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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인터뷰] 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후보 “40년 숙원,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해제 할 것”

“우상호-구자열-장신상 반드시 당선, ‘원팀’ 협력체계 구축”
“月 20만원 전군민 농어촌기본소득 지원...여당만이 가능”

장신상 후보와의 인터뷰 기사를 지난번에 이어 2회 차를 게재한다. 다음은 장신상 후보와의 일문일답.

 

 

〔제2회〕

 

Q8. 차별화된 ‘장신상 표’ 핵심 공약을 소개해 주십시오.

 

첫째는 ‘500만 관광도시 횡성’입니다. 횡성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선택한 500만 관광산업은 횡성호수정원과 동치악의 역사·문화·자연 등 횡성 고유의 관광 자산을 이용한 관광산업으로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자영업, 농민 등에게 소득으로 연결할 겁니다. 둘째는 매월 20만원씩 전 군민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입니다. 정부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공모 사업을 바탕으로 횡성 군비를 보태 전 군민에게 지원하는 기본소득은 정부 사업으로 집권 여당 후보만이 성공 가능합니다. 셋째는 40년 숙원인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해제입니다. 이미 지난 5월 11일 춘천에서 강원도와 원주시, 횡성군이 물관리 통합협의체를 구성하여 취수구조의 근본적 재편을 통해 해결키로 3개 지자체 후보자 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Q9. 관광과 농업, 복지의 선순환 구조를 강조하셨습니다.

 

관광산업으로 제가 생각하는 대표적인 것이 횡성호수길의 호수정원 사업입니다. 또 섬강과 치악산, 태기산의 역사 문화 자연을 스토리텔링한 둘레 꽃길이 완성되면 유지 관리에 많은 일자리가 생겨납니다. 농촌지역이니 관광객들이 자연스레 횡성의 농특산물을 구매해 자연스럽게 선순환이 이뤄지게 됩니다. 이렇게 관광객이 늘어나면 지역 농특산물 소비도 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도 도움이 되어 결국 관광이 지역경제 전반을 살리는 선순환 지역경제 구조가 만들어 집니다.

 

Q10. ‘횡성 전문가’로서 파악한 군민들이 가장 절실하게 호소하는 문제는 무엇입니까?

 

인구 감소와 경기 침체입니다. 청년들이 떠나고 돌아오지 않는 현실이 가장 안타깝습니다. 횡성인구가 많이 줄고, 농민과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의 어려움도 큽니다. 그래서 지역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Q11. 오래 이어진 보수 정당의 지역 리더십을 바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당연하고도 절실한 목소리입니다. 새로운 방식의 횡성 리더십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대입니다. 소리만 요란했지 지역소멸 위기와 경제 침체에 대한 준비를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이미 예고된 지역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에도 대비하지 못했으니 이제는 이에 대해 대비하고 해결 능력을 갖춘 준비된 리더십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Q12. 후보께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치 철학은 무엇입니까?

 

저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려고 합니다. 어르신들의 개인적인 삶의 이야기부터 군정에 대한 의견까지 오랜 시간 귀 기울여 들었습니다. 논어에 ‘덕불고 필유린(德不孤 必有隣)’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덕 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이웃이 따른다는 뜻입니다. ‘군민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군정’ 이것이 저 장신상이 생각하는 정치의 근본입니다.

 

Q13. 지역 공동체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횡성이 회복해야 할 공동체 가치는 무엇입니까?

 

횡성은 전형적인 농촌·도시 복합지역입니다. 농촌 공동체의 가장 큰 가치는 서로 돕고 부모를 공경하는 문화입니다. 저는 아름다운 그 가치를 복원하기 위해 군정에 역점을 둘 계획입니다. 우리가 지켜야 할 너무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가치입니다. 농촌 공동체가 살아야 횡성도 살아납니다.

 

Q14.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농촌 돌봄 문제에 대한 정책공약이 있으면 소개해 주세요.

 

저는 ‘통합 돌봄’을 공약 했습니다. 그러나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늘어나면서 가장 큰 문제는 이 분들의 외로움, 고독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저는 ‘일자리가 최고의 돌봄’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이 허락하는 한 어르신들이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일을 하면서 건강과 삶의 활력을 함께 지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Q15. 후보께서 꿈꾸는 횡성은 어떤 공동체입니까? 마지막으로 군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은.

 

제가 꿈꾸는 횡성은 가족 같은 공동체입니다. 서로 이해하고 도우며 다 같이 잘 살고 건강하게 사는 공동체를 만들고 싶습니다.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갖고 있는 횡성은 그런 이상적인 공동체 사회가 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족 같은 공동체 횡성을 만들기 위해 이번에 반드시 횡성 대전환를 준비해야 합니다. 저 장신상의 손을 꼭 잡아주시길 호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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