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프랑스 자매도시 뚜르에서 열리는 ‘코리안 투르 페스티벌(KOREAN Tours Festival)’에 참가할 수원시 수공예단체를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코리안 투르 페스티벌은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소개하는 프랑스 뚜르시의 대규모 한국문화 축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2026~2027 수원방문의 해’와 연계해 수원의 공예 문화와 관광자원을 알리고 시민 주도 국제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행사는 2027년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뚜르 팔레데콩그레(Palais des Congrès de Tours)에서 열린다. 참가 단체는 행사 기간 전시·판매 부스를 운영하고 하루 1시간씩 수공예 체험 프로그램인 ‘아틀리에 클래스’를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수원시에 주소를 둔 수공예 단체와 작가다. 전통·현대 공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할 수 있어야 하며, 팀당 최대 2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6개 단체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자에게는 숙박과 식비 일부, 부스 운영비, 체험 재료비, 통역, 공항 이동 등을 지원한다. 참가 희망자는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www.swcic.or.kr)에서 신청서를 내
수원특례시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다국어 생활안내서 ‘데일리 수원(Daily Suwon): 일상의 시작’을 전자책으로 발간했다. 생활안내서는 한국어 기반 영어·중국어·베트남어·태국어 등 4개 언어로 제작했다. 올해는 태국어판을 새롭게 추가해 외국인주민의 언어 접근성을 확대했다. 안내서에는 수원시 외국인 주민 현황과 주요 거주지역 등 수원시 소개를 비롯해 생활쓰레기 처리 방법, 생활법규, 제도 안내 등 실생활 정보를 담았다. 주요 의료기관과 외국인·다문화가족 지원기관, 단체와 지원사업 정보도 함께 수록했다.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생활 안전 행동 요령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행정 정보도 안내한다. 안내서는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 ‘분야별 정보→복지→이주민→외국인주민생활안내서’에서 전자책으로 열람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올해 태국어판을 추가로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발간 언어를 확대해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는 만석공원 내 목공체험장에서 운영하는 ‘2026년 목공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목공체험장은 장안구 정조로 1085 만석공원 내에 있으며, 5월 6일부터 10월 30일까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체험일 4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시민이 생활에 필요한 목공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국가통합인증마크(KC)인증 목공 키트와 나무도마, 협탁, 의자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했다. 올해는 유아(2020~2021년생) 대상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 체험료는 1000~3000원이고, 재료비는 별도다. 수원시 통합예약시스템(https://www.suwon.go.kr/web/reserv/index.do) 또는 전화(031-5191-4559)로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나무의 따뜻함을 느끼고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만들며 성취감을 얻길 바란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목재문화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숏폼 공모전-수원, 다시보다’를 개최한다. 수원의 숨은 매력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1분 이내 영상을 제작해 참가신청서와 함께 6월 3일까지 전자우편(kimbyeol00@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형식 제한은 없다. 광고, 패러디(밈), 애니메이션, 인터뷰 등 수원을 새로운 시선으로 담은 다양한 형태의 수원관광 홍보 숏폼(짧은 영상)을 만들면 된다. 1인 또는 1팀당 1편을 응모할 수 있다. 내부심사와 심사위원회 심사, 시민 투표를 거쳐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3편, 참가상 30편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6월 30일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금은 대상 150만 원,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50만 원이다. 참가상 선물은 수원방문의 해 굿즈(1만 원 상당, 1차 심사 통과 작품 중 선착순)이다. 수상작은 수원시 공식 유튜브 채널, 수원 방문의 해 웹페이지·에스엔에스(SNS) 채널 등에 게시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의 시선으로 수원의 다양한 매력을 새롭게 발굴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수원이 즐기고 싶은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
참석자들이 회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경기도본부(회장 이종목)는 5월 7일 11시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본 회의에 고문, 수석부회장, 부회장, 감찰위원장, 국장 등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성원보고, 국민의례, 문묘향배, 신임 부회장 임명장 수여, 회장 인사말, 주요 업무보고, 2026년 주요 추진 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종목 회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여건에도 우리 유림은 물질만능의 풍조가 만연하고 있는 이 때 우리 유림은 수기치인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고 봅니다. 우리 경기도본부는 올해에서도 예절교재의 발간, 효행자 표창, 선현지 견학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효과적으로 업무 추진을 협의하고자 오늘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여러분의 협력을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회장 인사말에 앞서 임진숙 성균관여성회 경기도본부 임진숙 회장이 본 도본부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되어 임명장을 수여 했습니다. 임진숙 부회장은 성균관여성유도회 경기도본부 회장으로 지난 4월 7일 취임했습니다. 길순석 총무부장은 2026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아래와 같이 보고했다. 1. 2026년 효 인성지도자 양성계획: 6~7월 예정, 5일간 교육,
