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지난 5월 8일 삼척시 하장면 하장 백두대간 청정 임산물복합체험센터에서 삼척 하장 두타산 산나물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 2026 삼척 하장 두타산 산나물출제는 지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열린다.
울진군은 5월 한 달간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 납부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로 오는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납부세액이 미리 작성된 안내문을 받은 ‘모두채움’ 대상자는 수정 사항이 없는 경우 자동응답시스템(ARS) 또는 홈텍스로 신고하고, 개인지방소득세는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된다.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가 종합소득세 납부기한을 직권 연장받은 경우에는 개인지방소득세의 납부기한도 별도 신청 없이 3개월 직권 연장된다. 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2개월 이내 분할 납부가 가능해 납세자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명옥 재무과장은“종합소득세를 신고했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며“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신고·납부를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손용원 소장)은 지난 5월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양봉 및 한봉 사육 농가 50여 명을 대상으로‘수정벌 사양관리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최근 이상기후와 환경 변화로 인해 자연 수정이 어려워짐에 따라 매개곤충인 수정벌의 중요성을 알리고,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박학규 전국 수정벌 협회장은 ▲토종벌 사양 기초 ▲시설원예 및 과수 활용 수정벌 생산 기술 ▲토종벌 활용 벌집꿀 생산 기술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고도화된 기술을 전수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꿀 채밀을 넘어 수정벌 보급을 통해 시설원예와 과수 농가의 수정률을 높이고, 작물의 수량과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농업기술센터 손용원 소장은“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우리 농가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수정벌과 같은 매개곤충 활용 기술이 필수적이다”며“양봉․한봉 농가가 울진 농업 대전환의 주체가 되어 부자 농촌을 만드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오는 12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과 ‘꿈꾸는 바리스타’ 일일 커피숍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신질환과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해피플라워 옆 공영주차장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정신건강 인식도 조사, 정신질환 및 정신건강 정보 제공, 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 서비스 안내, 홍보 리플릿 배부 등이 이뤄진다. 오일장 인근 행아웃 카페에서는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꿈꾸는 바리스타’ 일일 커피숍이 열린다. 정신장애인 등록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커피를 판매하고 주민과 만난다. 참여 회원들은 직업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하고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번 일일 커피숍은 교육 과정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적용하는 기회다. 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정신장애인의 사회참여 경험을 넓히고, 주민들이 이들의 일상과 회복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행사장에서는 커피 판매와 함께 회원들의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 전시도 진행된다. 전시는 정신장애인의 재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이 지역 대표 농산물인 '양구 쌀'의 소비 기반을 다지기 위해 외식업체 인증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직접 쌀을 구입해 메뉴에 사용하는 식당을 군이 공식 인증하는 방식으로, 지역 농산물의 신뢰도를 소비 단계에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군은 '양구 쌀 소비 촉진 및 브랜드 강화사업'에 따라 메뉴 주원료로 양구 쌀을 연간 1톤 이상 사용하는 관내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1차 선정 결과 양구재래식손두부(양구읍)와 풍미식당(동면) 등 2곳이 첫 지정업체로 이름을 올렸다. 지정업체에는 '양구 쌀 사용 인증마크' 현판이 부착돼 소비자가 쌀 산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동시에 양구명품관 등을 통해 양구 쌀을 매입할 경우 20㎏당 1만 원의 구매비를 지원받는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일 두 업체를 직접 찾아 인증마크를 부착하고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 구매 보조에 머물던 기존 농산물 지원 정책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사용처를 행정이 보증하는 '인증형 모델'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외식 단계에서 지역 쌀 소비를 가시화하면 농가의 판로가 안정되고, 소비자는 메뉴 선택 단계에서 산지를 확인할 수 있는 구조다.
