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T 공식 파트너사인 디지티모빌리티가 메트로안과와 가맹 기사 의료복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5일 메트로안과의원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이시혁 디지티모빌리티 대표와 심삼도 메트로안과의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티모빌리티가 운영하는 ‘세큐 원픽’ 프로그램을 계기로 추진됐다. 세큐 원픽은 세큐T 플랫폼과 기사·승객을 대상으로 지역 업종별 인지도, 선호도, 만족도 등을 조사해 협력 대상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메트로안과는 이번 조사에서 대구지역 안과 인지도 부문 1위에 오르며 공식 협력 파트너로 선정됐다.
협약에 따라 디지티모빌리티는 택시 내외부 광고 플랫폼과 카카오T 앱 등을 활용해 메트로안과의 진료 정보와 지역사회 건강 캠페인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메트로안과는 디지티모빌리티 임직원과 가맹 기사, 직계 가족을 대상으로 안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시간 운전으로 눈 피로와 시력 관리 부담이 큰 택시 기사들의 건강 지원에 초점을 맞춘 협력이다.
메트로안과 관계자는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택시 기사들이 직접 선정해 준 결과라 의미가 크다”며 “기사들의 눈 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시혁 디지티모빌리티 대표는 “세큐 원픽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도 부문 1위에 선정된 메트로안과와 협력하게 됐다”며 “양사의 인프라를 결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디지티모빌리티는 최근 삼일병원,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 수월한방병원 등과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회사 측은 가맹 기사 의료복지 확대와 지역 의료기관 협력망 구축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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