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선수단이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군부 종합준우승을 차지하며 울진군 장애인체육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는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울진군은 탁구, 당구, 한궁, 역도 등 11개 종목에 선수 83명이 참가했다.· 울진군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7개, 동메달 6개 총 16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군부 종합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금메달은 창던지기·포환던지기 청각장애 여자부와 파크골프 개인전 오픈 여자부에서 나왔다. 창던지기와 포환던지기에서는 전수기 선수가 두 종목을 석권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관왕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특히 올해 처음 출전한 파크골프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첫 참가에도 불구하고 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울진군 장애인체육의 종목별 경쟁력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울진군은 2023년 대회 개최지로 참가했을 당시 8개의 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는 역대 최고 총 16개의 메달을 따내며 군부 종합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6월 군 단위 최초로 출범한 울진군장애인체육회가 선수단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가 지역 주민의 직업 능력 강화와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한국폴리텍대학 강릉 캠퍼스와 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 삼척시민 역량 강화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지난 4월 모집을 시작해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수강료와 교재비는 물론 국가 기술 자격시험 검정 수수료까지 전액 무료로 운영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었다. 모집 과정은 산업안전산업기사, 전기기능사, AI 디지털 기초 등 총 14개이며, 교육생 23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시는 직장인과 구직자의 여건을 고려해 교육 시간대를 주간·야간·주말로 다양화했다. 교육 장소 또한 삼척 이동기술교육센터와 한국폴리텍대학 강릉 캠퍼스 등으로 분산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 삼척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접수는 수시로 진행하며, 우편·방문은 시청 경제과나 대학 산학협력처로, 이메일·팩스는 대학 측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은 과정별 최소 인원이 충족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실질적인 자격 취득과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만큼, 시민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가 8일 국민총행복 전환포럼과 정책협약을 맺고 구리시정을 주민행복 중심 행정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방정부 정책의 기준을 성장과 개발 중심에서 주민 삶의 질과 행복 중심으로 바꾸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양측은 경제 규모가 커졌음에도 국민이 체감하는 행복 수준은 낮고, 자살률과 저출산 등 사회 지표가 악화되고 있다는 데 문제의식을 같이했다. 협약의 핵심은 지방정부가 주민행복 정책의 실행 주체가 돼야 한다는 점이다. 주민의 삶의 질은 일자리, 돌봄, 교육, 의료, 주거, 문화, 환경 등 생활 전반에서 결정되기 때문이다. 신 예비후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행복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행복지표 개발, 정책 반영, 주민 참여 기반 정책 결정 구조 구축, 지방정부 간 협력 네트워크 참여, 행복정책 제도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행복지표를 선언적 구호에 그치지 않고 정책 수립과 예산 편성, 행정평가에 연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측정 가능한 행복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것이다. 신 예비후보는 그동안 발표한 주요 공약도 주민행복 정책의 실천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광역교통망 확충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6일(수) 관리자 멘티 3명(이기협 교육장 등)과 경력 5년 미만의 젊은 직원 10명이 세대간의 인식 차이를 해소하고 상호존중 기반의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거꾸로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했다. '거꾸로 멘토링'이란 후배 공무원이 선배나 고위 관리자의 멘토가 되어 직급이나 나이에 관계없이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 의견을 나누며 선배와 후배가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5년간 울진교육지원청 '거꾸로 멘토링단'은 소통의 보드게임 대전, 캔들 만들기, 캠프닉가기 등 여러 가지 활동으로 유연한 조직분위기 조성에 기여하였다. 2026년 '거꾸로 멘토링단'은 이번 결연식을 시작으로, 멘토와 멘티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의견을 나누며 멘토링을 이어갈 예정이다. 울진교육지원청 이기협 교육장은“거꾸로 멘토링을 통해 세대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수평적 조직문화의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울진군 근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재훈, 이은용)는 지난 4월 30일 2026년 1분기에 태어난 쌍둥이 가정을 대상으로 출생축하금을 전달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들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하고 쌍둥이 가정에 축하금을 전달했다. 이 사업은 근남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출생아를 대상으로, 아이 탄생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협의체 위원들의 자체 회비로 마련됐다. 지원금은 출생아 1인당 20만 원이다. 장재훈 근남면장은 “아이의 출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재)삼척관광문화재단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2026 봄 시즌 기획전 「봄 애[愛] 봄」과 연계한 특별 전시이벤트 「5월愛 - 날아오르다」를 운영한다. 