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6월2일 오전 10시 2층 학이재에서 김효열 원임전교, 김기선 원임감사, 신인균 원임 예절시연수석, 허남윤 학생회장(재정수석), 최인숙 학생회 총무, 김승일·조임현 장의 등 수강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명심보감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대학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배운 내용은 대학(大學) 전문(傳文) 2장 친민(親民)에 나오는 ‘湯之盤銘曰苟日新이면 日曰新하여 又日新이라 하며 康誥曰作新民이라 하고 詩曰周雖舊邦이나 其命惟新이라 하니 是故로 君子는 無所不用其極이라 : 은나라 탕왕 욕조에 새긴 글 내용에 참으로 어느 날 새로워젔으면 날마다 새롭게 하여 역시 날로 새로워지게 하라고 하였으며, <서경> 강고 편 내용에 새로워지는 백성을 더욱 진작시키라 하였고, <서경> 내용에 주나라가 옛 나라이긴 하지만 순리로 받은 명(命)이 새롭다 하였으니 그러므로 군자는 그 법도(표준)를 이용하지 않는 경우가 없다’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하며 수강생들과 원문을 음독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교육원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21개 교육과목에 대하여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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