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진서원 유회 최흥열 원장은 9일 오전 10시에 벽진서원 앞 마당에서 음성박씨 정승공파 종친회와 벽진서원 보존회 주관으로 벽진서원 병오년 향사를 실시하였다.
벽진서원 제관분정은 초헌관(김평호), 아헌관(정종철), 종헌관(고달석), 진설( 강형구, 집례 (강봉구, 해설집례(김진희), 축관(김기중), 봉향(송연기), 봉로(기세만),사준(오순숙),봉작(조영숙),전작(김분임),찬인(정현중)이 맡았다. 벽진서원 원장(최흥열 원장), 원이(박래호 원이),장의(유만권, 조연환, 정우성, 김집중,)별유사( 박성연), 별유사(박이채) 로 구성되어 있다.
벽진서원 최흥열 원장은 복유 맹하지절에 존체 금안 하심을 앙축하옵니다. 병오년 벽오년 벽진서원 회재 박광옥 선생 향사를 거행하고자 참석해 주신 참례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공사다망 하실텐데 참례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셔서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 벽진서원은 임진왜란의 공신 회재 박광옥 선생의 영정과 위패를 모시는 서원입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선생은 의병도청을 설치하고 김천일, 고경명, 권율 등을 도와 의병과 군량미를 조달하고 행주대첩을 이루는데 큰 공을 세우셨습니다.
1602년 유림들이 선생의 학덕과 충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사우를 세워 벽진서원이라 하였고 1681년 충장공 김덕령과 합사하면서 벽진서원은 사액 의열사 로 바뀌고 선생은 도승지에 증직 되었습니다. 이어 정승공파 박희진 회장은 ”감사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사액기관으로써 사립교육기관이 된지도 벌써 348년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348년의 유고한 역사와 함께 선생의 학덕과 유덕을 기르고자 춘향제에 함께 동참해 주신 여러분과 최흥열 원장님과 장의단 여러분과 초헌관을 맡아주신 김평호 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라고 하였다.앞으로도 저희 후손들은 분향과 지향에 충실하고 모든 시민들이 실천 할수 있는 ‘노블스 오블리즈’ 정신을 지역사회와 함께 할 것입니다. 라고 인사말을 마쳤다. 이어 선물을 증정하고 오찬을 끝으로 춘향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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