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진서원 유회 최흥열 원장은 2026년 6월 9(화) 오전 10시에 벽진서원 앞 마당에서 음성박씨 정승공파 종친회와 벽진서원 보존회 주관으로 벽진서원 병오년 향사를 실시하였다. 벽진서원 제관분정은 초헌관(김평호), 아헌관(정종철), 종헌관(고달석), 진설( 강형구, 집례 (강봉구, 해설집례(김진희), 축관(김기중), 봉향(송연기), 봉로(기세만),사준(오순숙),봉작(조영숙),전작(김분임),찬인(정현중)이 맡았다. 벽진서원 원장(최흥열 원장), 원이(박래호 원이),장의(유만권, 조연환, 정우성, 김집중,)별유사( 박성연), 별유사(박이채) 로 구성되어 있다. 벽진서원 최흥열 원장은 복유 맹하지절에 존체 금안 하심을 앙축하옵니다. 병오년 벽오년 벽진서원 회재 박광옥 선생 향사를 거행하고자 참석해 주신 참례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공사다망 하실텐데 참례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셔서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 벽진서원은 임진왜란의 공신 회재 박광옥 선생의 영정과 위패를 모시는 서원입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선생은 의병도청을 설치하고 김천일, 고경명, 권율 등을 도와 의병과 군량미를 조달하고 행주대첩을 이루는데 큰 공을 세우셨습니다. 1602년 유림들이 선생의 학덕과
수원특례시는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선경도서관 강당에서 '6월 반도체 분야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비아트론, 머니컴퍼니테크㈜, 케어웰솔루션스㈜, 화성엔지니어링㈜, ㈜티마트 등 5개 기업이 참여해 총 18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 분야는 반도체 기구 설계원,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자, 전기·전자 설비 조작원, 반도체 예방정비(PM) 엔지니어, 덕트 설비 점검원, 반도체 설치·조정 엔지니어 등이다. 참여 기업들은 현장에서 구직자와 1대1 면접을 진행한다. 수원시는 이력서 및 면접 클리닉을 운영하고 취업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구직 중인 수원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수원일자리센터가 운영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채용 지원 프로그램이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이와 함께 둘째·넷째 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4개 구 지정 도서관에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하며 취업 상담과 알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척시가 운영하는 법률홈닥터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상담과 법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법률홈닥터는 법무부가 변호사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을 지방자치단체 등에 배치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법률상담과 법률문서 작성 지원, 유관기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삼척시는 2017년부터 법률홈닥터를 배치해 시청 내 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복지기관과 연계해 법률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법률홈닥터 이용 건수는 2024년 7월 재배치 이후 같은 해 하반기 105건, 2025년 179건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5월 말 기준 59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시는 법원 등 법률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 여건을 고려해 방문상담도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법률상담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등 지원 대상자가 이용할 수 있으며,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온라인, 전화, 방문 등의 방식으로 신청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법률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은 지난 6일 통일전망대에서 6·25전쟁 당시 월비산 351고지 전투에서 전사한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추념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현내면번영회가 주관한 이날 추념식은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 청년회 회원, 학생, 주민, 공무원과 당시 전투에 참전했던 육군 제5사단 제35여단 소속 원사 7명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몰 장병들의 희생을 기리고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월비산 351고지 전투는 6·25전쟁 당시 치열한 격전이 벌어진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이종찬 광복회장은 지난 6월5일 오전 10시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의정원홀에서 열린‘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국제학술심포지움’의 환영사를 통해 최근 부각되고 있는 ‘한반도 두 국가론’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지난 1926년 6월10일에 있었던, 대한제국 마지막 황제 순종(純宗, 1874-1926, 재위 1907-1910)의 장례를 기점으로 학생을 중심으로 만세를 외치며 독립 의지를 표명한 항일 시위였던 6.10만세운동의 100주년을 기리기 위하여 광복회(회장 이종찬)와 6.10만세운동기념사업회(회장 박찬승)가 주최하고,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서 이종찬 광복회장은 “북한이 최근 개헌을 하며 남북 관계를 ‘적대적 두 나라 관계’라고 정의하고, 여기에 대해 우리 사회에서도 ‘평화적 두 나라’라고 얘기하면서 ‘투 코리아(Two Korea)’ 이론이 슬그머니 나오고 있는데 비위를 맞춘다고 해서 북한이 반드시 협상에 나오지도 않을 것이고, 북한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협상을 한다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통일만이 진정한 광복이고, 백범 김구 선생의 가르침에 따라 광복회는 ‘원 코리아(One Korea)’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6월 8일 오후 2시 지하 담소실에서 전통염색반 수강생들이 정선영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전통염색 실습을 진행했다. 