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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뇌 인지 구조 바꾸는 3단계 혁명, 신간 『트라이앵글 독서법』 출간

김미경 우뇌교육 연구소장의 생애주기별 실전 인지 훈련 지침서
완벽주의 강박을 깨고 우뇌를 활성화하는 직관적 읽기 메커니즘 제시

 

완벽한 독서에 대한 심리적 압박을 낮추고 우뇌의 잠재력을 끌어올려 읽기 속도와 정보 기억 능력을 극대화하는 실전 훈련서 『트라이앵글 독서법』이 출간됐다. 신간은 지난 30년간 독서 교육 현장을 지켜온 전문가가 전 연령대 독자를 대상으로 그 효과를 입증한 우뇌 활성화 기반의 독서 메커니즘을 정리했다.

 

저자는 현대인들이 독서에 실패하는 근본 원인을 좌뇌 중심의 둔탁한 정독 습관과 '모든 문장을 완벽히 읽어야 한다'는 강박에서 찾는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전체적인 구조를 먼저 파악한 뒤 핵심을 잡아내는 직관적 읽기 방식을 제안한다.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인 뇌 자극을 통해 잡념을 없애고 깊은 몰입 상태를 만드는 것이 디지털 매체 대신 책을 삶의 중심에 두고 일상을 바꾸는 핵심 동력이라고 설명한다.

 

책에서 소개하는 독서 뇌 계발 과정은 총 3단계의 정밀한 프로토콜로 구성된다. ▲1단계는 1초에 1페이지씩 책장을 넘기며 우뇌를 워밍업하는 과정이다. ▲이어 2단계에서는 2초에 1줄씩 시선을 이동하며 핵심 키워드에 동그라미를 치며 읽는다. ▲마지막 3단계는 1초에 1개씩 표시해 둔 핵심 단어만 빠르게 재확인하여 뇌에 직관적으로 각인시키는 방식이다. 이 과정을 거치면 한 권의 책을 명확하게 압축 수용하고 삶의 태도를 변화시키는 독서 생태계가 완성된다.

 

저자 김미경은 유스턴아카데미 우뇌교육 연구소장이자 통합예술심리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다. 앞서 『김미경의 우뇌 교육 혁명』을 펴낸 저자는 인공지능(AI)과 인간의 인지 구조를 결합한 ‘트라이앵글 정리법’을 개발해 현재 특허 출원 절차를 밟고 있다. 본문에는 난해한 이론 대신 구구단처럼 누구나 즉각 적용할 수 있는 단계별 액션 플랜과 실습용 워크시트를 수록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책을 펴낸 도서출판 미다스북스 편집부는 “빠르게 지식을 체화할 수 있도록 ‘읽는 뇌’의 체질을 교정해야 하는 시대”라며 “책을 잡으면 쉽게 주의가 산만해지거나 읽은 후 기억에 남는 것이 없어 고민하는 직장인은 물론, 자녀에게 스스로 독서하는 습관을 선물하고 싶은 학부모들에게 『트라이앵글 독서법』이 명확한 가이드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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