수원특례시가 반려식물 전문 진단·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시 반려식물병원’을 운영한다. 수원시 반려식물병원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매주 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생리장해와 병해충 진단·방제, 분갈이 처치 등 반려식물 관리 전반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당일 치료를 원칙으로 하며, 필요할 경우 입원 치료도 지원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수원시 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수원시 반려식물병원 상담’을 검색해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작은 화분 하나에도 마음을 쏟는 시민들이 점점 늘고 있다”며 “전문적인 관리 서비스로 반려식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고, 시민의 일상에 여유가 더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2026 수원시 유학생 지역이해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원권 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85명을 5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케이-푸드(K-Food)로 하나 되는 수원 흑백요리사’를 주제로 수원의 역사·문화자원과 케이(K)-푸드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수원권 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6월 6일 수원 화성박물관과 화성행궁 일원에서 ▲영어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화성행궁 투어 ▲사찰음식·전통 막걸리·한국 전통 다과·명절 모둠전 쿠키 만들기 등 케이(K)-푸드 체험 ▲공공외교단이 운영하는 교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한다. 각 프로그램은 사찰음식 요리사, 막걸리 장인, 전통 다과 전문가 등 지역 전문가와 함께 운영한다. 봉녕사·행궁 공존공간·전통문화체험관 등 지역 문화 거점을 체험 공간으로 활용한다. 수원시 공공외교단이 운영을 지원해 유학생과 내국인 청년 간 교류를 확대한다.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큐알(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국제교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유학생들이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이는
수원특례시가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예술인 기회소득’을 지급한다. 예술인 기회소득은 예술인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해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원시와 경기도가 함께 추진한다. 2026년 5월 11일 현재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고, ‘예술인 복지법’에 따른 ‘예술활동증명서’을 보유한 중위소득 120% 이하(소득인정액 기준)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지원금은 1인당 총 150만 원으로 75만 원씩 2회에 걸쳐 현금으로 분할 지급한다. 1차는 7~8월, 2차는 10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2026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예술활동준비금 수혜자 ▲2026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케이-아트(K-ART) 청년 창작자 지원금 수혜자 ▲19세 미만 예술인 ▲성희롱·성폭력 관련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다른 사회보장제도로 지원받고 있는 예술인은 예술인 기회소득을 받으면 수급 자격이나 급여의 변동이 있을 수 있어 사전에 동행정복지센터 복지 담당자와 상담한 후 신청해야 한다.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신청 서류를 확인할 수 있다. 5월 11일 오전 10시부터 6월 19일 오후 6시
수원특례시가 중동권역 교역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수출개척단을 운영한다. 수원시는 오는 6월 5일까지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수출개척단에 참여할 관내 중소제조기업 10개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중동지역 대체 시장을 발굴하고, 수원시 기업의 아세안권 수출 판로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수출개척단은 수원시가 현지 전문 무역기관과 협업해 추진하는 해외 마케팅 사업이다. 참가 기업은 현지 바이어 사업장을 방문해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현지 도시와 무역기관이 검증한 구매자와 연결하는 방식이다. 당초 수원시는 지난 4월 두바이·이스탄불을 대상으로 중동 수출개척단을 추진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현지 정세 불안으로 일정이 중단됐다. 이에 따라 대체 권역으로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를 정하고, 오는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수출개척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수출개척단은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진행된다. 참가 기업은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하고, 바이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제품 소개와 거래 가능성을 타진한다.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는 아세안과 무슬림 시장을 잇는 주요 교역 거점으로 꼽힌다. 싱가포르는 아세안 국가 중
수원특례시가 2026년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을 통해 8개 기관에서 총 27명을 선발한다. 이번 채용은 수원시 산하 공공기관의 신규 인력을 한 번에 선발하는 절차다. 기관별 채용 인원은 수원도시공사 10명, 수원시정연구원 1명, 수원도시재단 4명, 수원문화재단 6명, 수원컨벤션센터 1명,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2명, 수원FC 2명, 수원시체육회 1명이다. 응시원서는 5월 22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수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지원자는 기관별 채용 분야를 확인한 뒤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한다. 채용 직렬과 시험 과목 등 세부 내용은 통합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은 1인 1개 기관, 1개 분야만 가능하다. 필기시험은 6월 14일 오전 10시에 시행된다. 공통과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이며, 기관별 전문 과목이 별도로 운영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6월 24일 오후 2시에 발표된다. 합격자는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인성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후 6~7월 중 기관별 서류·면접 전형이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7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공공기관 직원 채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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