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향교(전교 송중섭)는 14일 오전 9시 30분 명륜당에서 매교초등학교 5학년 1반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제2차 다도 교육을 실시 했다. 이날 교육은 선비복을 올바르게 입는 방법 체험, 수원향교 소개, 한문 성독, 다도, 문묘향배, 순으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향교에 도착해 먼저 한복과 선비복 갈아입기 체험을 했다. 남학생들은 유건과 도포를 착용했고, 여학생들은 댕기 머리에 빨간 치마와 노란 당의를 입으며 전통 복식을 올바르게 입는 방법을 익혔다. 한복에 선비복을 착용한 학생들은 명륜당에 모여 박헌영 정의로부터 수업을 진행할 강사들을 소개받고, 공부할 인성교육 내용과 수원향교의 발자취, 향교의 역할 등을 설명 들었다. 이어 이진하 장의가 담당한 한문 성독을 했다. 성독은 율곡(栗谷) 이이(李珥)의 구용(九容)을 낭독했다. 구용은 『격몽요결(擊蒙要訣)』 계몽편에 나오는 말로 군자가 행동을 취함에 있어서 그 몸가짐을 가지런히 해야 하는 아홉 가지 자세로, 학생들은 그 뜻을 하나하나 새기며 읽었다. 다음은 박헌영 장의의 지도로 우리의 전통문화인 차를 내고 마시는 예절인 다도를 공부했다. 다도는 마음과 자세를 바르게 하여 남을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고 차분하고 집중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5월 13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원용묵 전교, 김종호 학생회장, 이동희 학생회 총무, 김효열 원임전교, 원용은 감사, 노승극 섭외수석, 허남윤 재정수석, 권오찬 홍보수석, 김영은 원로회장, 권욱경 원로, 진화은 전통예악총연합회 부이사장, 김승일·김효웅 원로, 최광경 장의, 유숙현 교화차석, 이미화·송연희 장의, 강춘미 습의장의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의 시작에 앞서 조선의 유교 학생회(회장 김종호)가 마련한 스승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원용묵 전교, 김경선 조선의 유교 전임교수, 김영은 원로회장, 권욱경 원로 장의를 단상으로 모신 후 학생회가 마련한 화사한 축하꽃을 가슴에 달아드리며 “은혜에 감사드린다”라는 수강생들의 이야기와 박수가 전해졌다. 이어 권욱경 원로 수강생은 김경선 교수에게 화사한 꽃이 만개한 화분을 증정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으며, 김종호 학생회장은 학생회가 마련한 금일봉을 김경선 교수에게 전달하며 스승의 은혜에 고마움의 마음을 전했다. 김경선 교수의 조선의 유교 강의는 혁신 유림계의 독립운동을 주도한 백절불굴(百折不屈)의 독립운동가인 심산(心山) 김창숙(金昌淑) 초대 성균
기장향교(전교 정종영) 나눔봉사단·부산기장나눔회(대표회장 김두호)는 지난 5월 13일 기장체육관에서 시작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사전 경기부터 5월 15일 대회 종료까지 3일간의 자원봉사활동을 개시했다. 기장체육관에서 열리는 탁구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 및 보호자, 대회 관계자들을 비롯해 일반 관람객까지 포괄하는 이번 활동에서 나눔봉사단은 일반적인 안내, 계단과 출입문 등의 손잡이 소독, 대기실 안내 등을 진행하며, 리더 봉사자인 김두호 대표회장은 인원 확인, 시설 및 이동경로 안내, 출·퇴근 QR 스캔, 봉사자 일정 확인 등을 담당한다. 리더 봉사자 김두호 회장, 경기장 안내 왕금자 여성유도회장, 질서유지 송연자 원임 장의 및 윤복남·고영란 단원, 주변 정리 권미자·차경옥 여성유도회 부회장 및 권태숙 회원, 주차 동선 안내 성인수 청년유도회장·김민재 원임 감사·김성원 여성회 총무 등 11명의 참여자는 각자의 소임을 책임지게 된다. 한편 활동 시작에 앞서 지난 4월30일에 부산광역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자원봉사교육(4시간 소요)에는 기장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허춘자)의 인솔로 11명의 나눔봉사자 전원이 참석해 교육을 이수했으며, 한혜경 기장군자원봉사센터 사
