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향교(전교 정종영)는 8월 14일 오전 11시 유림회관(당호 집인관)에서 유림지도자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기장읍 교리에 위치한 향교 소재 부동산 매매(임차인의 요청) 문제와 관련하여 향교 유림지도자들(원로, 원임 지부회장, 장의, 감사, 부산시향교재단 임원, 읍·면 유도회 지부 회장 및 총무 등)를 모셔 공개된 자리에서 현황을 설명하고, 자문을 구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회의에는 정종영 전교, 신목동·김창윤 원로, 정태우 유도회지부 회장 및 한성도·오하수 원임 회장, 노경구 의전수석장의, 김장업 총무수석장의, 손진용 재무수석장의, 정철우 교화수석장의, 김치근 섭외수석장의, 송주형 섭외장의, 김성조 의전장의, 정의수 의전장의, 오동석 교화장의, 기장향교유도회 기장지회 성연호 지회장(부산시향교재단 감사)과 송주형 총무, 장안지회 김성관 지회장과 신동수 총무, 정관지회 공재환 지회장과 신성만 총무, 일광지회 김민재 지회장과 김진환 총무(기장향교 감사, 부산시향교재단 평의원), 철마지회 김도홍 지회장, 원남지회 김세영 지회장과 노화구 총무, 김수만 부산시향교재단 이사, 왕금자 기장향교여성유도회장(부산시향교재단 평의원), 성인수 기장향교청년유도회장(부산시향교재단 평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8월 14일 오후 2시 2층 학이재에서 민화반 수강생들이 한지연 전임강사의 열정적 지도를 받으며 민화 그리기 학습에 집중했다. 이날 학습한 내용은 ‘원주 지광국사탑 모형 안에 소망탑 그려 넣기’였으며, 두 시간 동안 손길이 분주했다. 같은 시간 2층 문향재에서는 한문서예반 수강생 10여 명이 김주완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각자 다른 서체 연습에 묵향가득 집중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교육원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민화, 한문 서예 등 21개 교육과목에 대하여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언양향교는 14일 오전 10시 30분 대성전에서 지난 6·3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울주군의회 의원 5명의 당선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정우식 울주군의회 의장과 황윤대·권중건·정재훈·장동희 의원은 문묘에 당선 사실을 고하고, 지역 발전과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성실히 임할 것을 다짐했다. 고유례에는 강종수 전교를 비롯해 손진근 유도회 언양지부장, 김문태 원임 전교, 향교 간부와 원로 유림 등 30여 명이 참례했다. 고유례는 새로운 직책을 맡거나 중요한 일을 시작할 때 이를 문묘에 고하고, 선현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맡은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뜻을 다지는 전통 의례다. 의례에서는 정우식 의장이 헌관을 맡았다. 집례는 이상수 장의, 축관은 강영무 장의, 알자는 강주갑 장의, 봉향은 이상근 장의, 봉로는 김맹기 유림이 각각 담당했다. 고유례에 앞서 강종수 전교와 울주군의회 의원들은 전교실에서 당선 축하 인사를 나눴다. 이어 언양향교의 역사와 현대적 역할, 지역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협력 방안에 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정우식 의장은 “언양향교가 지역의 전통 윤리와 문화를 지키고 주민 교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데 대해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울주군의회도
성균관유도회 신기지회(지회장 이원우)는 8월 14일 오전 11시 삼척시 신기면 대이가든에서 丙午年 하계 유계를 개최했다. 이날 유계에는 이원우 지회장, 안우현 사무국장, 전금표, 신원기, 임종혁 원임 지회장, 원로와 신기지회 회원 30여 명과 유교신문 전남표 강원도주재 기자와 내빈으로 삼척시의회 김원학 의장, 신기면사무소 심근종 면장(삼척향교 현임 장의)이 참석했다. 이원우 지회장은 “원로와 회원께서 여름 삼복더위를 건강하게 잘 보내주어 고맙고, 삼척시의회 김원학 의장, 신기면사무소 심근종 면장(삼척향교 현임 장의)님, 신기지회 유계에 참석 해 주어서 정말 감사하다”라며 인사말을 했다. 이어서 삼척시의회 김원학 의장, 신기면사무소 심근종 면장(삼척향교 현임 장의)이 축사를했다. 신기 지회 유계는 매년 하절기에 개최하며 회원의 건강을 돌보고 회원 간 친목 단결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정종영)는 8월 13일 오전 6시 음력 7월 초하루 분향례를 봉행해 공부자의 유업을 기렸다. 전일 내재한 김두호 국장이 문묘를 쇄소하고 명륜당 대청마루 중문에 향궤를 모셔 분향의(焚香儀)에 정성을 다한 가운데 분향례의 헌관은 정종영 전교, 집례는 김성조 의전장의, 봉향은 김장업 총무수석장의, 봉로는 손진용 재무수석장의, 알자는 오동석 교화장의, 사고는 김석준 연락장의가 맡아 각각의 위차에서 공경과 정성을 다했으며 정태우 유도회장과 김치근 섭외수석장의가 참례해 분향의 의미를 되새겼다. 분향을 마친 후에는 명륜당 대청마루에 자리를 차려 상석에 전교와 유도회장을 모시고, 쟝의들과 상호 예를 갖추고 덕담을 나눴다. 이어 김두호 국장이 향후 향교의 주요 일정에 대해 설명하고, 특히 14일(금) 오전 11시의 유림지도자 연석회의와 20일(목) 오전 10시의 병오년 추기석전 초선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참석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일정을 모두 마친 후에 함께한 조찬은 김성조 의전장의가 준비하여 참례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기장향교(전교 정종영)는 8월 13일 기장군과 기장군의회를 예방했다. 