 전환점에 맞춰 국가유산청의 역할 또한 새롭게 정립되어야 할 시기이다. 디지털 기반의 관리체계를 통해 우리 유산을 보다 안전하고 영구적으로 보존하고, 스마트 도슨트, 가상현실, AI 기반 기록화 등을 통해 전 세계인이 언제 어디서든 우리 문화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우리가 만든 'K-헤리티지', 'K-컬처'를 국민은 물론 세계인이 감동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기술과 감성의 균형 위에서 세계화를 이뤄내야 한다. 유네스코를 중심으로 우리의 유산을 더 널리 알리고,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며 중단된 남북교류의 재개와 2026년 부산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행사, 광복 80주년 행사, APEC 경주회의 준비 등에서도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1961년
이재명 대통령은 7대 종단 지도자 11명 초청행사를 개최했다(출처-대통령실 홈페이지).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7월9일 낮 12시 서울시 용산구에 소재한 대통령실에 7대 종교지도자 11명을 초청해 ‘사회통합의 길, 종교와 함께’ 행사를 개최했다. 국민 통합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종교계의 가르침을 청해 듣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이재명 대통령과 진우 조계종 총무원장·덕수 천태종 총무원장·상진 태고종 총무원장 등 불교계 3명, 김종혁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과 김종생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등 개신교 2명, 이용훈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과 정순택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등 천주교 2명, 최종수 성균관장·나상호 원불교 교정원장·박인준 천도교 교령·김령하 한국민족종교협의회장을 비롯해 대통령실의 강훈식 비서실장·김용범 정책실장·문진영 사회수석과 김도형 문체부 종무실장이 배석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로 진행됐다. “우리 사회가 지나치게 분열됐고 갈등이 격화됐다. 종교지도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말에 대해 대통령과 맞은 편에 위치한 진우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종지협) 공동대표 의장이자 조계종 총무원장은 “국민들의 불안한 마음을 잘 보살피고 사랑과 자
헌관 및 제집사가 명륜당 앞에 서립해 있다. 비천당 앞마당에 위치한 참례객들이 사배하고 있다. 폭염을 피하기 위해 참례객들이 차양막 아래에 위치하고 있다. 1773년부터 1792년까지 성균관 유생으로 생활했던 윤기(尹愭, 1741-1826)의 「반중잡영(泮中雜詠)」에 삭·망분향례가 ‘아직 해가 뜨지 않았을 때(未明時)’부터 시작됐음을 전하고 있다. 원주향교를 비롯한 전국의 상당수 향교들이 오전 일찍부터 분향례를 봉행해오고 있다. 매우 무더운 날씨 속에서 오전 10시부터 시작됐던 '공기 2575년 성균관 추기석전'에서 일무단원들이 연속해서 쓰러지거나 어지러움을 호소하는 일들이 발생하기도 했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은 7월9일 오전 11시 비천당에서 음력 6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의 헌관은 김홍엽 성균관유도회 서울시본부 회장, 집례는 서정택 전례위원장, 알자는 김형열 전례위원, 찬인은 권선웅 전례사, 봉향은 김돈현 전례사, 봉로는 양해태 전례사, 사세는 박혜자 전례사가 맡았다.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진행된 성균관 분향례는 이날도 오전 11시부터 시작되었으나 지방 향교는 빠른 곳은 오전 6시(부산 기장향교·강원 홍천향교)부터
지난 1999년 한국의 7대 종단이 중심이 되어 종교 간 상호 이해와 공존을 촉진하고, 일상적 협력과 평화 증진을 추구하며, 종교 간 대화와 협력을 위한 연합체로 결성된 한국종교인연대(상임대표 김대선 교무, 무원 스님, 염상철 선도사)는 오는 7월29일까지 '생명살리기, 자살예방을 위한 종교인 1,000명 선언' 서명을 진행하고 있다. 종교 성직자와 신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는 서명이 완료된 다음날인 7월30일에는 낮 12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 조계종 법화사에서 개최되는 생명존중, 상생평화 세미나에서 선언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대선 상임대표는 “우리 사회는 더 이상 자살을 개인의 문제로만 바라봐서는 안 된다. 한 해 15,000명, 하루 평균 40명 가까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나라에서 종교와 시민사회가 침묵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지난 2019년에 638명의 종교인들이 생명살리기 선언을 했으나 이후 6년 동안 종교계가 얼마나 행동했는가를 돌아보면 부끄러운 마음뿐이다. 선언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이제 실천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의 의의와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지금은 디지털 고립, SNS 기반 사회, 정서적 단절이 새로운 생
