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이 회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경기도본부(회장 이종목)는 5월 7일 11시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본 회의에 고문, 수석부회장, 부회장, 감찰위원장, 국장 등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성원보고, 국민의례, 문묘향배, 신임 부회장 임명장 수여, 회장 인사말, 주요 업무보고, 2026년 주요 추진 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종목 회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여건에도 우리 유림은 물질만능의 풍조가 만연하고 있는 이 때 우리 유림은 수기치인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고 봅니다. 우리 경기도본부는 올해에서도 예절교재의 발간, 효행자 표창, 선현지 견학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효과적으로 업무 추진을 협의하고자 오늘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여러분의 협력을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회장 인사말에 앞서 임진숙 성균관여성회 경기도본부 임진숙 회장이 본 도본부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되어 임명장을 수여 했습니다. 임진숙 부회장은 성균관여성유도회 경기도본부 회장으로 지난 4월 7일 취임했습니다. 길순석 총무부장은 2026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아래와 같이 보고했다. 1. 2026년 효 인성지도자 양성계획: 6~7월 예정, 5일간 교육,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공직 사회 내 청렴 문화를 뿌리내리고자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갑질 예방과 리더의 역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 내 갑질을 사전에 방지하고, 간부 공무원의 책임 의식과 리더십을 강화해 건강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지난 2월부터 두 달간 진행한 ‘삼척시 청렴 체감지수(CBTI)’ 진단 결과를 공유하고, 조직의 청렴 수준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한편, 개선이 필요한 과제를 면밀히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갑질에 대한 인식 전환, 관계의 생산성, 문제 관리자 행동 유형 분석 등 다양한 관점에서 간부 공무원이 갖춰야 할 청렴 리더십과 역할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강의를 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교육 전문 강사 이선중 교수는 여러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공직 사회 내 청렴 리더십이 지니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삼척시는 앞으로도 간부 공무원의 솔선수범을 통해 갑질 없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5월8일 오후 1시 30분 2층 학이재에서 민화 그리기 학습을 진행했다. 이날 그린 민화는 한지연 전임강사의 지도로 혜화도, 문자도 등을 그리기에 두 시간 동안 공들였다. 민화는 한 민족이나 개인이 전통적으로 이어온 생활 습속에 따라 제작한 대중적인 실용화로, 일반적으로 민속에 얽힌 관습적인 그림이나 오랜 역사를 통하여 사회의 요구에 따라 같은 주제를 되풀이하여 그린 생활화를 말한다. 대체로 비전문가의 작품이지만 직업 화가가 그린 것도 있으며 무속, 도교, 불교, 유교 등 종교 관련 그림이나 장식용 그림이 많다. 민화에는 순수함, 소박함, 단순함, 솔직함, 직접성, 무명성, 대중성, 동일 주제의 반복과 실용성, 비창조성, 생활 습속과의 연계성 등의 특성이 잘 나타나 있으며, 민화라는 용어는 아름다움에 반한 일본인 야나기가 가장 처음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같은 시간 2층 수수재에서는 해금 동아리반 수강생들이 해금연주 학습을 두 시간 동안 진행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21개 교육과목에 대하여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울진군이 산림과 가까운 주요 시설물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안전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잦아지고,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데 따른 예방 조치다. 산림에 인접한 시설 주변의 나무를 띠 형태로 정비해 이격공간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산불안전공간은 불길이 시설물로 옮겨붙는 시간을 늦추거나 확산을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산림과 시설 사이에 일정한 완충지대를 두는 방식이다. 사업 대상지는 가스공급소, 요양시설, 민가밀집지역 등이다. 주변 산림에 소나무림이 많아 산불에 취약한 곳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대상 면적은 약 1.5ha 규모다. 울진군은 최근 산불이 과거보다 빠르게 확산하고, 민가와 주요 시설로 피해가 번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시설물 주변 산림 정비와 예방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산불 피해를 줄여나갈 방침이다. 박재용 울진군 산림과장은 “최근 잦은 강우로 산불 발생 위험은 다소 낮아졌지만 긴장감을 늦추지 않겠다”며 “산불 제로를 목표로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산림 인접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시설 정비와 현장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5일 오전 10시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어르신 복지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과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카네이션 전달식과 어버이날 유공자 시상이 이어졌다. 김관기 하나경로당 회장과 최경숙 갈매중앙경로당 회장이 카네이션 전달식에 참여했다. 유공자 시상은 지역사회에 헌신해 온 어르신 4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장수용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장의 기념사와 구리시립합창단 축하공연도 마련됐다. 신 예비후보는 이날 축사를 통해 부모 세대의 헌신과 효의 가치를 강조했다. 