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13일 임시총회를 열고 김성래 삼척시니어클럽 관장을 제10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29일부터 2029년 8월 28일까지 3년이다. 김 신임 회장은 삼척시니어클럽 관장으로 재직하며 지역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현장 발전을 위해 활동해 왔다.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복지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협의회 운영을 이끌 예정이다. 김 신임 회장은 “사회복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며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하는 협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제10대 회장 선출과 함께 협의회 운영을 담당할 임원을 선임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이사장 박상수)은 8월 24일(월) 오후 7시 이사부독도기념관 D관에서 2026년 이사(24)부 문화의 날 「이사부 나이트 시네마」 8월 프로그램 ‘이사부와 비밀기지’를 운영한다. 「이사부 나이트 시네마」는 매월 24일을 ‘이사부 문화의 날’로 정해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영화와 다양한 테마 체험을 함께 즐기는 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8월 프로그램은 휴관일이라는 시기적 특성을 활용해 기념관을 ‘비밀기지’ 콘셉트로 기획하였다. 8월 24일 참가자들은 평소 관람객에게 개방되지 않는 ‘비밀출입구’를 통하여 기념관에 입장한다. 기념관을 이사부 장군의 비밀기지로 연출해 입장하는 순간부터 참가자가 영화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8월 프로그램 참가자를 대상으로 체험참여형 ‘이사부독도기념관으로 히어로들 모여라!’를 구성하여 슈퍼히어로 콘셉트의 공간 연출을 선보인다. 참가자들의 재미와 몰입감을 위해 슈퍼히어로 복장으로 방문하는 관람객을 적극 환영한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영화 관람 전부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상영작은 애니메이션 「스트레스 제로」다. 정체불명의 괴물로 위기에
삼척향교 용산서원(원장 정경수)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과 연계해 동해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서원 예절과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용산서원은 2026년 국가유산청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선정돼 10일부터 18일까지 ‘동해 문화유산 서포터즈-올뉴(all_NEW)’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는 동해시 어린이집연합회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등 6개 단체에서 모두 142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일정은 어린이집연합회 37명이 참여하는 10일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해오름지역아동센터 30명이 11일, 어린이집연합회 21명이 12일, 푸른숲지역아동센터 19명이 13일 참여한다. 이어 우주어린이집 20명이 14일, 해맑은지역아동센터 15명이 18일 용산서원을 찾는다. 각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께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용산서원 자료에는 이번 프로그램이 ‘5회차 과정’으로 표기돼 있으나, 세부 일정에는 10·11·12·13·14·18일 등 모두 6차례 일정이 제시돼 있다. 참가자들은 용산서원 입교식을 통해 학규에 따른 서원 예절을 배우고, 생활 속에서 지켜야 할 규칙을 직접 현판으로 만드는 도판서각 체험에 참여한다. 전통민속놀
삼척시가 허브를 활용한 창업을 준비하는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진행한다. 삼척시와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3일부터 오는 13일까지 ‘허벌리스트 창업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삼척시 귀농귀촌유치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귀농귀촌인과 허브 분야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 등 20명이다. 교육은 오는 9월 3일부터 10월 22일까지 진행된다. 허브 식재와 재배부터 가공·활용까지 창업에 필요한 전 과정을 다룬다. 허벌리스트 자격 취득 과정도 교육에 포함됐다. 허브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관련 이론과 창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삼척시는 이번 교육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새로운 소득원 발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 수료생의 창업을 지원해 지역 허브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삼척향교(전교 김진구)는 지난 24일 오후 4시 대성전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들의 취임을 성현에게 아뢰는 고유례를 봉행했다. 고유례는 취임이나 주요 사업의 시작 등 지역사회의 중대한 일을 문묘에 모신 성현에게 고하는 전통 의례다. 이날 의례는 이은일 의례위원의 집례로 진행됐으며, 김진구 전교가 헌관을 맡아 지역의 안녕과 당선인들의 원만한 직무 수행을 기원했다. 대축은 심진업 의례부장, 알자는 이운재 의례위원, 봉향은 조순기 의례위원, 봉로는 김진하 의례위원, 사세는 홍영자 의례위원, 시보격고는 장용수 의례위원이 각각 맡았다. 이날 삼척지역의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참석자들은 전통 예복 대신 정장 차림으로 의례에 참여했다. 고유례에는 심영구 성균관 부관장과 박철규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회장, 김동호·김혁현 원임회장, 정수철 원임전교, 곽영록 성균관유도회 미로지회장 등 지역 유림 20여 명이 함께했다. 