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5월 한 달간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 납부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로 오는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납부세액이 미리 작성된 안내문을 받은 ‘모두채움’ 대상자는 수정 사항이 없는 경우 자동응답시스템(ARS) 또는 홈텍스로 신고하고, 개인지방소득세는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된다.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가 종합소득세 납부기한을 직권 연장받은 경우에는 개인지방소득세의 납부기한도 별도 신청 없이 3개월 직권 연장된다. 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2개월 이내 분할 납부가 가능해 납세자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명옥 재무과장은“종합소득세를 신고했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며“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신고·납부를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토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 4일, 지역 내 저소득 독거 가구를 위한 ‘효 드림 박스’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효 드림 박스’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 20명이 참여해 반찬 꾸러미와 카네이션, 생필품(치약 등)을 정성껏 준비했다. 위원들은 효 드림 박스를 관내 저소득 독거 가구 25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정서적 지지와 함께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토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울진군의회는 지난 5월 6일 제29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울진군(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하고 의결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어업경영비(유류비) 긴급지원 등 민생에 직결되는 예산이 포함된 만큼 사업의 시급성을 고려하여 본회의 정회 후, 당일 오전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황현철)의 추경예산안 심사 절차에 돌입했다. 이날 오후에 속개된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황현철 위원장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 결과를 보고하면서 “이번 추경예산안은 국민 대상 70% 범위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따른 군비부담분과 어업경영비(유류비) 긴급지원 등 필수 불가결인 성립 전 예산을 위주로 편성하였는 바, 심사 과정에서 동료위원들이 제시한 의견을 군정 운영에 충실히 반영하여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예산을 집행해 줄 것.”을 울진군(집행부)에 주문했다. 울진군의회는 위원회 심사 결과에 따라, 제1회 추경예산 7,227억 394만 7천 원보다 80억 759만 7천 원이 증액된 7,307억 1,154만 4천 원 규모의 제2회 추경예산을 최종 확정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2026 수원시 유학생 지역이해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원권 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85명을 5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케이-푸드(K-Food)로 하나 되는 수원 흑백요리사’를 주제로 수원의 역사·문화자원과 케이(K)-푸드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수원권 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6월 6일 수원 화성박물관과 화성행궁 일원에서 ▲영어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화성행궁 투어 ▲사찰음식·전통 막걸리·한국 전통 다과·명절 모둠전 쿠키 만들기 등 케이(K)-푸드 체험 ▲공공외교단이 운영하는 교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한다. 각 프로그램은 사찰음식 요리사, 막걸리 장인, 전통 다과 전문가 등 지역 전문가와 함께 운영한다. 봉녕사·행궁 공존공간·전통문화체험관 등 지역 문화 거점을 체험 공간으로 활용한다. 수원시 공공외교단이 운영을 지원해 유학생과 내국인 청년 간 교류를 확대한다.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큐알(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국제교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유학생들이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이는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딸기연구회(회장 김성완)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양양군청을 방문해 관내 독거노인 등 어르신들께 딸기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양양군의 고소득 전략작목으로 추진해 온 딸기 스마트팜의 성장과 함께 그동안 적극 지원 해 준 군민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정성껏 재배한 ‘홍 희’ 딸기 500g 단위 150팩을 전달하였다. 특히, 딸기는 면역체계를 돕는 비타민C 함유율이 높고, 후식으로 섭취 할 경우 ‘벤조피렌’이라는 1급 발암물질의 체내 독성을 줄여주는 효과가 높아 봄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8명의 재배 농업인이 뜻을 모았다. 양양군 딸기연구회는 2024년 12월 18일 창립된 이후 8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회원 수가 늘어나고 있다. 김성완 양양군 딸기연구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조그만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위로와 행복을 느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울진군은 계속되는 유류비 상승과 인건비 인상 등 운송 원가 상승으로 인한 택시 업계의 경영난을 해소하고, 운수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택시 운임·요율을 조정 시행한다. 이번 요금 조정은 경상북도 물가대책위원회의 택시 운임·요율 조정 결정에 따른 것으로 기본요금이 2km까지 4,000원에서 1.7km까지 4,500원으로 인상된다. 거리요금은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시간 요금은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각각 변경된다. 그 외 복합 할증률(63%), 호출 사용료(1회 1,000원), 심야 할증(23시~04시, 20%)은 기존 체계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울진군은 택시요금 인상으로 인한 초기 이용객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차량 내부에 요금 조견표를 비치할 계획이다. 김상덕 경제교통과장은“이번 요금 인상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택시 업계의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요금 조정이 실질적인 서비스 질 향상과 친절한 운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오는 12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과 ‘꿈꾸는 바리스타’ 일일 커피숍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신질환과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해피플라워 옆 공영주차장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정신건강 인식도 조사, 정신질환 및 정신건강 정보 제공, 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 서비스 안내, 홍보 리플릿 배부 등이 이뤄진다. 오일장 인근 행아웃 카페에서는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꿈꾸는 바리스타’ 일일 커피숍이 열린다. 정신장애인 등록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커피를 판매하고 주민과 만난다. 참여 회원들은 직업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하고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번 일일 커피숍은 교육 과정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적용하는 기회다. 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정신장애인의 사회참여 경험을 넓히고, 주민들이 이들의 일상과 회복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행사장에서는 커피 판매와 함께 회원들의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 전시도 진행된다. 전시는 정신장애인의 재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이 지역 대표 농산물인 '양구 쌀'의 소비 기반을 다지기 위해 외식업체 인증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직접 쌀을 구입해 메뉴에 사용하는 식당을 군이 공식 인증하는 방식으로, 지역 농산물의 신뢰도를 소비 단계에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군은 '양구 쌀 소비 촉진 및 브랜드 강화사업'에 따라 메뉴 주원료로 양구 쌀을 연간 1톤 이상 사용하는 관내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1차 선정 결과 양구재래식손두부(양구읍)와 풍미식당(동면) 등 2곳이 첫 지정업체로 이름을 올렸다. 지정업체에는 '양구 쌀 사용 인증마크' 현판이 부착돼 소비자가 쌀 산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동시에 양구명품관 등을 통해 양구 쌀을 매입할 경우 20㎏당 1만 원의 구매비를 지원받는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일 두 업체를 직접 찾아 인증마크를 부착하고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 구매 보조에 머물던 기존 농산물 지원 정책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사용처를 행정이 보증하는 '인증형 모델'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외식 단계에서 지역 쌀 소비를 가시화하면 농가의 판로가 안정되고, 소비자는 메뉴 선택 단계에서 산지를 확인할 수 있는 구조다.
수원특례시가 반려식물 전문 진단·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시 반려식물병원’을 운영한다. 수원시 반려식물병원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매주 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생리장해와 병해충 진단·방제, 분갈이 처치 등 반려식물 관리 전반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당일 치료를 원칙으로 하며, 필요할 경우 입원 치료도 지원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수원시 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수원시 반려식물병원 상담’을 검색해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작은 화분 하나에도 마음을 쏟는 시민들이 점점 늘고 있다”며 “전문적인 관리 서비스로 반려식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고, 시민의 일상에 여유가 더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계읍행정복지센터와 도계전산정보고등학교는 7일 오전 10시 도계읍행정복지센터에서 도계 지역 우수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훈련 분야의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교육훈련과 현장실습 등 인적 자원 교류를 비롯해 장비·시설 등 물적 자원 공유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지속적인 인적·물적 교류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무형 인재 양성 및 상호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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