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는 오는 5월 12일 오후 6시 30분 황지연못에서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새로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봉축탑 조형물 점등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봉축탑 점등식은 황지연못 일원에 조성되며, 한지로 제작된 석가탑을 중심으로 잉어와 연꽃, 햇님·달님과 호랑이, 연꽃과 아이들, 동물 가족과 태 붐이 등 총 16점의 다양한 조형물이 설치돼 시민 화합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황지자유시장 입구에는 하늘 등이 설치돼 태백의 밤거리를 아름답게 수놓고, 태백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특별한 야간경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장성과 철암 일대에도 연등을 설치해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와 분위기를 한층 더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올해 봉축 표어인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처럼 모든 시민이 마음의 평안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한다”라며 “이번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봉축 조형물은 5월 12일부터 6월 9일까지 약 한 달간 전시될 예정이다.
가정의 달인 5월 19일부터 30일까지 부산갤러리(부산시 사하구)에서 치매 어머니와 딸의 여정을 하나의 매듭으로 묶은 사진가 강선희의 개인전 ‘가장 선명한 이름, 어머니’가 열린다. 가정의 달이라고 하면 ‘어버이날’이 가장 먼저 생각나고, 어버이 하면 아무래도 어머니가 먼저 떠오른다. 어머니로부터 자유로울 사람은 없다. 강선희 작가도 마찬가지였다. 이번 개인전은 2018년 ‘투명한 흔적’에서 시작된 강선희 작가의 ‘어머니’ 시리즈의 흐름을 매듭짓는 전시이다. 강선희 작가의 이전 작업이 어머니의 노화와 치매 과정을 바라보았다면, 이번 전시는 병원 생활 이후의 시간을 중심으로, 딸이 어머니의 보호자가 되어가는 현재 시점에 집중한다. 치매 어머니와의 이별을 준비하는 딸의 시선에서 작업한 사진전이다. 치매라는 거대한 망각 앞에서, 작가는 사라져가는 기억을 붙잡기보다 그 자리에 남는 감정, 예컨대 사랑, 연민, 그리고 함께 견뎌야 할 시간을 담담히 기록하고 있다. 강선희 작가는 “나를 보살피던 손길은 이제 나의 손길 없이는 그 자리에 머물 수 없게 되었고, 어머니는 치매와 동행하며 흐릿한 눈으로 힘겨운 걸음을 옮기다 내 좁은 어깨에 기대신다. 이제는 병원이라는, 시간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은 오는 5월 8일 오전, 양구문화복지센터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어버이날 기념행사는 효행자와 어버이를 격려하여 우리 사회의 전통 미풍양속인 경로효친과 효행 사상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행사는 10시부터 정영미 양구군수 권한대행, 엄영현 대한노인회 양구군지회장 등 각 기관·사회단체장과 관내 어르신 6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정중앙 전통 소리보존회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경로헌장 낭독, 장한 어버이 및 효행 자, 효 실천 및 노인복지기여자에 대한 포상 수여, 기념사와 축사, 꽃사슴어린이집 원생들의 어버이날 노래 합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윤동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행사가 평생을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사회 전반에 경로효친의 미풍양속이 확산 될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쳐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지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수원특례시가 청년 창업가의 해외 창업 경험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제4회 아시아 청년 포럼’ 참가자 20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5월 11일부터 27일까지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수원시에 거주하거나, 수원시에 사업장 또는 학교를 둔 청년 창업가와 예비창업가가 신청할 수 있다. 아시아 청년 포럼은 수원 청년들이 해외 창업 현장을 경험하고, 청년 간 창업 아이디어를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해외연수 프로그램이다. 올해 연수지는 싱가포르다. 참가자는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선발된 청년에게는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 교육과 발표 능력 향상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해외연수는 8월 24일부터 27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싱가포르 현지 창업기관과 기업을 방문하고, 해외 청년들과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연수 이후에는 성과공유회가 열린다. 참가자들은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우수 참가자 시상도 진행된다. 후속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해 연수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해외 창업 환
울진군의료원(조영래 원장)은 지난 5일 어린이날 발생한 오토바이 사고 중증 외상환자에 대해 신속한 응급 처치 후 119 소방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울진군의료원에 따르면 당일 의료원 응급실로 접수된 환자는 다발성 골반 골절로 인한 저혈량성 쇼크(Hypovolemic shock)가 의심되는 위중한 상태였으며 즉각적인 전문 외상치료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당시 근무중인 남영섭 과장은 환자 상태를 중증 외상환자로 판단하고 즉시 응급처치를 시행하는 한편, 울산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로의 긴급 전원을 결정했다. 환자는 119 소방헬기를 통해 신속히 이송됐으며, 이 과정에서 의료원 소속 응급구조사가 직접 헬기에 동승해 지속적인 수액 처치와 생명 유지 조치를 시행하며 환자 상태를 관리했다. 