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장향교(전교 정종영)는 지난 4월17일 오전 8시 음력 3월 삭(朔) 분향의(焚香儀)를 봉행했다.
전일 내재한 김두호 국장은 명륜당 중문에 향궤를 모셔 재숙했으며, 분향 당일 오전 5시 교궁에 불을 밝혀 대성전과 명륜당 등 분향의에 불편함이 없도록 재확인했다.
이날 분향은 정종영 전교((재)부산향교재단 이사)와 정태우 유도회장((재)부산향교재단 평의원)이 총괄 정부(正副)로 봉공하고, 김두호 국장((재)부산향교재단 이사)이 감찰로 봉무하며 지도했다.
헌관은 김영만 (재)부산향교재단 이사장, 집례는 성인수 (재)부산향교재단 평의원(기장향교 청년유도회장), 알자는 성연호 기장향교유도회 기장지회 회장((재)부산향교재단 감사(기장)), 봉향은 김진환 (재)부산향교재단 평의원(기장향교 감사), 봉로는 노경구 (재)부산향교재단 평의원(기장향교 의전수석장의), 찬인은 김장업 총무수석장의, 찬창은 오동석 교화장의, 사세는 왕금자 (재)부산향교재단 평의원(기장향교 여성유도회장)과 최경자 원임 장의, 사고는 손진용 재무수석장의가 각각의 소임으로 봉무했으며 김치근 섭외수석장의, 김성조 의전장의, 구본명 총무장의, 송주형 섭외장의, 김석준 연락장의, 이치환 (재)부산향교재단 사무처장 예정자(임기 5월1일부터 시작)가 참례해 공부자의 유업을 기렸다.
분향 후에는 명륜당 대청마루에 자리를 마련해 정종영 전교, 김영만 (재)부산향교재단 이사장, 정태우 유도회장을 모셔 예를 갖췄으며 정종영 전교, 김영만 재단 이사장, 정태우 유도회장의 인사가 있었다.
이어 기장향교에서 준비한 기념품 족자를 정종영 전교가 김영만 재단 이사장에게 전달했는데 내용은 효원 박태만 기장향교 서예 강사가 전서체로 쓴 ‘무사(無事)’였으며, 김영만 재단 이사장은 왕금자 여성회장에게 향촉대를 전달했다.
김영만 (재)부산향교재단 이사장은 성균관유도회 부산시본부 회장, 동래향교 전교를 역임하며 부산 유교문화를 이끌어 오고 있다.








1
2
3
4
5
6