울진군이 제104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일 왕피천공원과 후포 마리나항 일원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왕피천공원에서는 ‘제27회 울진군 어린이날 한마당 축제’가 열렸다. 후포 마리나항 일원에서는 ‘제8회 후포면 어린이날 대잔치’가 함께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가족 간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장에는 군민과 관광객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왕피천공원 행사는 태권도 시범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기념식, 대한민국 어린이 헌장 낭독, 모범 어린이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공연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공연마당에서는 마술쇼, 인형극, 어린이 댄스 공연, 참여형 OX퀴즈가 이어졌다. 체험마당에는 에어바운스, 천연염색,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이 마련됐다.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가족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렸다. 직업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경찰과 해양경찰 제복 및 장비 체험은 어린이들이 공공안전 분야 직업을 가까이 접하는 기회가 됐다. 관광시설 무료 개방도 병행됐다. 울진군은 어린이날을 맞아 왕피천공원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가 8일 국민총행복 전환포럼과 정책협약을 맺고 구리시정을 주민행복 중심 행정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방정부 정책의 기준을 성장과 개발 중심에서 주민 삶의 질과 행복 중심으로 바꾸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양측은 경제 규모가 커졌음에도 국민이 체감하는 행복 수준은 낮고, 자살률과 저출산 등 사회 지표가 악화되고 있다는 데 문제의식을 같이했다. 협약의 핵심은 지방정부가 주민행복 정책의 실행 주체가 돼야 한다는 점이다. 주민의 삶의 질은 일자리, 돌봄, 교육, 의료, 주거, 문화, 환경 등 생활 전반에서 결정되기 때문이다. 신 예비후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행복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행복지표 개발, 정책 반영, 주민 참여 기반 정책 결정 구조 구축, 지방정부 간 협력 네트워크 참여, 행복정책 제도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행복지표를 선언적 구호에 그치지 않고 정책 수립과 예산 편성, 행정평가에 연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측정 가능한 행복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것이다. 신 예비후보는 그동안 발표한 주요 공약도 주민행복 정책의 실천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광역교통망 확충
울진군이 산림과 가까운 주요 시설물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안전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잦아지고,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데 따른 예방 조치다. 산림에 인접한 시설 주변의 나무를 띠 형태로 정비해 이격공간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산불안전공간은 불길이 시설물로 옮겨붙는 시간을 늦추거나 확산을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산림과 시설 사이에 일정한 완충지대를 두는 방식이다. 사업 대상지는 가스공급소, 요양시설, 민가밀집지역 등이다. 주변 산림에 소나무림이 많아 산불에 취약한 곳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대상 면적은 약 1.5ha 규모다. 울진군은 최근 산불이 과거보다 빠르게 확산하고, 민가와 주요 시설로 피해가 번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시설물 주변 산림 정비와 예방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산불 피해를 줄여나갈 방침이다. 박재용 울진군 산림과장은 “최근 잦은 강우로 산불 발생 위험은 다소 낮아졌지만 긴장감을 늦추지 않겠다”며 “산불 제로를 목표로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산림 인접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시설 정비와 현장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참석자들이 회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경기도본부(회장 이종목)는 5월 7일 11시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본 회의에 고문, 수석부회장, 부회장, 감찰위원장, 국장 등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성원보고, 국민의례, 문묘향배, 신임 부회장 임명장 수여, 회장 인사말, 주요 업무보고, 2026년 주요 추진 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종목 회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여건에도 우리 유림은 물질만능의 풍조가 만연하고 있는 이 때 우리 유림은 수기치인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고 봅니다. 우리 경기도본부는 올해에서도 예절교재의 발간, 효행자 표창, 선현지 견학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효과적으로 업무 추진을 협의하고자 오늘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여러분의 협력을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회장 인사말에 앞서 임진숙 성균관여성회 경기도본부 임진숙 회장이 본 도본부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되어 임명장을 수여 했습니다. 임진숙 부회장은 성균관여성유도회 경기도본부 회장으로 지난 4월 7일 취임했습니다. 길순석 총무부장은 2026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아래와 같이 보고했다. 1. 2026년 효 인성지도자 양성계획: 6~7월 예정, 5일간 교육,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