이번 특별 이벤트는 「봄 애[愛] 봄」의 꽃과 빛이 어우러진 전시 공간에 풍선 가득한 감각적인 연출로 이사부독도기념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와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사부독도기념관(C관)의 복도 천장에 실버·샴페인골드·흰색의 풍선을 가득 채워, 하늘로 날아오르는 듯한 수백 개의 헬륨 풍선이 복도 천장을 수놓아, 마치 구름 위를 걷는 듯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전시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포토존을 마련해 가족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를 통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 관광객 등 누구나 꽃과 빛, 풍선이 가득한 공간에서 동심을 느끼며 설렘과 기대가 더해진 5월을 기억하도록 준비했다. 「5월愛 - 날아오르다」는 현재 운영 중인 ‘봄 애[愛] 봄’기획전시와 연계한 특별이벤트로, 복도 통로 공간을 전시로 확장하여 볼거리를 더하여 이사부독도기념관의 복합문화 기능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이사부독도기념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오후
울진군농업기술센터(손용원 소장)은 지난 5월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양봉 및 한봉 사육 농가 50여 명을 대상으로‘수정벌 사양관리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최근 이상기후와 환경 변화로 인해 자연 수정이 어려워짐에 따라 매개곤충인 수정벌의 중요성을 알리고,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박학규 전국 수정벌 협회장은 ▲토종벌 사양 기초 ▲시설원예 및 과수 활용 수정벌 생산 기술 ▲토종벌 활용 벌집꿀 생산 기술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고도화된 기술을 전수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꿀 채밀을 넘어 수정벌 보급을 통해 시설원예와 과수 농가의 수정률을 높이고, 작물의 수량과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농업기술센터 손용원 소장은“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우리 농가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수정벌과 같은 매개곤충 활용 기술이 필수적이다”며“양봉․한봉 농가가 울진 농업 대전환의 주체가 되어 부자 농촌을 만드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편의 확대를 위해 관내 모든 주유소 및 충전소에서 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도록 기준이 완화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존 연 매출 30억 원 이하로 제한됐던 사용처 기준을 완화한 것으로, 앞으로는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태백시 내 모든 주유소와 충전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차량 연료비 부담을 보다 실질적으로 경감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원금 활용 범위도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지원금은 기존과 동일하게 탄탄페이(‘그리고’ 앱) 및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등으로 지급 받은 정책 지원금에 한 해 사용할 수 있으며, 주소지 관 할 지자체 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시는 원활한 사용을 위해 주유소 업계의 협조도 함께 당부했다. 주유소와 인근 대형매장이 동일 사업자등록번호를 사용하거나 동일 단말기를 사용하는경우에는 결제가 제한될 수 있어, 단말기 분리 등 필요한 조치를 거쳐야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사용처 확대를 통해 유류비 부담 완화는 물론 시민들의 지원금 활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
수원특례시가 중동권역 교역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수출개척단을 운영한다. 수원시는 오는 6월 5일까지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수출개척단에 참여할 관내 중소제조기업 10개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중동지역 대체 시장을 발굴하고, 수원시 기업의 아세안권 수출 판로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수출개척단은 수원시가 현지 전문 무역기관과 협업해 추진하는 해외 마케팅 사업이다. 참가 기업은 현지 바이어 사업장을 방문해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현지 도시와 무역기관이 검증한 구매자와 연결하는 방식이다. 당초 수원시는 지난 4월 두바이·이스탄불을 대상으로 중동 수출개척단을 추진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현지 정세 불안으로 일정이 중단됐다. 이에 따라 대체 권역으로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를 정하고, 오는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수출개척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수출개척단은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진행된다. 참가 기업은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하고, 바이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제품 소개와 거래 가능성을 타진한다.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는 아세안과 무슬림 시장을 잇는 주요 교역 거점으로 꼽힌다. 싱가포르는 아세안 국가 중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는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태백 스피드웨이에서 ‘2026 태백시장배 스피드 페스티벌(1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러셀모토스포트가 주최·주관하고 태백시와 태백시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레이싱 차량 경주를 비롯해 일반 차량도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드라이빙 기술을 늘릴 수 있는 ‘짐카나’와 레이싱카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모터스포츠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봄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스피드 페스티벌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레이싱 경기를 가까이에서 즐기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모터스포츠 대회를 지속 유치·운영해 지역 활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장배 스피드 페스티벌은 이번 1차전을 시작으로 올해 총 5차례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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