성균관대 5G 특화망 개통 기념 테이프 커팅식 성균관대학교 5G 특화망 개통 기념 간담회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지난 4일 KT(대표이사 김영섭)와 협력해 국내 대학 최초로 서울 종로구 인문사회과학캠퍼스와 경기 수원시 자연과학캠퍼스에 고성능 5G 특화망 인프라를 전면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 5G 특화망 구축은 2024년 11월 발표된 ‘스마트캠퍼스 5G 특화망 구축 계획’의 일환으로, 약 8개월간의 준비 및 설치 기간을 거쳐 완성되었다. 이를 통해 양 캠퍼스에 걸쳐 초고속·저지연의 5G 네트워크가 제공되며, 다양한 첨단 기술 기반의 스마트 교육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사업에는 KT가 전체 5G 특화망 사업을 총괄하고, ㈜HFR이 특화망 장비 및 단말을 공급하며 유지보수를 맡았다. 또한 ㈜SMEG은 주파수 할당을, ㈜에스넷시스템은 캠퍼스 네트워크의 구축과 유지보수를 담당했다. 학생들은 이제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디지털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강의 콘텐츠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으며, 비대면 수업과 실시간 콘텐츠 공유를 통해 학습 몰입도와 효율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5G 특화망은 단순한 통신망을 넘어, AI, 자동화, 빅데이터
유럽 한국학 전문가 초청 집중 강좌 포스터 (왼쪽부터) 영국 에딘버러 대학교 김영미 교수, 이탈리아 카 포스카리 베네치아대학교 빈첸차 두르소 교수,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 오렐 크루아상 교수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 동아시아학술원 한국학트랙(운영위원장 김경호)은 오는 2025년 7월, 유럽을 대표하는 한국학 석학들을 초청해 「유럽 한국학 전문가 초청 집중 강좌(Special Intensive Program with Leading European Scholars in Korean Studies)」를 개최한다. 본 강좌는 한국학의 국제적 지평을 확대하고 학문 간 활발한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국내외 연구자들과 일반 청중 모두에게 개방된 공개 강연으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김영미 교수(영국 에딘버러대학교), 빈첸자 두르소 교수(이탈리아 카 포스카리 베네치아대학교), 오렐 크루아상 교수(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 등 각기 다른 연구 배경을 가진 유럽 석학 3인이 연사로 참여한다. 이들은 각각 한국 사회의 젠더와 세대 갈등, 17세기 지역 양반 가문 서간문, 동아시아 민주주의의 회복력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김영미 교수의 강연은 “한국의 성별 및 세대갈
김배탁 사무총장의 사회로 회의가 시작되고 있다. 참석자들이 문묘 향배하고 있다. 의장 권오춘 수석부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의장 권오춘 수석부이사장이 의안을 의결하고 있다. 심재덕 이사가 형펀껏 출연을 제안하고 있다. 권덕열 이사가 발언하고 있다.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재단법인 성균관(이사장 권한대행 권오춘 수석부이사장)은 7월2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지하 1층 강의실에서 권오춘 수석부이사장, 윤학근·심재덕·권덕열·김규아·김종규·문석준·허복만 이사, 김광수 의례단장, 김동대 사업단장, 김배탁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72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재적인원 20인 중 16명(위임 6인 포함)이 참석하여 성원된 가운데 김배탁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는 ▶성원보고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읍례 ▶이사장 인사 ▶전차 회의록 접수 ▶의안 심의 ▶기타 토의 ▶폐회 ▶기념사진 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해 8월21일 개최된 제270회 이사회에서 선출된 후 조직을 이끌던 이광규 제16대 이사장이 지병으로 인해 장기요양이 불가피한 가운데 이광규 이사장을 대신해 의장을 맡은 권오춘 수석부이사장은 “현재의
성균관대학교 2025년 여름 농촌봉사활동 참여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지난 6월24일부터 29일까지 5박 6일 동안 경상북도 상주시 모서면·모동면·화동면 일대 12개 마을에서 농촌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섰다. 이번 활동에는 약 200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포도순 정리, 제초 작업, 농지 정비 등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지역 주민들과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도시와 농촌 간 사회적 연대를 경험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웠다. 매년 정례적으로 진행되는 이 봉사활동은 학생들에게 단순한 노동을 넘어 사회적 책임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적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에도 30여 개 팀이 지원 의사를 밝혀 높은 관심과 열정을 입증했다. 특히 6월28일(토)에는 유지범 총장과 이준상 학생처장이 모서면 마을회관을 방문해 직접 봉사 현장을 둘러보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이준상 학생처장은 “학생들이 농촌에서 땀 흘리며 뿌린 작은 노력이 지역사회에 더 큰 희망으로 돌아가길 기대한다”며, “성균인들이 도농 상생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모습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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