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5월 13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원용묵 전교, 김종호 학생회장, 이동희 학생회 총무, 김효열 원임전교, 원용은 감사, 노승극 섭외수석, 허남윤 재정수석, 권오찬 홍보수석, 김영은 원로회장, 권욱경 원로, 진화은 전통예악총연합회 부이사장, 김승일·김효웅 원로, 최광경 장의, 유숙현 교화차석, 이미화·송연희 장의, 강춘미 습의장의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의 시작에 앞서 조선의 유교 학생회(회장 김종호)가 마련한 스승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원용묵 전교, 김경선 조선의 유교 전임교수, 김영은 원로회장, 권욱경 원로 장의를 단상으로 모신 후 학생회가 마련한 화사한 축하꽃을 가슴에 달아드리며 “은혜에 감사드린다”라는 수강생들의 이야기와 박수가 전해졌다. 이어 권욱경 원로 수강생은 김경선 교수에게 화사한 꽃이 만개한 화분을 증정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으며, 김종호 학생회장은 학생회가 마련한 금일봉을 김경선 교수에게 전달하며 스승의 은혜에 고마움의 마음을 전했다. 김경선 교수의 조선의 유교 강의는 혁신 유림계의 독립운동을 주도한 백절불굴(百折不屈)의 독립운동가인 심산(心山) 김창숙(金昌淑) 초대 성균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5월 12일 오전 10시 2층 학이재에서 허남윤 학생회장, 최인숙 학생회 총무, 김승일·조임현 장의 등 수강생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명심보감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명심보감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배운 내용은 명심보감 팔반가 팔수(八反歌 八首, 여덟 가지 반성하는 노래)에 나오는 ‘幼兒는 或詈我면 我心에 覺懽喜하고 父母는 嗔怒我면 我心에 反不甘이라 一喜懽, 一不甘하니 待兒待父心何懸이오 勸君今日逢親怒면 也應將親作兒省하라 : 어린이가 혹 나를 꾸짖으면 내 마음에 기쁨을 느끼고, 아버지와 어머니가 나에게 진노하시면 내 마음에 도리어 달갑지 않다. 한편은 기쁘고 한편은 달갑지 않으니 아이를 대하는 마음과 어버이를 대하는 마음이 어찌하여 현격한가! 그대에게 권고하는 것이니 오늘 어버이의 노여움을 만나면 꼭 어버이를 아이로 여겨보아라’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하며 수강생들과 원문을 음독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21개 교육과목에 대하여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원주향교(전교 원용묵)는 지난 5월 11일(음력 3월 25일) 오전 10시 명륜당 앞 잔디마당에서 김문기 원주시 부시장(시장 권한대행), 김성진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원용묵 전교, 유종우 대한노인회 원주시지회장, 김상호 강원특별자치도향교전교협의회장, 원승규 운곡대종회장(원임 전교), 김효열 원임 전교, 박순조 최규하대통령기념사업회 이사장, 이상현 원주시문화원장, 정영직 원주시관광협의회장, 한상철 운곡학회 이사장, 김옥자 전몰군경미망인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장, 하경희 전몰군경미망인회 원주시지회장, 심명보 상이군경회 원주시지회장, 탁연한 광복회 원주시연합회장, 이영형·권욱경·김기만·전용채·정상진·원종한·한계동 원로장의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자기신일(孔子忌辰日)을 맞아 공기 2577년 춘기석전을 1, 2부로 봉행했다. 노승극 섭외수석장의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식전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및 전교 인사, 축사(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김성진 원주시교육지원청 교육장), 천망록 낭독(김종호 의전수석장의)의 순서로 진행됐다. 2부 춘기석전은 김종호 당상집례, 이동명 당하집례의 집례로 시작되어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동종향위 분헌례 ◇서종향위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5월 8일 오후 2시 2층 문향정에서 한문서예(漢文書藝) 수강생 13명이 김주완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각자 다른 서체의 작품을 학습하는 데 묵향가득 집중했다. 