이날 실습은 ‘호장근 염색’이었는데 정선영 전임강사는 “주재료인 호장근은 마디풀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땅속 깊게 뻗으면서 군락을 이루고, 높이는 1.5m에 달하며, 속이 비어 있다. 6~8월에 백색의 꽃이 피고, 전국 산야에서 쉽게 볼 수 있으며, 일본·중국·대만에도 분포한다. 한방에서는 호장근(虎杖根)이라고 하여 이뇨 통경에 사용하며 민간에서는 옛날부터 진정제로 사용해왔다. 『본초강목(本草綱目)』 목부(木部)에 ‘장(杖)은 그 줄기를 뜻하며, 호(虎)는 그 반점을 말한다’라고 하였으며, 약장·대충자·산장 등으로도 부른다. 어릴 때 줄기가 호피무늬처럼 생겼다고 하여 호장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라며 관련 내용을 상세히 설명했다. 염색방법에 대해서는 1. 피염물을 전습윤한다 2. 선매염한다 3. 호장근을 30분 동안 끓여 색소를 추출한다 4. 한 번 더 끓여 염료를 추출한다 5. 선매염한 피염물을 염액에 넣고 30°C에서 염색을 시작하여 80°C가 되면 20분 동안 염색한다 6. 매염한다 7. 염액에 다
기장향교(전교 정종영)는 지난 6월 8일 오전 10시 유림회관(당호 집인관)에서 세무문제를 주제로 하는 충효교실 5회차 특강을 개최했다. 정종영 전교를 비롯한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두호 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강의는 세무법인 세중 금정지점의 박복록 세무사가 ‘비영리단체, 향교재단, 종중의 세무문제 핵심 이해’라는 타이틀로 향교 재산, 종중 및 문중의 세무문제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박복록 세무사는 “비영리단체는 법인과 개인 형태로 구분하고, 공익법인에는 향교재단이 있으며, 비영리단체(개인)는 종중과 문중이 있다. 특히 공익법인은 종교의 보급, 기타교화에 현저히 기여하는 사업을 하는 자라고 정의하고 있고, 근거법령으로 상속세 및 증여세법이 있으며, 혜택으로는 출연한 재산의 가액은 상속세를 과세하지 않는다고 했고, 출연받은 재산의 가액도 증여세를 과세하지 않는다. 향교재단에 발생 가능한 세금으로는 법인세, 원천세, 부가가치세, 지방세 등이 있는데 향교재단도 특정 경제활동을 할 때는 일반 영리기업과 동일한 납세의무를 진다”고 상세히 설명했다. 아울러 “향교재단의 사업 구분에서 정관상 설립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연의 활동인 문
수원특례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학교사회복지사와 협력해 아동권리 증진 사업인 '토닥토닥 존중, 반짝반짝 권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올해 추진하는 '시티 투 스쿨(City to School)'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현장에서 아동 권리교육과 아동 참여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업은 학교사회복지사 연구모임 운영으로 시작된다. 학교사회복지사 11명과 수원시,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들은 오는 8월까지 정기 모임을 통해 유엔아동권리협약과 아동권리 전반을 연구하고,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첫 연구모임은 지난 5일 열렸다. 오는 9월부터는 학교별로 참여 아동을 모집해 11월까지 아동권리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과정에서는 권리와 상호 존중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아동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참여 아동들은 연말 열릴 예정인 '2026년 아동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정책 제안을 할 예정이다. 제안된 내용은 관계 기관과 부서의 검토를 거쳐 아동들에게 결과를 안내한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과 컨설팅을 지원한다. 한편 수원시는 현재 58개 학교에서 학교사회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원특례시는 5일 시청 상황실에서 '마을 지속가능발전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열고 동 단위 지속가능발전 모니터링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모니터링단은 수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18명과 아주대학교 학생 서포터즈 11명 등 총 2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수원시 44개 동에서 추진되는 사업을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관점에서 점검하고 분석해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현장 의견을 수렴해 정책 제언을 도출하고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시민 인식 확산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이와 함께 44개 동 주민대표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해 모니터링단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시민과 청년이 참여하는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은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관내 해수욕장에서 근무할 수상 안전요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인원은 관내 28개 해수욕장에 배치될 수상 안전요원 150명이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60세 이하로 수상구조사, 인명구조요원, 서프레스큐 인명구조요원 자격증 가운데 1개 이상을 보유한 사람이다. 수상 안전요원의 일급은 13만 원으로 지난해 10만 원보다 3만 원 인상됐다. 채용된 안전요원은 해수욕장 내 수상 인명구조 활동과 물놀이 안전지도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접수는 오는 29일까지 고성군청 관광과 관광시설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고성군은 자격증이 없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프레스큐 수상 안전요원 자격증 취득 과정'도 운영한다. 교육생 모집은 오는 19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최대 75명이다. 교육비는 전액 군비로 지원된다. 교육생은 2일 또는 3일 과정의 이론·실기 교육을 이수한 뒤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자격증 취득자는 올해 고성군 해수욕장 수상 안전요원으로 근무해야 한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공고일 기준 고성군 거주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해수욕장 안전관리를 위한 인력을 확보하고 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