수원향교(전교 송중섭)는 지난 12일 오전 9시 30분 명륜당에서 매교초등학교 5학년 5반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다도 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선비복을 올바르게 입는 방법 체험, 수원향교 소개, 한문 성독, 다도, 문묘향배, 순으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향교에 도착해 먼저 한복과 선비복 갈아입기 체험으로 시작했다. 남학생들은 유건과 도포를 착용했고, 여학생들은 댕기 머리에 빨간 치마와 노란 당의를 입으며 전통 복식을 올바르게 입는 방법을 익혔다. 한복에 선비복을 착용한 학생들은 명륜당에 모여 박헌영 장의로부터 수업을 진행할 강사들을 소개받고, 공부할 인성교육 내용과 수원향교의 연혁, 향교의 역할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어 이종윤 장의가 담당한 한문 성독을 했다. 성독은 율곡(栗谷) 이이(李珥)의 구용(九容)을 낭독했다. 구용은 『격몽요결(擊蒙要訣)』 계몽편에 나오는 말로 군자가 행동을 취함에 있어서 그 몸가짐을 가지런히 해야 하는 아홉 가지 자세로, 학생들은 그 뜻을 하나하나 새기며 읽었다. 다음은 박헌영 장의의 지도로 우리의 전통문화인 차를 내고 마시는 예절인 다도를 공부했다. 다도는 마음과 자세를 바르게 하여 남을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고 차분하고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5월 12일 오전 10시 2층 학이재에서 허남윤 학생회장, 최인숙 학생회 총무, 김승일·조임현 장의 등 수강생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명심보감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명심보감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배운 내용은 명심보감 팔반가 팔수(八反歌 八首, 여덟 가지 반성하는 노래)에 나오는 ‘幼兒는 或詈我면 我心에 覺懽喜하고 父母는 嗔怒我면 我心에 反不甘이라 一喜懽, 一不甘하니 待兒待父心何懸이오 勸君今日逢親怒면 也應將親作兒省하라 : 어린이가 혹 나를 꾸짖으면 내 마음에 기쁨을 느끼고, 아버지와 어머니가 나에게 진노하시면 내 마음에 도리어 달갑지 않다. 한편은 기쁘고 한편은 달갑지 않으니 아이를 대하는 마음과 어버이를 대하는 마음이 어찌하여 현격한가! 그대에게 권고하는 것이니 오늘 어버이의 노여움을 만나면 꼭 어버이를 아이로 여겨보아라’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하며 수강생들과 원문을 음독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21개 교육과목에 대하여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기장향교(전교 정종영)가 유림의 지식 함양과 예의 질서 확립을 위해 기획한 ‘2026년도 상반기 충효교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부산광역시의 예산 지원과 향교의 자부담 기여금을 바탕으로 주 5일간 이어지는 교육프로그램은 월요일의 유림교육, 화요일 오전 이선희 강사의 다도교실·오후 하선주 강사의 민요 춤, 수요일 오전 황구 강사의 고전인문학·오후 박소영 강사의 판소리, 목요일의 특강, 금요일 오전 박태만 강사의 서예·오후 하선주 강사의 한국무용으로 구성돼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특히 월요일의 유림교육은 기장 문묘를 수호하고 있는 유림들이 정체성을 보존하고, 유림으로서의 본분을 다할 수 있도록 홀기(笏記), 축문(祝文) 창(唱), 거둥(擧動) 등을 현장 체험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목요일의 특강은 전문가 및 전공자를 초빙해 유림과 지역민들의 지식 함양에 기여하고 있는데 지난 5월7일 최영갑 박사(현대유학연구소장·제25대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의 「유교의 현대화 방안」 강의를 시작으로 하여 5월21일 정길연 박사의 「제사의 본뜻과 제수(祭需)에 대한 논란」, 5월28일 정길연 박사의 「묘도문자(墓道文字)에 관하여」 강의가 예정되어 있으며, 6월부터 진행되