그는 “어버이날은 부모님의 사랑과 희생을 되새기고 효의 가치를 실천하는 날”이라며 “구리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은 지역사회의 역사”라며 “어르신이 존중받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앞서 신 예비후보는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어르신 공약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AI 돌봄 로봇과 IoT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노인 안심 요양시설 확충, 시립 실버케어 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5월 4일 지역 사회 연계 봉사 프로그램인 ‘사랑 잇고, 행복 충전’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가정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양말목 카네이션 키링을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감사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했다. 특히 환경을 보호하는 재활용 소재인 양말목을 활용해 정성과 의미를 더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단순히 물품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전달받을 이웃을 떠올리며 정성껏 작품을 완성했다. 이날 제작한 카네이션 키링은 삼척종합사회복지관에 기증되어 지역 어르신과 시설 이용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활동을 마친 뒤에는 청소년들의 정서적 휴식과 유대감 형성을 위한 문화체험 활동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만화카페를 방문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며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나눔의 가치를 체득하고 지역 사회와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삼척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관내 중학생 40명을 대상
강원특별자치도 삼척 관광문화재단은 5월 6일 강원대학교 관광학과와 삼척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관광 분야 교육·연구 및 산학협력 프로그램 공동 추진 ▶관광 콘텐츠 개발 과정에서의 인적 자원 교류 및 참여 지원 ▶지역 관광 행사와 연계한 협력 사업 추진 및 전문 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삼척의 특색을 담은 관광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운영하는 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강원대학교와 유기적인 체계를 구축하여 삼척 관광의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갖춘 관광 전문가를 양성해 지역 사회로 그 성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작은 도서관’이 이전하면서 새롭게 단장해 ‘국토정중앙 책 마루’라는 이름으로 오는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새로운 ‘국토정중앙 책 마루’ 도서관에는 다양한 분야의 신간 도서와 정기간행물이 비치돼 주민들에게 보다 폭넓은 독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됐다. 또 독서·육아·교육 등 다양한 주제의 소규모 모임이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도 함께 운영된다. 모임 공간은 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월 2회, 회당 3시간 이내로 이용 가능하다. 새롭게 단장한 ‘국토정중앙 책 마루’는 기존의 작은 도서관 기능을 넘어 주민들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써의 역할이 기대된다. 또 주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높아져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 할 전망이다. 이광영 국토정중앙면장은 “국토정중앙 책마루가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 해 더욱 편리하고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토정중앙 책마루’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지난 5월 8일 삼척시 하장면 하장 백두대간 청정 임산물복합체험센터에서 삼척 하장 두타산 산나물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 2026 삼척 하장 두타산 산나물출제는 지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열린다.
울진군이 제104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일 왕피천공원과 후포 마리나항 일원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왕피천공원에서는 ‘제27회 울진군 어린이날 한마당 축제’가 열렸다. 후포 마리나항 일원에서는 ‘제8회 후포면 어린이날 대잔치’가 함께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가족 간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장에는 군민과 관광객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왕피천공원 행사는 태권도 시범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기념식, 대한민국 어린이 헌장 낭독, 모범 어린이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공연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공연마당에서는 마술쇼, 인형극, 어린이 댄스 공연, 참여형 OX퀴즈가 이어졌다. 체험마당에는 에어바운스, 천연염색,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이 마련됐다.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가족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렸다. 직업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경찰과 해양경찰 제복 및 장비 체험은 어린이들이 공공안전 분야 직업을 가까이 접하는 기회가 됐다. 관광시설 무료 개방도 병행됐다. 울진군은 어린이날을 맞아 왕피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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