새롭게 임기를 시작한 우성빈 기장군수와 김원일 기장군의회 의장이 오랜 역사적 전통을 이어 기장문묘를 봉심하고, 공부자를 비롯한 성현들에게 고유례를 올린 것에 대한 답방(答訪) 형식으로 마련된 이날의 자리는 기관별 일정을 고려하여 오후 2시 30분에 김원일 기장군의회 의장, 오후 3시에 우성빈 기장군수를 각각 방문하여 상견례 후 환담을 나누는 형태로 진행됐다. 정종영 전교, 정태우 유도회장, 왕금자 여성유도회장, 노경구 의전수석장의, 김장업 총무수석장의, 손진용 재무수석장의, 정철우 교화수석장의, 김치근 섭외수석장의, 김성조 의전장의 등 함께한 유림들은 앞서 오후 2시에 유림회관(당호 집인관)에 집결해 유복으로 환복하고, 준비하여 약속 장소로 향했다. 일정상 먼저 향교 유림 일행을 맞이한 김원일 기장군의회 의장은 “지난번 고유례 준비를 위해 수고하신 정종영 전교님을 비롯한 많은 분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인사했고, 정종영 전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서로의 건승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인사했다. 이어 기장유림지도자들을 반갑게 맞이한 우성빈 기장군수는 “군정지표인 「군민의 것
거창향교(전교 김정판)는 지난 8월 13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음력 7월 삭분향례와 장학금 수여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판 전교를 비롯해 최종길·박정재·최종복 원임 전교, 장의와 감사, 이점국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회장, 부회장, 감찰부장, 읍·면 지회장과 총무, 청년·여성유도회장과 총무 등 80여 명이 참례했다. 의례에서는 김정판 전교가 헌관을 맡았으며, 집례는 유상용 수석장의, 축은 배동영 장의, 찬인은 손영모 청년유도회장, 봉로는 허한우 장의, 봉향은 최현성 대의원이 각각 담당했다. 장학금 수여 고유례에서는 한경국립대 박지원, 홍익대학교 윤복식, 한국교원대 신민재, 계명대 이영은, 전북대 변선규, 동아대 박준선 학생에게 각각 1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음을 알렸다. 김정판 전교는 장학금 수여식에서 “유난히 무더운 여름을 보내느라 모두 수고가 많았다”며 “거창향교는 도덕과 윤리를 바탕으로 성장해 국가와 민족에 기여하는 인재를 기르는 데 일찍부터 힘써 왔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주인공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곁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조부모님과 부모님도 함께”라며 “장학금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국가의 동량으로 성장해 훗날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8월 13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안경희 동양고전연구회장, 한복순 학생회 총무, 최만섭 반장, 김진성 전통예악총연합회 원주지부장, 유숙현 교화차석, 이금순 홍보차석, 송연희 장의, 이광인 원임 사무국장, 원두식·차영익 수강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맹자집주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맹자집주 만장장구하(萬章章句下) 1장의 ‘孟子曰 伯夷는 目不視惡色하며 耳不聽惡聲하고 非其君不事하며 非其民不使하여 治則進하고 亂則退하여 橫政之所出과 橫民之所止에 不忍居也하며 思與鄕人處호되 如以朝衣朝冠으로 坐於塗炭也러니 當紂之時하여 居北海之濱하여 以待天下之淸也하니 故로 聞伯夷之風者는 頑夫廉하며 懦夫有立志하니라 : 孟子께서 말씀하셨다. "伯夷는 눈으로는 나쁜 빛을 보지 않고, 귀로는 나쁜 소리를 듣지 않으며, 섬길 만한 군주가 아니면 섬기지 않고, 부릴 만한 백성이 아니면 부리지 아니하여 세상이 다스려지면 나아가고, 혼란하면 물러가서 나쁜 政事가 나오는 곳과 나쁜 백성들이 거주하는 곳에는 차마 거처하지 못하였으며, 鄕人들과 거처하되 마치 朝服과 朝冠으로 塗炭에 앉은 듯이 생각하였는데 紂의 때를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8월 13일 오후 2시 3층 무위재에서 서행원 시조창 전임강사, 김진성 전통예악총연합회 원주지부장 등 수강생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행원 전임강사의 열정적 지도로 두 시간 넘게 시조창 학습에 집중했다. 이날 학습 곡목은 ◆평시조 ◆사설시조 ◆남여 질음시조 ◆중허리시조 ◆사설질음 ◆우조질음 ◆운질음 등이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교육원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시조창 등 21개 교육과목에 대하여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8월 14일 오전 10시 2층 학이재에서 김효열 원임전교, 김기선 원임감사, 신인균 원임 예절시연수석장의, 허남윤 학생회장(재정수석), 최인숙 학생회 총무, 김승일·안은숙·송연희 장의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사서삼경 논어, 맹자 전임강사의 논어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 내용은 논어 술이(述而) 32義 ‘子曰 飯疏食飮水하고 曲肱而枕之하여도 樂亦在其中矣니 不義而富且歸는 於我如浮雲이라 : 孔子가 말씀하시기를, 거친 밥(잡곡)을 먹으며 물을 마시고 팔을 굽혀 베개 삼는다해도 즐거움이 그 속에 있으므로 불의로 부귀한 것은 나한테는 떠다니는 구름과도 같다’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하며 수강생들과 원문을 음독했다. 같은 시간 4층 모월재에서는 판소리반 수강생들이 정대호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진양조-중모리-중중모리-자진모리-휘모리 덩쿵따 쿵따따 쿵쿵탁 북장단 소리에 두 시간 동안 판소리 장단 학습에 흥겨웠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교육원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21개 교육과목에 대하여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