의례를 마친 참석자들은 충효관 1층으로 자리를 옮겨 성균관여성유도회 삼척지부가 마련한 다과를 나누며 지역 전통문화의 계승과 향교의 역할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김진구 전교는 “무더운 날씨에도 당선인 취임 고유례에 함께해 주신 유림 여러분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오늘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삼척해수욕장 일원에서 여름 대표 야간축제인 '2026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여름, 삼척에서 썸 탄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공연과 먹거리, 야간 볼거리를 결합한 체류형 여름축제로, 삼척의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메인 공연에는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른다. 24일에는 감성 보컬 정인, 25일에는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YB, 26일에는 스컬&하하가 출연해 각기 다른 장르의 라이브 공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특히 25일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불꽃 드론쇼가 펼쳐져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라이트 퍼포먼스와 화려한 불꽃 연출이 어우러져 관광객들에게 한여름 밤의 환상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사장에는 지역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존과 해변 감성을 살린 포토존, 휴식공간도 함께 운영되며, 야간 경관과 조명 연출을 강화해 낮과는 또 다른 삼척해변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비치 썸 페스티벌이 삼척의 여름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서지호 어린이가 한여름의 산타로 변신해 삼척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을 기원하는 선물을 전했다. 삼척시노인복지관은 서지호 어린이가 지난 20일 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홍삼세트 3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세대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서 어린이는 직접 준비한 홍삼세트를 어르신들에게 한 분씩 전달하며 “건강하세요. 사랑해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어린 산타의 방문에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도 웃음으로 화답했다. 엄기대 삼척시노인복지관장은 “나눔을 몸소 실천한 서지호 어린이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사회에 이웃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척시노인복지관은 전달받은 홍삼세트를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삼척시 해병대전우회 삼척분회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위해 60만원 상당의 휠라(FILA) 상품권을 후원했다. 삼척시드림스타트는 해병대전우회 삼척분회 회원들이 지난 10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3만원권 상품권 20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취약계층 아동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동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삼척시드림스타트는 후원받은 상품권을 지원이 필요한 사례관리 아동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해병대전우회 삼척분회 회원들은 “지역사회 안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나눔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삼척시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이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준 전상근 분회장과 해병대전우회 삼척분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꼭 필요한 아동가구에 전달해 아이들의 복지 향상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삼척시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학습 지원, 정서·행동 프로그램, 문화체험 등 맞
대한노인회 삼척시지회가 노인 일자리 공동체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참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한 문화탐방 행사를 마련했다. 대한노인회 삼척시지회는 2026년 공동체사업 참여 어르신들과 함께 삼척시 근덕면 갈남리에 있는 해신당공원과 근덕면 양리의 천년고찰 신흥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활동은 일자리사업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해신당공원의 자연경관과 지역에 전해지는 민속문화를 둘러본 뒤 신흥사로 이동해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사찰의 역사와 전통을 살펴보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평소 사업 현장에서 함께 활동하면서도 충분히 대화를 나누기 어려웠던 참여자들이 탐방 일정 동안 서로의 경험과 생활 이야기를 나누고 안부를 살피면서 공동체의 정을 더욱 두텁게 하는 계기가 됐다. 노인 일자리 공동체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일정한 소득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이어가며 삶의 활력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향교가 성균관 임원 임명 사실을 선현에게 알리고 새롭게 직책을 맡은 유림들의 책임과 사명을 다짐하는 고유례를 봉행했다. 삼척향교는 지난 16일 오후 3시 대성전에서 김진구 전교를 비롯한 지역 유림과 성균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성균관 임원 전의·전학 임명 고유례’를 엄숙히 거행했다. 고유례는 개인이나 단체가 새로운 직책을 맡거나 중요한 일을 시작할 때 그 사실을 선현에게 고하고, 맡은 책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겠다는 뜻을 다지는 전통 의례다. 단순히 임명 사실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공적인 직분에 따르는 책임과 도리를 스스로 되새긴다는 의미를 지닌다. 이날 의례에는 최종수 성균관장과 심영구 성균관 부관장, 김진구 삼척향교 전교, 박철규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회장, 조금자 성균관여성유도회 삼척지부회장, 김성수 원임 전교 등이 참례했다. 김동호·김혁현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원임회장을 비롯해 김영기 동해지회장, 최준수 도계지회장, 정명교 노곡지회장 등 지역 유림 관계자들도 함께해 임명자들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성균관에서는 서정택 전례위원장과 신화철 총무국장, 박광영 의례부장, 강문덕 성균관장 비서 등이 참석해 의례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