같은 시간 3층 무위재에서는 홍관희 전임강사의 열정적 지도로 시우회원 10여 명은 한시 창작이론을 2시간 넘게 학습했다. 한국의 한시-고조선 관리자고 아내 여옥의 공무도하가, 고구려 유리와의 황조가, 을지문덕의 여수장우중문시, 정법사의 영고석 등 문집이 있고 발해 시대는 양태사의 야문수의성 등이 있다. 이후 고려, 조선시대 말까지 귀족, 양반층의 필수적 교양인 동시 자기 표현의 서정적 양식으로 더 널리 자리 잡았다. 문인 사대부들에게 있어서 한시의 창작은 신분적 위신의 확인 및 계층 내적 교류에 불가결한 수단으로 여겼다. 16세기부터는 사대부들에 의해 많은 한시가 시조(한글)로 번역되어 불렸다. 전근대적 시대에는 한시의 제작 능력이 사대부 및 중간 계층의 교양으로 매우 중시되었다. 특히 과거 진사시에서 부과되는 시나 과시(科詩) 과목에 응시하기 위해 어려서부터 한시의 제작 방법을 익혀야 했다. 문학을 도덕과 교훈을 위한 도구로 생각했던 조선조 사대부 문인들은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5월8일 오후 1시 30분 2층 학이재에서 민화 그리기 학습을 진행했다. 이날 그린 민화는 한지연 전임강사의 지도로 혜화도, 문자도 등을 그리기에 두 시간 동안 공들였다. 민화는 한 민족이나 개인이 전통적으로 이어온 생활 습속에 따라 제작한 대중적인 실용화로, 일반적으로 민속에 얽힌 관습적인 그림이나 오랜 역사를 통하여 사회의 요구에 따라 같은 주제를 되풀이하여 그린 생활화를 말한다. 대체로 비전문가의 작품이지만 직업 화가가 그린 것도 있으며 무속, 도교, 불교, 유교 등 종교 관련 그림이나 장식용 그림이 많다. 민화에는 순수함, 소박함, 단순함, 솔직함, 직접성, 무명성, 대중성, 동일 주제의 반복과 실용성, 비창조성, 생활 습속과의 연계성 등의 특성이 잘 나타나 있으며, 민화라는 용어는 아름다움에 반한 일본인 야나기가 가장 처음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같은 시간 2층 수수재에서는 해금 동아리반 수강생들이 해금연주 학습을 두 시간 동안 진행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21개 교육과목에 대하여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5월8일 오전 10시 2층 학이재에서 김효열 원임전교, 허남윤 학생회장(재정수석), 최인숙 학생회 총무, 김승일·조임현·안은숙·김선애 장의 등 수강생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명심보감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명심보감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명심보감 언어편(言語篇)에 나오는 ‘口是, 傷人斧요 言是, 割舌刀니 閉口, 深藏舌이면 安身, 處處牢니라 : 입은 사람을 해롭게 하는 도끼요, 말은 혀를 베는 칼로서 입을 막고 혀를 깊이 감추면 몸이 편안하고 가는 곳마다 조용하고 편안할 것이다’ 등을 두 시간동안 해설 강의하며 수강생들과 원문을 음독했다. 같은 시간 교육원 4층 다목적실에서는 세종판소리반 수강생들이 정대호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판소리 학습에 목청 높였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21개 교육과목에 대하여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5월7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진화은 전통예악 총연합회 부이사장, 채순자 한국서예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장, 이광인 원임 사무국장, 유숙현·이금순 차석장의, 원두식 수강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맹자집주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배운 내용은 맹자집주 등문공장구 상(滕文公章句 上)에 나오는 ‘龍子曰 治地는 莫善於助여 莫不善於貢이라하니 貢者는 校數歲之中하여 以爲常하나니 樂歲엔 粒米狼戾하여 多取之而不爲虐이라도 則寡取之하고 凶年엔 糞其田而不足이라도 則必取盈焉하나니 爲民父母하여 使民盻盻然將終歲勤動하여 不得以養其父母하고 又稱貸而益之하여 使老稚로 轉乎溝壑이면 惡(오)在其爲民父母也라 : 龍子가 말하기를 '토지를 다스림은 助法보다 좋은 것이 없고, 貢法보다 나쁜 것이 없다' 하였으니 貢은 몇 년의 중간치를 비교하여 일정한 수를 내게 하는 것이다. 