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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춘천문화재단, 10주년 맞은 ‘2026, 온 세대 합창 페스티벌’ 참여자 모집

춘천의 울림 10년, 시민의 일상이 무대가 된다...5월 6일(수) 17시까지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올해 10주년을 맞은 「2026, 온 세대 합창 페스티벌」의 참여자를 오는 5월 6일(수)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INSIDE OUT’을 주제로, 개인의 내면에서 시작된 울림이 합창을 통해 도시로 확산 되는 과정 중심의 축제로 운영된다.

 

온 세대 합창 페스티벌은 춘천을 대표하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세대는 물론 사회적 약자와 문화 소외계층 등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이 합창을 통해 소통하며 세대와 계층 간의 경계를 넓혀온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구성원들이 문화적 소속감을 형성하고 ‘행복한 춘천살이’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 해 왔다.

 

특히, 지난 10년간 누적 488개 합창단이 함께하며, 시민이 주체가 되어 참여와 성장의 과정을 만들어온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단순 관람형 축제를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과정 중심의 축제로서 의미를 축적해왔다.

 

10주년을 맞아 ‘INSIDE OUT’을 주제로, 개인의 내면에서 시작된 작은 울림이 합창의 과정을 통해 도시로 확산되는 구조로 새롭게 전환된다. 기존의 완성도 중심 공연에서 벗어나, 연습·성장·참여의 전 과정을 축제의 핵심 콘텐츠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합창과 노래를 좋아한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개인, 단체는 물론 가족, 친구, 동료 등 다양한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온 세대 합창단, 아이누리 합창단, 지역합창단 등으로 운영되며, 세대와 경험을 넘어 서로의 목소리를 맞추는 과정 자체를 하나의 축제 콘텐츠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약 10주간의 연습 과정을 거쳐 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는 야외 공연과 페스티벌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춘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지난 10년 동안 축제가 만들어온 가장 큰 성과는 완성된 무대가 아니라, 시민이 함께 만들어온 경험과 관계”라며 “올해는 그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 속으로 더 깊이 확장되는 축제로 만들어가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오는 5월 6일(수) 17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춘천문화재단 누리집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축제 도시팀으로 하면 된다.

 

한편, 「2026, 온 세대 합창 페스티벌」은 오는 9월 12일(토)부터 19일(토)까지 춘천 도심 일대에서 개최되며, 우두 공원, 약사 천 문화공원, 의암공원 등 야외 공간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합창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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