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가 8일 국민총행복 전환포럼과 정책협약을 맺고 구리시정을 주민행복 중심 행정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방정부 정책의 기준을 성장과 개발 중심에서 주민 삶의 질과 행복 중심으로 바꾸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양측은 경제 규모가 커졌음에도 국민이 체감하는 행복 수준은 낮고, 자살률과 저출산 등 사회 지표가 악화되고 있다는 데 문제의식을 같이했다. 협약의 핵심은 지방정부가 주민행복 정책의 실행 주체가 돼야 한다는 점이다. 주민의 삶의 질은 일자리, 돌봄, 교육, 의료, 주거, 문화, 환경 등 생활 전반에서 결정되기 때문이다. 신 예비후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행복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행복지표 개발, 정책 반영, 주민 참여 기반 정책 결정 구조 구축, 지방정부 간 협력 네트워크 참여, 행복정책 제도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행복지표를 선언적 구호에 그치지 않고 정책 수립과 예산 편성, 행정평가에 연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측정 가능한 행복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것이다. 신 예비후보는 그동안 발표한 주요 공약도 주민행복 정책의 실천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광역교통망 확충
◇ 이민위천(以民爲天)의 노동절, 노사 상생의 길을 열다 63년 만에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노동절 기념식이 청와대에서 열렸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노동과 기업의 상생’을 천명했다. 특히 양대 노총 위원장과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화이부동(和而不同), 즉 다름을 인정하면서도 조화를 이룬다는 유교적 화합의 가치가 현대 사회에 어떻게 구현되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다. 백성을 하늘로 삼는다는 이민위천의 정신은 땀 흘려 일하는 노동자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하는 데서 출발하며, 기업과 노동계의 공존은 국가 경제를 지탱하는 굳건한 주춧돌이 될 것이다. ◇ 다가온 6·3 지방선거, 민심(民心)은 곧 천심(天心)임을 잊지 말아야 오는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꼭 30일 앞두고 여야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노동절 당일 평택 등 충청·경기권을 누비며 지원 유세에 나섰고, 국민의힘은 대구 달성군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단수 공천하며 텃밭인 영남권 보수 결집에 사활을 걸었다. 현재 여론조사 상으로는 광역단체장 10곳 중 9곳에서 민주당이 오차범위 밖 우위를 점하며 뚜렷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맹자는 “백성
△ 양윤경 씨 별세, 윤민석 씨(본명 윤정환·민중가요 작곡가) 부인상 = 28일, 서울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29일 7호실로 이동), 발인 30일 오전 5시 40분, (02)2290-9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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