인천향교(전교 이제만)는 11일 오전 10시 교궁 대성전에서 공기 2577년 춘기석전을 엄숙하고 경건하게 봉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정원·성기민·서승진 원임 전교를 비롯한 원로 유림과 이태범 (재)인천광역시향교재단 이사장, 시현정 미추홀구 부구청장, 전유도 인천광역시 문화체육국장 등 기관장,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춘기석전 초헌관은 이제만 전교가 맡았으며, 아헌관은 최병하 인천향교 섭외수석장의, 종헌관은 고순석 장의가 맡아 예를 올렸다. 동종향 분헌관은 이홍경 장의, 서종향 분헌관은 김용환 장의, 대축관은 송선영 장의가 각각 맡아 의례를 진행했다. 제집사로는 당상집례 이재호 의전수석장의, 당하집례 김영실 장의, 알자 박영권 장의, 찬인 김정범 장의, 찬자 이광규 연락수석장의, 전사관 윤국근 장의, 묘사 최승원 의전수석장의 등이 참여해 봉무했다. 또한 심덕연 장의가 지도하는 인천향교 일무단이 사일무를 시연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의례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수조례 등 정해진 절차에 따라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제만 전교는 인사말에서 “춘기석전은 선성선현의 숭고한 학덕을 기리고 유교의 예 정신을 계승하는
원주향교(전교 원용묵)는 지난 5월 11일(음력 3월 25일) 오전 10시 명륜당 앞 잔디마당에서 김문기 원주시 부시장(시장 권한대행), 김성진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원용묵 전교, 유종우 대한노인회 원주시지회장, 김상호 강원특별자치도향교전교협의회장, 원승규 운곡대종회장(원임 전교), 김효열 원임 전교, 박순조 최규하대통령기념사업회 이사장, 이상현 원주시문화원장, 정영직 원주시관광협의회장, 한상철 운곡학회 이사장, 김옥자 전몰군경미망인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장, 하경희 전몰군경미망인회 원주시지회장, 심명보 상이군경회 원주시지회장, 탁연한 광복회 원주시연합회장, 이영형·권욱경·김기만·전용채·정상진·원종한·한계동 원로장의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자기신일(孔子忌辰日)을 맞아 공기 2577년 춘기석전을 1, 2부로 봉행했다. 노승극 섭외수석장의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식전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및 전교 인사, 축사(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김성진 원주시교육지원청 교육장), 천망록 낭독(김종호 의전수석장의)의 순서로 진행됐다. 2부 춘기석전은 김종호 당상집례, 이동명 당하집례의 집례로 시작되어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동종향위 분헌례 ◇서종향위
순천향교(전교 정병규)는 5월 11일 오전 7시부터 12시까지 유림은 물론 지역기관장, 일반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직제와 춘기석전을 봉행했다. 이른 아침인 오전 7시 임청정원, 옥천서원과 이웃해 있는 사직단에서 순천 고을 사직제를 먼저 모셨다. 일찍 향교에 도착한 제관과 집사들은 전날 준비해 놓은 제수를 들것에 싣고 와 고을의 토지신과 곡식신 신위에 진설했다. 김길영 예상이 제관과 집사를 호명하자, 배순호 집례가 제를 진행했다. 사직제는 초헌례와 독축, 아헌례, 종헌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의 초헌관은 배현권 옥천서원장, 아헌관에는 정경택 서면지회장, 종헌관에는 김금열 유림, 대축은 정상철, 찬인은 이용우, 봉로와 봉작은 장정근 유림이 맡았다. 순천의 사직제는 향교가 있는 뒷산 난봉산 자락에 있었다. 항일기에도 끊임없이 모셔오다가 1988년 향교의 게이트 볼 장 자리로 옮겼다. 2005년 현재의 자리로 옮겨 석전 이전에 모시고 있다. 10시에는 순천향교(전교 정병규) 공기 2577년 봄 석전이 명륜당 앞뜰과 대성전에서 엄숙하게 진행됐다. 석전에 앞서 남상현 순천향교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국민의례, 전교 인사, 내빈 소개와 인사가 있었다. 정병규 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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