현재 울진군의료원은 닥터헬기 운용 제한 상황에 대비해 119항공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항공 응급 이송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례는 응급의료 취약지역에서 의료진 동승 기반의 항공 이송체계를 실제 현장에 적용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남영섭 과장은 “중증 외상환자는 초기 처치와 이송 결정 속도가 환자 예후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앞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한국부인회 도계지회가 효(孝) 실천 단체 분야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부인회 도계지회는 매주 경로식당을 운영하고, 매년 어버이날 및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주관하는 등 지역사회 내 효 문화 확산과 세대 간 소통 증진에 기여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도계읍 관계자는 “한국부인회 도계지회에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데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행정적으로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수원특례시가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예술인 기회소득’을 지급한다. 예술인 기회소득은 예술인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해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원시와 경기도가 함께 추진한다. 2026년 5월 11일 현재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고, ‘예술인 복지법’에 따른 ‘예술활동증명서’을 보유한 중위소득 120% 이하(소득인정액 기준)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지원금은 1인당 총 150만 원으로 75만 원씩 2회에 걸쳐 현금으로 분할 지급한다. 1차는 7~8월, 2차는 10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2026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예술활동준비금 수혜자 ▲2026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케이-아트(K-ART) 청년 창작자 지원금 수혜자 ▲19세 미만 예술인 ▲성희롱·성폭력 관련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다른 사회보장제도로 지원받고 있는 예술인은 예술인 기회소득을 받으면 수급 자격이나 급여의 변동이 있을 수 있어 사전에 동행정복지센터 복지 담당자와 상담한 후 신청해야 한다.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신청 서류를 확인할 수 있다. 5월 11일 오전 10시부터 6월 19일 오후 6시
수원특례시가 2026년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을 통해 8개 기관에서 총 27명을 선발한다. 이번 채용은 수원시 산하 공공기관의 신규 인력을 한 번에 선발하는 절차다. 기관별 채용 인원은 수원도시공사 10명, 수원시정연구원 1명, 수원도시재단 4명, 수원문화재단 6명, 수원컨벤션센터 1명,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2명, 수원FC 2명, 수원시체육회 1명이다. 응시원서는 5월 22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수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지원자는 기관별 채용 분야를 확인한 뒤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한다. 채용 직렬과 시험 과목 등 세부 내용은 통합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은 1인 1개 기관, 1개 분야만 가능하다. 필기시험은 6월 14일 오전 10시에 시행된다. 공통과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이며, 기관별 전문 과목이 별도로 운영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6월 24일 오후 2시에 발표된다. 합격자는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인성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후 6~7월 중 기관별 서류·면접 전형이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7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공공기관 직원 채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365 세이프타운에서 지역사회 참여 활동의 일환으로 ‘뚝딱 스튜디오’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태백시 어린이날 행사 ‘날아라 새들아’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카네이션 만들기와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행사 참여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태백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들은 체험 부스 안내와 운영을 직접 맡아 주도적이고 자발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태백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공동체 의식과 봉사 정신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는 한국대학축구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제63회·제64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을 유치하며, 2011년 제42회 대회 첫 개최 이후 2028년까지 18년 연속 대회 개최라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은 국내 대학 축구를 대표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대회로, 매년 80여 개 대학팀과 선수단, 관계자 등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대회이다. 태백시는 오랜 기간 안정적인 대회 운영과 선수 중심의 경기 환경을 제공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대회 유치를 확정지었다. 제63회 대회는 2027년, 제64회 대회는 2028년에 각각 개최될 예정이며, 참가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장기 체류에 따른 숙박·외식·관광 소비 증가로 여름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18년 연속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을 유치하게 된 것은 태백시의 체계적인 대회 운영 능력과 스포츠 인프라가 확충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 개선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은 오는 7월 2일부터 7월 18일까지 17일간 종합경기장,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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