樂歲(豊年)에는 곡식이 狼藉하여 많이 취하여도 포악함이 되지 않더라도 적게 취하고, 凶年에는 그 토지에 肥培하기에도 부족하거늘 반드시 <일정액을> 채움을 취하니 백성의 부모가 되어서 백성으로 하여금 한스럽게 보아 장차 일년 내내 부지런히 노동하여
원주향교(전교 원용묵)는 지난 5월6일 오전 9시 강원문화유산돌봄센터 원주팀(팀장 김광만)을 통해 잔디깎기 등 경내·외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했다. 이날의 활동을 주도한 강원문화유산돌봄센터 원주팀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원주향교의 외삼문 좌·우의 잔디를 깎고, 명륜당 앞 잔디마당을 말끔하게 정리하는 한편 훼손 사항 발생여부, 재해예방 대응까지 점검하는 방향으로 이뤄졌다. 공군에서 30년 6개월간 복무하며 원사로 예편한 김광만 팀장과 정해구, 임병극, 김상선, 김용수 팀원은 몸에 배인 책임감을 바탕으로 문화유산 돌봄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매사 세심한 관심과 활동을 펼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원용묵)는 지난 5월 6일 오전 9시 대성전에서 감사, 수석장의, 예절시연회원회(회장 박은순)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5월11일로 예정된 춘기석전 봉행을 앞두고 김종호 의전수석 장의의 지휘로 제기·제구 세척 및 환경정리에 정성의 손길을 모았다. 대성전 안에서는 예절시연회원들이 제기 및 제구를 정성 들여 닦았고, 대성전 밖에서는 목제기와 죽제기류를 세척해 햇볕에 말리는데 정성을 쏟았다. 원용은·심상현 감사, 노승극 섭외수석, 권오찬 홍보수석장의는 주변 환경정리를 하며 석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으며, 석전제 보향에 쓰일 향을 준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날 봉사에는 김종호 의전수석장의, 원용은·심상현 감사, 노승극 섭외수석, 허남윤 재정수석, 권오찬 홍보수석, 박은순 예절시연수석, 김경희·안은숙·정애자·유숙현·이금순·최인숙·김선애·송연희 시연회원이 함께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5월6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김기선 원임감사, 김승일·김효웅·채순자 원로, 이동희 학생회 총무 등 수강생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경선 조선의 유교 전임교수의 논어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논어 공야장(公冶長) 5-25에 나오는 ‘顔淵季路侍러니 子曰盍各言爾志오 子路曰 願車馬 衣輕裘를 與朋友共하여 敞之而無憾하노이다 顔淵曰 願無伐善하며 無施勞하노이다 子路曰 願聞子之志하노이다 子曰 老者安之하며 朋友信之하며 少者懹之니라 : 顔淵과 계로가 뫼시고 있었는데 孔子께서 말씀하셨다. “어찌 각각 너희들의 뜻을 말하지 않느냐?”라고 하니 子路가 말하기를 “車馬와 가벼운 갑옷을 벗들과 共用하여 그것을 망가뜨려도 한스러운 마음이 없기를 원합니다”라고 하고, 顔淵은 말하기를 “저의 善行을 자랑하지 않으며 수고로운 일을 남에게 베풀지 않기를 원합니다”라고 했으며, 子路는 “스승님의 뜻을 듣기를 원합니다”라고 하였다. 孔子는 “늙은이들이 나를 편안히 여기게 하고, 벗들이 나를 편안히 여기게 하고 벗들이 나를 신임하게 하고, 젊은이들이 나에게 귀의게 하는 것이다”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했다. 같은 시간 지하 담소실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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